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깽깽이풀 02

싸나이^^ 2020. 3. 30. 15:1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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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28 비음산 깽깽이풀을 엉뚱한데에서 만나고...

▲깽깽이풀을 만나러 왔다가 진달래 산행이 되었네요...

▲흔히 꽃길만 걸어요...라는 말이 꼭 알맞는...ㅎㅎ

▲아기염소는 여전히 혀를 낼름거리고 있군요...ㅎ

▲비음산 진달래가 땅에 떨어져 정말 꽃길이 되었더라구요...ㅎ

▲아름다운 꽃들을 보면 발걸음도 가벼워지고...

▲너무 화려하지도 그렇다고 칙칙하지도 않은 아름다움을 간직한 진달래...

▲진례산성인데 저렇게 돌탑을 쌓으면 안되겠죠 ? ㅎ

▲다시 이어지는 진달래 꽃길...

▲오르막길도 눈누난나~~♬ ㅎㅎ

▲진례산성 동문으로 올라오는 길에도 진달래가 피고 있고...

▲진례산성 동문에서 비음산 정상으로 가면서...

▲날씨가 흐려서 좀 그렇긴 하지만 하늘을 배경으로 진달래도 담고...

▲이 길은 철쭉이 필때도 참 좋더라구요...

▲대암산 갈림길에 도착...

▲오호...솜나물도 꽃을 피우고 있군요...

▲꽃이 필땐 분홍색이더니 활짝 피면 하얀색이 되는 솜나물...

▲키가 너무 작아 쪼그리고 앉아야 얼굴을 만날 수가 있네요...ㅎ

▲정상 가기전 멋진 조망바위가 있어서 올라가 보았는데...

▲아래쪽은 완전 낭떨어지더라구요...ㅎ

▲날씨가 흐려서 거의 역광수준으로 사진이 나왔네요...ㅎ

▲비음산 정상도 담아주고...

▲조망바위를 되돌아 나와서...

▲바로옆 정상으로...

▲비음산 정상에 도착...

▲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정자엔 사람들이 많아서 곧장 하산을 했습니다.

▲정상에서 내려가는 길에도 진달래가 많이 있군요.

▲이 길은 철쭉으로 더 유명한 길인데...ㅎ

▲벚나무도 이제 막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

▲우리나라 토종 벚나무는 개량종에 비해 화려하진 않지만 은은한 아름다움이 느껴지네요...

▲작은 언덕을 올라가면서 바라본 모습도 멋지네요...

▲오늘 진달래산행 제대로 하고 있네요...ㅎ

▲이 내리막 길도 진달래꽃들이...ㅎ

▲진달래때문에 거의 꽁짜수준으로 내려갑니다...ㅎ

▲길옆에서 피고있는꿩의밥풀도 담고...

▲큰 나무들이 울창한 길을 내려가면서...

▲비음산 소나무도 담아주고...

▲편안한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.

▲그렇게 소나무들이 울창한 내리막을 내려오면...

▲용추계곡으로 내려가는 갈림길이 나오고...

▲이번엔 비음산 날개봉으로 오르지 않고 약수터쪽으로 내려갔습니다.

▲이 길도 제법 많이 다녔는데 최근엔 가지 않았더라구요.

▲소나무가 완전 꿀꽈배기를 하면서 자라고 있네요...ㅎ

▲수령이 오래된 나무들도 많이 보이고...

▲나무 앞쪽에 팻말이 있어서 보았더니 헤어트리(산벚나무)라고 적혀있네요...ㅎ

▲잎과 함께 꽃을 피우는 산벚나무...

▲개별꽃...

▲이젠 편안한 길이 나오네요...

▲물기가 많은 땅을 좋아하는 개별꽃과 꽃잎을 닫아버린 산자고...ㅎ

▲누가누가 잘났나 ? 내기를 하듯 피고 있는 개별꽃...ㅎ

▲현호색도 종류가 많은데 이 아인 조선현호색이겠죠 ? ㅎ

▲청바지를 입은 총각을 닮은 참나무도 있네요...ㅎ

▲산벚꽃도 꽃을 활짝 피우고 있고...

▲약수터에 도착을 했더니 사람들이 제법 많이 있더라구요...

▲약수터에 피고있는 영산홍도 담고...

▲작은 꽃을 앙증맞게 피우고 있더 더 귀여워 보이네요...ㅎ

▲사격장 약수터는 지난달에 다녀왔는데 거리가 좀 되는군요...ㅎ

▲구불구불 내리막길이 멋지네요...

▲바짝 마른 계곡도 건너고...

▲줄딸기도 흰얼레지처럼 흰색이 귀한것일까요 ? ㅎ

▲다시 내리막길이 나오고...

▲세잎양지꽃도 보이고...

▲이젠 옆쪽으로 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너무 많이 내려왔나 ? 올라가는 길도 나오네요...

▲예전에 몇번 왔던 길인데 기억이 가물가물...

▲목련꽃은 지고 있네요...

▲사람들이 많이 이용을 하는지 평상이 반지르~하네요...

▲걷기 좋은 오솔길도 나오고...ㅎ

▲이곳에서 용추5교로 가도 되지만 저는 내려갔습니다.

▲다시 깊이 내려가네요...

▲산벚꽃도 흐드러지게 피고 있네요...

▲산속에서 목련꽃을 만나기는 쉽지 않는데 여긴 많네요...

▲복사꽃도 활짝 피고 있고...

▲용추계곡 입구는 아직도 많이 가야 하는군요...ㅎ

▲솜나물...

▲줄딸기...

▲관중...

▲고속도로를 따라서 가는 길이 ? 여긴 와보지 않았는데...ㅠㅠ

▲어라 ? 이젠 올라가는 길이 나오네요 ?

▲현위치가 갈림길2 ? ㅋㅋㅋ

▲하여간 500미터만 더 가면 된다고 하니까...ㅎ

▲산소주변에 안면이 있는 아이가 보여서 갔더니...

▲옥녀꽃대가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활짝핀 아이들이 있는지 주변을 살펴보았는데...

▲이 아이 혼자만 활짝 피었더라구요...ㅎ

▲파릇파릇 새잎을 피워내는 나무들도 분주하기는 마찬가지네요...ㅎ

▲어라 ? 주차장으로 바로 내려가는 길이군요...ㅎ

▲냉이꽃을 아주 멋지게 담아오신 이웃님이 계셔서 저도 한번 담아보았는데...

▲이정도밖에 담아지지 않았네요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4월 맞으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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