미스김 라일락

2020.04.01 회사 화단에서 매년 꽃을 피우고 있는 미스김라일락을 담아보았습니다.

▲올해도 어김없이 찐한 향을 내뿜으며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

▲그 고운 모습을 조심조심 카메라에 담아봅니다.

▲찐한 향이 콧등을 간질간질거리네요...ㅎㅎ

▲이녀석은 성질이 고약한지 혼자서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...ㅎㅎ

▲몽글몽글한 꽃을 피워내는 모습이 너무 귀엽습니다.

▲올망졸망하게 꽃을 피우는 4인가족도 보이네요...ㅎㅎ

▲유채꽃은 여전히 아름답게 피고 있네요...

▲창원대로엔 벌써 꽃비가 내리고 있더라구요...

▲여전히 꽃을 피우고 있는 벚나무도 있고...

▲화려한 꽃을 피웠던 벚나무들...여전히 아름다움을 간직하고 있네요...

▲카메라를 바닥에 놓고 담아보았는데...나름 색다르네요...ㅎ

▲지나가는 버스를 배경으로도 담아보고...

▲금창초는 보도블록 사이에 자리를 제대로 잡았더라구요...ㅎ

▲어쩌다가 이곳까지 내려왔는지...ㅎ

▲하천에도 유채꽃이 많이 피고 있네요...

▲나무그늘 아래엔 뽀리뱅이도 많이 보이네요...

▲작은 꽃을 하나씩 피워내고 있는 뽀리뱅이...

▲벚꽃이 눈처럼 떨어진 모습도 담아보았습니다.

▲꽃 가운데 꿀샘의 색갈이 없는 이 아닌 꼳받이...

▲그리고 노란색 꿀샘이 있는건 꽃마리...

▲냉이도 접사로 담아보았는데...어렵네요...ㅎ

▲방가지똥도 꽃을 마구마구 피워내고 있네요...ㅎ

 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주말 보내세요~~