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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의 억산 02

싸나이^^ 2021. 4. 22. 06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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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18 밀양 억산 수리봉을 오르며...

▲밖으로 나온 바위와 탁트인 풍광을 담고 있는데...

▲구조 헬기가 요란한 소리를 내며 날아가더라구요...

▲하산할때 보니까 젊은 학생들이 많이 있던데 무리해서 사고가 난듯...

▲이렇게 공기가 맑은날 파노라마 사진은 필수겠죠 ? ㅎ

▲헬기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지만...ㅎ

▲하여간 구름은 멋지게 나올듯...ㅎ

▲바위 뒤에 보이는 문바위까지 담아보았습니다.

▲깍아지른 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대담한 소나무도 담고...

▲바위 난간쪽으로 나가서 두팔을 벌려봅니다...ㅎ

▲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이 바위는 너무 아찔해서 점프샷은 무리네요...ㅎ

▲바위 아래쪽이 이렇더라구요...ㅎㅎ

▲바위를 타고 올라가면서 조망이 멋진 곳에서...

▲가야할 문바위도 바라보고...

▲카메라 필름이 들어가는것도 아니니 기념사진을 마구 마구 찍어봅니다...ㅎㅎ

▲여행도 마찬가지지만 남는건 사진과 추억밖에 없잖아요...ㅎㅎ

▲이젠 바위 능선을 타고 올라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누군가가 바위를 저렇게 쌓아놓았던데...심심해서 ? ㅎ

▲앞쪽에 사람들의 목소리가 들리는걸 보니 수리봉에 다온듯...

▲수리봉에 도착....조망은 전혀 없네요...ㅎ

▲수리봉에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이번엔 반대쪽에서...

▲그리고 앉아서도...ㅎㅎ

▲수리봉을 지나면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그리고 명품소나무도 나타나고...ㅎ

▲이렇게 멋진 소나무에서 기념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? ㅎㅎ

▲지난주 합천 가야산의 소나무보다는 조금...ㅎ

▲가야할 문바위쪽을 보았더니 사람들이 개미처럼 작게 보이네요...

▲문바위 아래에서 점심을 먹을려면 부지런히 가야겠죠 ? ㅎ

▲이번엔 날씨가 따뜻해서 비닐쉘터를 가져오지 않았더니 배낭의 키가 작네요...ㅎㅎ

▲암릉을 내려오면 다시 산으로 들어가는 길이 나오고...

▲그리고는 아래로 내려가는 길과 바위로 오르는 갈림길이 나오는데...

▲당연히 바위를 오르는 길로 갔더니 쇠물푸레나무가 저렇게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그리고 소나무 고사목도 보이고...

▲바윗길이 전혀 위험하지 않는데도 난간이 설치되어 있네요...ㅎㅎ

▲계단앞에 서서 멍때리기를 한판 하고...

▲기념사진도 찍어봅니다...

▲내려가는 계단이 상당히 가파르네요...ㅎ

▲문바위를 갈려면 내려온것 이상으로 올라가야겠죠 ? ㅎ

▲저 바위에서 점프샷을 했음 끝내주었을텐데...모르고 지나쳐버린....ㅎ

▲멋진 소나무...

▲산허리를 돌아서 조금더 갔더니...

▲억산으로 가는 이정표가 나오네요...

▲오르막을 올라가면서 소나무도 담고...

▲무슨 사연이 있는지 모를 돌무덤도 있더라구요...

▲노랑제비꽃도 보이네요...

▲이제부터는 오르막구간이 나옵니다.

▲처음엔 조금 완만하다가...

▲오르막이 이내 가파라지네요...ㅎ

▲둥근 잎은 쪽도리풀인줄 알았더니 노랑제비꽃 잎이었군요...ㅎ

▲매화말발도리...

▲제법 많이 올랐다고 생각했는데 아직 멀었군요...ㅎ

▲하늘과 구름이 너무 멋집니다...ㅎ

▲산행때 이런 풍광을 만나는건 복받은 날이잖아요...ㅎㅎ

▲멋진 풍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가파른 오르막을 다시 올라갔더니...

▲오르막의 끝이 보이는....ㅎ

▲억산을 갈려면 문바위를 갔다가 되돌아 와야 합니다.

▲문바위쪽을 보니 사람들이 보이고...

▲아직까지 지지않고 남아있는 기특한 진달래는 담아줘야겠죠 ? 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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