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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장 철마산과 망월산 04

싸나이^^ 2023. 6. 24. 06:4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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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6.18 기장 망월산으로 가면서 소산봉을 오르며...

 

▲땅에 촉촉함이 있어서 그런지 향긋한 냄새까지 풍겨나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제법 큰 돌무더기가 쌓여있는 곳도 나오고...

▲땅에서 자라는 버섯은 독버섯이 많이 되도록이면 채취하지 않는데 좋겠죠 ?

▲다시 깊숙하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완만하게 내려가는 길이 더 이어지고...

▲그러다 안부처럼 편안한 길이 나오는데...

▲망월산 정상까지의 거리가 2.2Km라고...그럼 지금까지 내려온 거리는 뭐지 ? ㅋ

▲내려왔다면 다시 올라 가야겠죠 ? ㅎ

▲그리고 또다시 내려가는 길이 나오고...

▲다행히 오르내림이 심하지 않아 편하게 갈 수가 있더라구요...

▲제법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면서 꿀풀도 담고...

▲아직까지는 바람한점 불지 않아 땀이 많이 나더라구요...

▲그래서 오르다 바람이 조금 부는 곳에 앉아 쉬면서 닭의장풀도 담고...

▲편안한 숲길을 헤치고 나갔더니...

▲공사중인 도로가 나오더라구요...

▲그리고 망월산 정상은 임도를 따라 가는 방향이고...

▲임도 옆엔 제법 큰 정자도 있네요...

▲공사를 하는 곳으로 올라가지 않고 이정표 방향으로 갔더니...

▲목책계단이 나오면서...

▲소두방봉우리 표시가 나오네요...

▲그래서 목책계단을 따라 올라갔는데...

▲보호수처럼 휀스를 처놓은 소나무가 나오고...

▲그리고 삼거리에 배낭을 벗어두고 당나귀봉으로 올라갔는데...

▲완만한 오르막을 지났더니 넓은 잔디 공터가 나오고...

▲그리고 살짝 오르막 구간이 올라갔더니...

▲전망대와 정상석이 보이더라구요...

▲도로처럼 파헤쳐 놓은건 소형 강우레이더 설치 공사때문이라네요...

▲당나귀봉 ? ㅎ

▲일단 당나귀봉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.

▲정상석이 작을땐 삼세번이 아니라 두번...ㅎ

▲그리고 전망대에도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당나귀봉에서 바라본 모습과 설명이 있었는데 날씨가 좋을땐 부산시 전체를 조망 할 수가 있다고...

▲오늘의 최종 목적지인 망월봉이 저 멀리 보이네요...

▲당나귀봉 뒤엔 당신과 나의 귀한만남 이라는 글씨도 보이고...ㅎ

▲당나귀봉을 되돌아 내려가는데 곰딸기가 보이네요...

▲당나귀봉으로 곧장 오르는 길은 공사를 하는 도로옆길로 오면 되겠더라구요...

▲편하게 내려가는데 호랑나비 한마리가 날아들어서...

▲재빨리 사진을 찍었는데 금방 날아가 버리네요...ㅎ

▲그렇게 내려가서 넓은 공터에서 점심을 먹고...

▲망월산 정상으로 올라갔습니다.

▲망월산으로 가는 길은 아주 편안한 길이더라구요.

▲그래서 천천히 주변을 살펴 보았더니 흰씀바귀도 보이고...

▲딸기 중에서 가장 맛있다는 곰딸기도 있었는데 아직 익지 않아서 맛을 보지 못했습니다...ㅎ

▲편안한 능선길이 계속 이어지네요...

▲그리고 철탑도 지나고...

▲솔나물도 무더위 속에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

▲계속 이어지는 편안한 길...

▲이번엔 제법 넓은 길이 나왔는데...

▲엉겅퀴가 꽃을 피우고 있었는데....

▲무시무시한 잎을 달고 있는걸 보니 지느러미엉겅퀴인듯...ㅎ

▲털중나리가 길가에 있어서 얼굴을 보며 인사도 하고...ㅎ

▲넓고 편안한 산책로 같은 길이 계속 이어지네요...

▲풀속엔 노루오줌풀도 보이고...

▲큰까치수염도 꽃을 피우려고 하네요...

▲이 아인 이제서야 기지개를 펴듯 일어나고 있네요...ㅎ

▲그렇게 갔더니 아주 넓은 공터가 나오면서 매암바위 이정표가 있더라구요...

▲넓은 잔디밭 가운데에는 테이블도 설치되어 있네요...

▲매암바위를 찾아 가는데 반송 한그루가 보이네요...

▲그리고 바위를 건너서 갔더니...

▲매암산 이정표가 나타나더라구요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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