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20.03.22 꼭 한달만에 다시찾은 창녕 영취산 진달래 산행... ▲동네 회관앞에 주차를 했더니 마을 주민께서 작업에 방해가 된다고해서 넓은 도로 옆으로 옮기고 올라가는데 살구꽃이 활짝 피었네요... ▲한달전에 왔을때 못가본 구봉사 옆 암릉과 병봉이 오늘의 산행지입니다. ▲갈림길에서 구봉사쪽으로 올라가야겠죠 ? ㅎ ▲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 올라가면서... ▲활짝핀 진달래도 만나고... ▲산괴불주머니도 담아줍니다...ㅎ ▲구봉사쪽으로 100여미터쯤 오르다 왼쪽 산악회 시그널이 달린길로 나가면 산소가 나오고... ▲가파른 오르막길이 시작됩니다. ▲오르다 위쪽을 보았더니 활짝핀 진달래가 반짝반짝 빛나고... ▲초입부터 가파른 오르막이라 땀이 많이 흐르네요... ▲전날 주님과 너무 늦은시간까지 놀아 힘듬이..
2020.03.21 지난주에 꽃을 피우지 않았던 흰얼레지를 만나고 왔습니다. ▲흰얼레지를 찾아온 사람들이 줄을서서 사진을 찍고 있어 기다리면서 얼레지도 담고... ▲여전히 수줍은듯 꽃잎을 닫고있는 만주바람꽃... ▲주변을 돌아보았더니 활짝 피고 있는 아이도 보이네요..ㅎ ▲청순한 아름다움을 간직한 만주바람꽃... ▲그 아름다움을 무릎을 꿇고 만나봅니다...ㅎ ▲바람에 하늘거리는 모습도 아름답고... ▲살포시 고개를 숙인 모습도 아름답습니다. ▲꿩의바람꽃도 많이 피고 있네요... ▲활짝핀 모습을 담고... ▲오후 햇살에 일광욕을 즐기는 얼레지도 보이네요...ㅎ ▲얼레지 천지라고 해도 될 정도로 개체수가 많네요... ▲아름다운 얼레지... ▲벌들이 들락거리는 모습을 포착할려고 했는데...ㅎ ▲꿩의바람꽃과 이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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