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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 월출산 04

싸나이^^ 2019. 11. 22. 17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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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11.17 전남 영암 월출산을 다녀오며...

▲갈림길에서 조금 내려오면 조망이 멋진곳이 나온답니다.

▲뽀족한 바위 위쪽이 포토라인이더라구요...ㅎ

▲세번째 왔을때 저 능선으로 내려갈려고 했다가 국공직원들이 지켜서 못내려갔던...ㅎ

▲저 멀리 구름다리가 보이네요...

▲시야가 그렇게 넓진 않지만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남겨보고...

▲멋진 구름다리를 줌으로 당겨봅니다...ㅎ

▲이번엔 구름다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멍하니 바라보다 ? 의 컨셉 ? ㅋ

▲이런 포즈가 참 멋있어 보여 해봤는데 영~ 어색하기만 하네요...ㅋㅋ

▲내려가면서 저 바위쪽으로 올라갈 수도 있더라구요...

▲운무가 걷히니 까마귀들이 더 좋아라 하네요...ㅎ

▲산성대 주차장까지 빠르게 가면 1시간이면 되겠지만 사진을 찍다보면 더 걸릴듯...ㅎ

▲산성대의 아름다운 암릉 능선속으로 들어가 볼까요~~ㅎ

▲오를 수 있는 바위는 다 올라도 보고 ? ㅎ

▲아...운무가 걷히더니 다시 엄습을 해 오네요...ㅎㅎ

▲산성대코스를 처음 왔을때가 기억이 나네요...그땐 눈까지 있었는데...ㅎ

▲그 황홀함이란 말로 표현할 수가 없더라구요...ㅎㅎ

▲산성대 코스는 세번째인데 이번엔 어떤 감동으로 다가올지...ㅎ

▲근데 문제는 날씨잖아요...ㅎㅎ

▲가까이에 있는 바위들은 그나마 잘 담을 수 있지만...

▲끝없이 펼쳐지는 능선길은 날씨가 좋지 않으면 담을 수가 없는...

▲사진이 어둡게 나와서 밝게 했더니 화질이 이정도밖에...ㅠㅠ

▲이 아름다운 암릉 능선을 멋지게 담을 수 없다는게 넘 아쉬운...

▲아름다운 암릉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...

▲가야할 멋진 능선길을 하염없이 바라보기도 하고...ㅎ

▲가파른 철계단을 올라서면...

▲엄지손가락처럼 생긴 바위와 멋진 능선이 펼쳐집니다...근데 손톱이 빠졌군요...ㅎㅎ

▲날씨가 흐려서 사진이 선명하게 나오지 않았더라구요.

▲멋진 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지나온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데 또다시 운무가 내려오는...

▲가야할 능선길...사진이 제대로 나왔다면 환상적인 풍광이었을텐데...

▲또다시 암릉을 오르는 계단을 타고 넘어가야겠죠 ? ㅎ

▲계단을 타고 올라섰더니 또다시 멋진 풍광이 다가오고...

▲올려져 있는 바위들은 신기하기만 하네요...ㅎ

▲물개를 닮은듯한 바위가 지나가는 산객들을 기웃거리네요...ㅎㅎ

▲상어를 닮은 바위는 여전히 하늘을 향해 우뚝 서있네요...ㅎ

▲계단이 없는 지역은 거의 바위들만 있네요...

▲다시 가파른 계단을 타고 넘어가고...

▲우뚝 솟아있는 저 암릉에서 옛날에 사고가 많이 났다고 하던데...

▲계단을 올라오면 멋진 소나무가 있답니다.

▲소나무가 멋지면 사람도 덩달아 ? ㅎ

▲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도...ㅎ

▲제 배낭은 언제나 삐딱~~하네요~ ㅋㅋ

▲넘어야할 앞쪽의 멋진 암릉도 담고...

▲바위 위쪽으로 올라가 보았더니...

▲지나온 능선길이 넘 멋지게 보이더라구요...ㅎ

▲바위 위쪽으로 올라가도 보고...

▲옆쪽에도 바위들이 있긴 했는데 이곳보다는 조금 부실하네요...ㅎ

▲올라야할 암릉을 전체로도 담아보고...

▲암릉의 계단을 올라가면서 지나온 길을 보았더니...와우~~ㅎ

▲멋진 암릉과 계단이 환상적인 모습을 하고 있는...ㅎ

▲조금 더 올라가 볼까요~ㅎ

▲월출산 산성대...역시 멋집니다~ ㅎ

▲멋진 조망터에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모자 끝으로 땀방울이 맺힐 정도로 다시 땀이 흐르네요...ㅎ

▲멋진 풍광을 즐겼으니 암릉을 넘어가야겠죠 ? ㅎ

▲시선이 머무는곳은 어디나 다 비경인...ㅎ

▲월출산의 아름다운 매력에 한번 빠져보실랍니까 ? ㅎ

▲우뚝 우뚝 솟아있는 암봉들이 환상적인 분위기를 더해주네요...ㅎ

▲사진을 많이 찍어 도통 진도가 안나가네요...ㅋㅋ

▲멋진 풍광이 펼쳐지는 바위위에 앉아도 보고...

▲무작정 정상만 찍고 내려가지 마시고 이런 풍광을 꼭 즐기세요~ 꽁짜랍니다~ ㅎㅎ

▲앞쪽에 키스를 하고 있는 바위를 줌으로 당겼더니 망원이 아니라서 이정도밖에...ㅎ

▲겹겹이 쌓여서 펼쳐지는 암릉들이 너무 아름답네요.

▲영암은 월출산의 명성에 가려 빛을 못보고 있는 산들도 많잖아요...ㅎ

▲그런 산들을 찾아서 참 많이도 다녔는데...

▲근데 중요한건 절대 후회하지 않을만큼 멋진 산이라는거...ㅎ

▲이번엔 아주 큰 고래 한마리가 뛰어오르네요...ㅎ

▲드디어 고인돌 바위에 도착...제일처음 왔을때 사람들이 많아 기념사진도 제대로 못찍었던 기억이 나네요...ㅎ

▲고인돌 앞에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고인돌을 지나와서 내려갈 코스를 보니 더 환상적이네요...ㅎ

▲고인돌...정말 신기하지 않나요 ? ㅎ

▲오랜시간동안 침식과 풍화작용으로 만들어졌다는데...정말이지 억겁의 시간이 아닐지...ㅎ

▲고인돌 전체가 다 나올 수 있게 세로로도 담고...ㅎ

▲고인돌 옆쪽의 바위는 짝궁뎅이 ? 아니면 하트 ? ㅎ

▲아직 가야할 길이 구만리네요...ㅎ

▲하산시간이 넉넉해서 편하게 사진을 많이 찍을 수 있네요...ㅎ

▲지고있는 구절초는 행색이 완전 초라한...마치 머리끄댕이를 잡고 싸움이라도 한것처럼도 보이죠 ? ㅎ

▲이제 산성대의 아름다운 능선길도 거의 막바지로 접어드네요...ㅎ

▲산죽이 무성한 길도 지나고...

▲다시 암릉을 넘어서 갑니다...

▲여전히 멋진 바위들이 즐비하네요...

▲가야할 암릉 능선길...

▲저 바위는 1인용 소파바위 ? ㅎ

▲지나온 암릉능선보다 웅장하진 않지만 나름 멋진 길이 이어지네요...ㅎ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주말 보내세요~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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