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합천 허굴산 04

싸나이^^ 2020. 4. 9. 08:3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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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4.05 암릉과 진달래가 아름다운 합천의 허굴산을 하산하며...

▲멋진 조망터가 아직도 많이 남아 있군요...ㅎ

▲바위 뒤쪽으로 가서 금성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생강나무꽃은 이제 지고 있네요...

▲장군바위 갈림길에 도착...

▲장군바위로 가면서 잔털제비꽃도 만나고...

▲장군바위에 도착...

▲이분이 장군바위인가요 ? ㅎㅎ

▲앞쪽으로 와서 봤더니 이런 보습이네요...

▲낮은 산이 어쩌면 이렇게 멋진 바위들이 많은지...

▲조만간 다시 올라갈 악견산도 담아봅니다.

▲장군바위 위로 올라가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역시 사진을 찍을땐 원색옷을 입어줘야 돋보이겠죠 ? ㅎ

▲장군바위 제일 끝쪽으로...더 이상 갈곳은 없어요~~ ㅎ

▲바위틈에서는 철쭉도 연분홍 색갈의 꽃을 피우려 하고 있네요...

▲장군바위에 올라서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봅니다.

▲허굴산 위쪽보다 오히려 아래쪽의 조망이 더 좋더라구요...ㅎ

▲산행을 잘못하는 사람들은 여기까지만 올라와도 좋을거 같네요...

▲도로에 주차를 하고 2~30분만에 올라올 수 있는 거리 ? ㅎ

▲이동네 사람들은 아침 산책으로 올라와도 좋을듯...

▲가야할 마당바위쪽을 줌으로 당겨보고...

▲같이온 일행분들 벌써 저기까지 갔군요...ㅎ

▲장군바위에서 알바를 했던 바위를 올려다 보았더니...되돌아 올라가길 잘했네요...ㅎ

▲이렇게 큰 바위들이 4개가 있으면 보통 4형제바위라고 하지 않나요 ? ㅎ

▲장군바위를 되돌아 나오면서 바당바위를 담고..,.

▲마당바위쪽으로 가는데 바위 위에 "목탁소리남"이라는 글을 써놓았는데 저는 패스~ ㅎ

▲편안한 능선길이 조금 이어지고...

▲마당바위 위엔 아주 큰 흔들바위가 나타납니다.

▲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들이 옆쪽에도 있고...

▲아직까지 끝나지 않는 암릉들의 향연장...ㅎ

▲바위를 오르기가 여간 성가시지 않아 뛰어서 올랐습니다...자세 안나오네요...ㅋㅋ

▲바위에 올라서서 폼도 다시 잡아보고...ㅎ

▲공중부양을 한번 더 해볼까 하다가 바위가 흔들릴까봐서 참았습니다...ㅋ

▲허굴산의 매력인 멋진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.

▲팔짱을 낄때까지는 좋았는데 똥배가 나온건 몰랐네요...ㅠㅠ""ㅋㅋ

▲색감이 너무 고운 진달래...

▲그리고 조금전에 올랐던 흔들바위...어떻게 올라갈 재간이 없어요...ㅎ

▲흔들바위를 힘들게 오르내린 광경을 물끄러미 처다보고 있는 바위도 있군요...ㅎㅎ

▲오늘 산행은 거의 화보촬영이라고 해도 될듯...ㅋㅋ

▲바위 앞쪽에 진달래가 지지 않았다면 더 좋았겠죠 ? ㅎ

▲조망처를 나와서 다시 등산로로 내려가고...

▲등산로는 아직까지도 진달래 꽃길입니다...ㅎ

▲소나무와 바위, 그리고 진달래의 조화로움...

▲이번엔 왼쪽에 조망처가 나오네요...

▲예전에 왔을땐 이곳에서 동영사을 담아갔던 기억도 나고...

▲기이한 모양을 하고 있는 바위들...

▲편안하고 좋은 바위능선...

▲바위 한가운데 분홍빛 진달래는 보석처럼 반짝이고...ㅎ

▲알바를 했던 바위가 한눈에 들어오네요...ㅎ

▲조망처에서 기념사진은 이제 기본이겠죠 ? ㅎ

▲보석처럼 반짝이는 진달래도 줌으로 당겨보고...

▲어디선가 나비 한마리가 날아오네요...

▲바위틈에서 자라는 멋진 소나무도 만나고...

▲다시 가파른 바위를 내려갑니다.

▲매화말발도리는 꽃망울을 터뜨리기 일보직전이네요...ㅎㅎ

▲아무도 근접하지 못하는 바위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도 보이고...

▲아슬아슬하게 올려져 있는 바위도 있네요...

▲아래쪽으로 내려갈수록 기이한 바위들이 더 많이 보이는데요 ? ㅎ

▲여전히 멋진 암릉때문에 들뜬 기분이 유지가 되네요...ㅎㅎ

▲이제 바위구간은 거의다 끝났겠죠 ? ㅎ

▲울창한 소나무숲속에서 피는 진달래도 멋지고...

▲햇살에 반짝반짝 빛까니 내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이런 평평하고 넓은 바위에 앉아서 점심을 먹어도 좋겠죠 ? ㅎ

▲권총바위에 도착...

▲권총바위 위쪽으로 올라갔더니 이런 풍광이 펼쳐지네요...

▲바위 난간으로 나가서 기념사진만 찍고...

▲주차해둔곳이 어딘지 확인도 해 보고...

▲멍하니 바라보다 ? ㅎ

▲권총바위와 맞짱도 한판...ㅎㅎ

▲권총바위...신기하게 생겼죠 ? ㅎ

▲다시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내려가면서 바위에 뿌리를 내린 색감이 짙은 진달래도 담고...

▲아...아직도 바위들이 ? ㅎㅎ

▲두꺼비를 닮은 바위도 보이네요...ㅎ

▲바위 위쪽으로 올라가도 좋겠던데 오늘은 너~~무 많이 올라가서 옆으로...ㅎ

▲이젠 편안한 바위능선길이 나오네요...

▲아주큰 바위도 보이는데 이젠 올라가고싶은 생각이 없네요...ㅎ

▲멋진 암릉을 충분히 즐겼으니 하산을 하면 되겠죠 ? ㅎ

▲조금 위험한 구간엔 밧줄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합니다.

▲개구리 두마리가 구애를 하는듯한 바위도 보이네요...근데 앞에 있는 암컷이 영 싫어하는 눈치 ? ㅋㅋ

▲다시 빠르게 내려가고...

▲마을이 점점 더 가까이 보이네요...

▲금성산과 악견산도 바로 앞에 보이고...

▲바위 사이를 살짝 피해서 내려가고...

▲오잉 ? 마우스를 닮은 바위도 보이더라구요...무선 마우스 ? ㅋㅋ

▲신나게 내려왔더니 이제 다 내려온듯...ㅎ

▲밤나무 밭을 가로질러서 내려가는데...

▲노랑제비꽃이 활짝 피고있는...ㅎㅎ

▲나무계단을 타고 내려가면...

▲오늘 산행의 날머리에 도착이 됩니다...ㅎ

▲이정표에 적혀있던 장단교를 지나서...

▲마을쪽으로 내려가는에 아주머니 한분이 열심히 일을 하고 계시더라구요...

▲마을로 내려가면서 산은 낮지만 기암괴석이 즐비했던 허굴산을 바라봅니다...

▲마을 어귀엔 오래된 정자나무도 있고...

▲쌍암마을 표지석도 있네요...

▲아침에 주차해둔 애마가 보이네요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주말 보내세요~~^^

 

 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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