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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천 의룡산과 악견산 02

싸나이^^ 2020. 4. 15. 12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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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12 합천의 의룡산과 악견산을 다녀오며...

▲가야할 악견산 정상이 제법 가까이 보이네요...

▲하지만 지금은 의룡산의 매력을 즐길때입니다...ㅎ

▲아찔한 절벽에서 살아가는 소나무...근데 솔방울이 엄청 많군요...ㅎ

▲바위 끝으로 나가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비가 조금씩 내려 시야가 밝진 않았습니다.

▲이상하게 의룡산에만 오면 날씨가 좋지 않네요...ㅎ

▲덩그러니 올려져 있는 바위쪽으로 들어가 볼까요 ? ㅎ

▲바위가 아주 얌전한 사람의 얼굴을 하고 있네요...ㅎ

▲바위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저 멀리 악견산을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...

▲바위를 앞쪽에서 보았더니 부채조개를 닮은것도 같네요...ㅎ

▲멋진 조망터를 나오기 전에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아래쪽 용문정 방향으로도...

▲부채조개를 닮은 바위 위로 올라도 봅니다...

▲크다란 바위를 타고 넘고...

▲저 바위는 아래쪽에 있는 작은 바위를 먹으려 하고 있군요...ㅎㅎ 

▲맛나게 많이 드시게~~ㅎㅎ

▲헉...어마무시하게 큰 뉴라이트가 산속에 숨어 있어요~~ㅎㅎ

▲이젠 편안한 능선을 따라서 갑니다...

▲소나무와 바위가 있다면 올라가야겠죠 ? ㅎ

▲바람이 많이 불다가 다행히 조금씩 잦아드네요...

▲의룡산 정상으로 가는 하일라이트 바위능선도 보이고...

 

▲카메라 렌즈가 잘 작동하고 있는지 테스트도 할겸...

▲사진을 아주 많이 찍었습니다...ㅎ

▲저 바위는 자연적으로 올려져 있네요...ㅎ

▲진달래나 철쭉이 아닌 노간주나무와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...ㅋㅋ

▲악견산으로 가야할 능선길을 눈으로 그려봅니다...

▲살짝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면서....

▲아직까지 남아있는 진달래도 담아주고...

▲바위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도 담아줍니다...

▲진달래도 비를 맞아 추위에 떨고 있군요...ㅎㅎ

▲이번엔 황강쪽으로 나가보았습니다.

▲이슬비가 조금씩 내려 운무같은 분위기도 연출해 주고...ㅎ

▲이제부터는 아무곳에 서도 그림이 되겠더라구요...ㅎ

▲위쪽을 보았더니 아기돌고래 한마리가 보이네요...ㅎ

▲의룡산의 하일라이트 암릉능선...

▲아직까지 남아있는 진달래가 더 멋진 풍광을 만들어 주네요...

▲지난주에 왔더라면 더 좋았겠지만 그땐 옆쪽 허굴산에 있었잖아요...ㅎ

▲엿장수 가위를 닮은 바위...ㅎ

▲아기 돌고래 얼굴을 한번 볼까요 ? ㅎ

▲가까이에 가서 보았더니 더욱더 아기돌고래를 닮았죠 ? ㅎ

 

▲정상으로 가기전에 바위에서 조금 놀고 가도 되겠죠 ? ㅎ

▲바위위로 올라가서 지나온 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비가와서 바위가 미끄럽더라구요...

▲딸랑 한송이만 남아있는 진달래지만 분위기는 혼자 다 살려줍니다...ㅎㅎ

▲의룡산 정상을 코앞에 두고...

▲바위위에 차분하게 앉아도 보고...ㅎ

▲오호...여기도 매화말발도리가 꽃을 피우고 있군요...ㅎ

▲비를 맞아 조금 힘들어하는 모습이네요...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되세요~~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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