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선유도 02

싸나이^^ 2019. 5. 7. 07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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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5.01 선유도를 다녀오며...

▲차가 다니는 선유대교를 걸어가면서 가로등도 담고...

▲대장도에 도착을 하면 회전교차로가 나오네요...

▲길가엔 수레국화도 보이고...

▲풀속에서 아주 당당하게 꽃을 피우고 있는 수레국화의 위엄...ㅎㅎ

▲먹거리 가게들이 즐비한 곳을 지나 대장봉으로 가 볼까요 ?

▲동백꽃이 다지고 한송이가 아주 어여쁜 자태를 뽑내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노란 유채꽃을 넣어서 대장봉도 담아주고...

▲대장봉 앞쪽에 우뚝 솟아있는 바위는 할매바위라고 하네요...

▲할매바위에 대한 전설인데 괜스레 웃음까지 나올뻔~ ㅎㅎ

▲장자도의 장군봉으로 가면서 장자대교도 담아주고...

▲일단은 대장봉쪽으로 갑니다...

▲펜션들이 모여있는 옆쪽으로 나있는 길로 올라갔더니 산악회 시그널이 보이네요...

▲오...이쪽으로 올라가면 되는군...ㅎㅎ

▲우물로 보이는것이 있었는데 지금은 사용을 하지 않는듯 방치되어 있더라구요...

▲대장봉을 올라가면서 바라보는 바다는 너무 평온해 보입니다.

▲심어놓은지 얼마되지 않은 동백꽃도 보이더라구요...

▲대장봉으로 올라가는 길엔 아름다운 동백꽃을 심어놓았네요...

▲대장봉 정상은 거의 한바퀴를 돌아서 올라가야하더라구요...

▲산벚꽃이 떨어져 아름다운 꽃길을 만들어 놓았네요...

▲이젠 대장봉으로 오르는 가파른 계단이 나오네요.

▲길옆에 자잘한 꽃이 있어서 봤더니...개구리발톱이더라구요...ㅎㅎ

▲작년인가 제주도에서 딱 한번 만났던 개구리발톱인데 여기서 만나다니....ㅎㅎ

▲또다시 꽃길이 펼쳐지네요...ㅎ

▲아직 지지않고 있는 산벚꽃도 담아주고...

▲향긋한 분꽃향을 맡으며 산을 오릅니다...

▲팥배나무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

▲산행로가 제법 거칠어집니다...ㅎ

▲등산로 위쪽을 보니 물이 졸졸졸~~흐르면서 떨어지고 있더라구요...전체가 바위인데 신기하네요...

▲오를수록 풍광을 좋아지고...

▲물이 빠져서 고기가 안잡히는지 고깃배만 한가로이 떠있는...ㅎ

▲청미래덩굴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

▲이젠 바위를 타고 올라가도 되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바위를 타고 오르면서 건너편에 있는 암릉도 담아주고...

▲암릉을 타고 올라서면 대장봉으로 오르는 등산로가 보입니다.

▲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면서 애기나리도 담아주고...

▲대장봉 정상에 도착...ㅎ

▲면도를 안해서 아주 볼만합니다...ㅋㅋ

▲장자대교를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담아보고...

▲정상 뒤쪽으로 가서 멋진 암릉도 담아봅니다...

▲분꽃나무를 넣어서 멋진 암릉을 담기도 하고...ㅎㅎ

▲아래쪽를 봤더니 바위들이 아주 위태롭게 보이더라구요...

▲대장봉에 올라서서 바라보는 선유도가 가장 아름답다고 하더라구요...

▲정말 아름답지 않습니까 ? ㅎㅎ

▲이런 멋진 풍광에서 파노라마 사진이 빠져서는 안되겠죠 ? ㅎ

▲파노라마 사진을 몇번이나 찍었는지 모르겠네요...ㅎㅎ

▲대장봉을 내려가면서 바위에 자라는 소나무도 담고..ㅎ

▲아래쪽을 보니 전망대도 만들어져 있네요...

▲고기가 안잡혀서 그런지 배들이 왔다 갔다 하네요...ㅎㅎ

▲바위틈에서 자라는 꽃이 있길래 봤더니...장구채더라구요...ㅎ

▲대장봉을 내려가는 길도 가파르네요...

▲전망대에 도착...

▲전망대에서도 선유도를 조망해 보니 더 가까이 보여서 좋더라구요...

▲작고 파란 등대도 앙증맞게 보이고...ㅎ

▲장구채가 아주 잘 자라고 있네요...

▲옆쪽을 보니 할매바위가 살짝 보이네요...

▲대장봉의 바위는 선유도와는 사뭇 다른 느낌이던데...

▲내려가면서 아름다운 선유도를 담고 또 담습니다...

▲장자대교의 모습도 멋지게 보이고...

▲저 멀리 선유대교와 짚라인 타는곳도 보이네요...

▲조금더 내려왔더니 나무계단이 나오더라구요...

▲나무계단 옆쪽 바위틈엔 꽃은 지고 없지만 산자고가 자라고 있는...

▲다시 내리막길을 내려가고...

▲할매바위가 아주 잘 보이는곳으로 나가서 담아주고...

▲사스레피나무는 벌써 열매를 맺고있더라구요...냄새도 안나고...ㅎ

▲바다가 점점 더 가까워지네요...

▲조금더 내려왔더니 폐가가 한채 있더라구요...

▲폐가를 지나 다시 꽃길을 내려갑니다...ㅎ

▲마삭줄나무가 무성한곳에 다소곳하게 피는 꽃이 있어서 보았더니...반디지치라고 하더라구요...

▲반디지치가 피기전엔 분홍색을 하고 있다가 피고나면 보라색으로 변하는듯... 

▲다시 마을쪽으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다 내려왔더니 산악회 시그널이 주렁주렁 매달린...혹시 알고있는 산악회가 있나요 ? ㅎ

▲먹거리를 파는 곳인데 아주 복잡합니다...ㅎ

▲되돌아 갈땐 옆쪽에 있는 빨간색 다리를 건너야 한텐데...ㅎ

▲광주리 안에는 노래미처럼 보이는 고기를 건조하고 있더라구요...반건조 생선구이...캬~~입맛이 살~살~~ㅎㅎ

▲장자교를 건너갈려면 먹거리를 파는 가게가 즐비한곳을 지나가면 제일 끝쪽에 있답니다...헷갈려요~ ㅎ

▲장자교가 보이네요...

조금전에 내려왔던 대장봉의 모습이 반영과 함께 멋지게 서있고...ㅎ

▲자 그럼 장자교를 건너가 볼까요 ? 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시간 되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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