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고성의 구절산 05

2021.03.07 고성 구절산과 아름다운 동백꽃...

▲무더운 여름날에 오면 찐한 향을 풍기며 꽃을 피우는 쪽동백나무도 보이네요...

▲백호굴에 도착...

▲백호굴은 산신각으로 사용을 하고 있네요...

▲산신각 안엔 절을 하는 사람도 있고...

▲사람이 없는 틈을 타서 백호굴을 담아 봅니다...

▲출렁다리에서 곧장 오면 이곳에 도착이 됩니다.

▲봉오리를 맺고 있는 진달래...

▲출렁다리쪽으로 나가서 폭포암도 담고...

▲여기서 조금만 더 가면 출렁다리가 나오는데 저는 여기까지만...ㅎ

▲폭포암쪽을 보았더니 등산객들이 아주 많이 보이더라구요...ㅎ

▲폭포암이 보이는 이곳이 포토라인인데 아래쪽이 낭떨어지라 조심해야겠더라구요...

▲아래쪽을 보면 오금이 저릴 정도라 사진만 찍고 빨리 나올려고 했는데...

▲같이간 일행분이...다른포즈를 요구합니다...ㅋ

▲아...지금 나 떨고 있는데...ㅎㅎ

▲다시 백호굴쪽으로 나와서...

▲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...

▲기린초도 조금만 더 있으면 꽃을 피우겠네요...ㅎ

▲진달래도 이번주말엔 활짝 필거고...

▲산신각에서 절을 하던 사람들이 편하게 내려가네요...

▲스톤발란싱을 보면 두가님 생각이...ㅎㅎ

▲이제 조금만 더 가면 멋진 폭포가 나오겠죠 ? ㅎ

▲폭포암 대웅전도 담고...

▲해수관음상...

▲폭포쪽으로 가는 길...

▲수량이 많으면 정말 멋진데...

▲폭포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출렁다리도 담고...

▲세로로 담았더니 더 멋지게 보이네요...ㅎ

▲이번엔 바위를 조심 조심 올라가서...

▲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아...

▲출렁다리까지 다 나오게 담아달라고 했는데...ㅎ

▲분명히 다리가 나온다고 하더니 이게 멍교 ? ㅋㅋ

▲수량이 많을때 오면 정말 좋겠죠 ? ㅎㅎ

▲하여간 출렁다리까지 나오게 담는건 불가능한걸로...ㅎ

▲사람들이 지나가기를 기다렸는데...ㅎㅎ

▲이번에도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습니다.

▲폭포에서 나가는 다리...ㅎ

▲출렁다리때문에 구절산과 폭포암이 더 유명해지겠죠 ? ㅎㅎ

▲약병을 들고 있는 해수관음상...아픈사람을 잘 치료해 주시겠죠 ? ㅎ

▲물 한모금에 10년씩 젊어진다고 하네요...그래서 한모금만 마셨습니다...ㅎ

▲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면서...

▲대슬랩과 출렁다리도 담고...

▲그리고 아름다운 동백꽃과 놀았습니다...ㅎ

▲어떻게 하면 예쁘게 담을지 고민을 하며...

▲사람도 얼짱각도가 있듯이...

▲꽃도 아름다움이 빛나는 각도가 있겠죠 ? ㅎㅎ

▲원판불변의 법칙도 있지만...

▲어떤 각도로 담아내느냐에 따라 다르겠죠 ? ㅎㅎ

▲철조망 아래 피는 동백꽃은 상처가 있군요...ㅎㅎ

▲노란 수술이 떨어진 모습도 참 멋지잖아요...

▲아름다운 모습을 열심히 담고 있는데...

▲스마트폰으로 사진을 찍는 분이 이 모습을 보고 꽃다발 같다고 하시네요...ㅎㅎ

▲동백꽃...이보다 더 아름다울 순 없겠죠 ? ㅎㅎ

▲이번엔 보케를 만들어 볼 요량으로...ㅎㅎ

▲플랜카드를 배경으로도 담아보았는데...ㅎ

▲산행을 마치고 바닷가에 사시는분께서 미더덕을 챙겨주셔서 회로 아주 맛나게 먹었습니다.

▲마산 시내는 벌써부터 연말분위기네요...ㅎㅎ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