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728x90
반응형

2024.03.31 비음산 정상에서 서문을 지나 원점회귀를 하며...

 

▲등산로 옆에는 꿩의밥풀이 있어서 담고...

▲정상쪽을 보았더니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이네요...

▲정상에 도착하여 이정표를 담고...

▲특이하게 생긴 정상석과 함께...

▲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정상석이 앙증맞아서...

▲웅장함은 없지만 귀엽기까지 하더라구요...ㅎ

▲비음산 정상석에 편하게 앉아서도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그리고 저 멀리 대암산을 넣어서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...

▲황사가 심해서 멀리까지는 조망이 되지 않더라구요...

▲이번엔 비음산 날개봉과 정병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남문쪽으로 하산을 했는데...

▲철쭉은 봉오리조차 만들지 않고 있더라구요...

▲진달래 역시 아직이라 이번주말에 가면 좋겠네요...

▲고개를 넘어 내려가는 계단에도 진달래가 드문드문 피고 있네요...

▲올해는 이상기온으로 꽃의 개화 상태가 별로라고 하더니 비음산도 마찬가지인거 같네요...

▲소나무가 울창한 내리막길을 가면...

▲비음산의 멋진 소나무가 나오고...

▲그리고 완만한 내리막길을 지나면...

▲소나무가 울창한 내리막길이 나오네요...

▲시간만 많다면 비음산 날개봉으로 곧장 올라 가면 좋은데...

▲오늘은 깽깽이풀이 목적이라 포곡정으로 내려가면서 번개맞은 느티나무도 담고...

▲편안한 내리막길을 가면...

▲포곡정에 도착하여....

▲원점회귀를 하는데 양지꽃이 보이네요...

▲그리고 상사화 군락지에서는 파릇파릇한 잎들이 보이고...

▲얼레지들은 저마다의 모습으로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

▲그래서 가장 예쁜 아이들을 담아주고...

▲계곡을 건너 내려갔는데...

▲올 봄에 잦은 비때문에 계곡물이 많이 흘러내렸던 흔적이 보이네요...

▲데크를 타고 편하게 내려가면서...

▲올망졸망 모여 꽃을 피우는 개별꽃도 담고...

▲다시 출렁다리를 건너...

▲노랑꽃을 피우는 산괴불주머니도 담고...

▲약수터에서 물도 한모금 마셨는데 종지나물이 보이네요...

▲양지꽃과 산괴불주머니는 노랑으로 깔맞춤을 하고...ㅎ

▲바위틈에서 꽃을 피우는 종지나물도 보이네요...

▲화려한 꽃을 피우는 벚나무가 있는 아치형을 다리를 건너서...

▲올라갈때 제대로 담지 못했던 연복초를 담아주고...

▲포장도로를 따라 길상사 주차장으로 내려가서 비음산 깽깽이풀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.

 

※ 블로그는 배경음악과 함께 아래 유튜브로도 만날 수 있습니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

728x90
반응형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