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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녕 영취산 04

싸나이^^ 2020. 3. 26. 11:5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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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22 암릉이 아름다운 창녕의 영취산을 다녀오며...

▲영취산 정상 바로 옆 조망터에서 조금전 힘들게 다녀왔던 병봉을 조망해 봅니다.

▲지난번에 왔을때 다음엔 꼭 가봐야지 다짐을 했었는데 결국...ㅎㅎ

▲배낭을 벗어두고 같이 점심을 먹을 일행들이 오기를 기다리면서...

▲바위 위로 올라가도 보고...

▲살짝 가파르긴 해도 미끄럽진 않더라구요...ㅎ

▲이벙엔 신선봉쪽을 배경으로...

▲갈라진 바위가 설마 떨어져 나가진 않겠죠 ? ㅎ

▲멋진 바위 위로 하얀 뭉게구름이 두둥실 떠가네요...ㅎ

▲자리를 이동해서 병봉을 배경으로도 담아주고...

▲신성봉은 지난번에 갔다가 왔으니 이번엔 패스~ㅎ

▲날씨가 더워서 소나무 그늘 아래에서 점심을 먹고, 바로 옆 영취산 정상으로...1달여만에 다시 만나네요...ㅎ

▲그래도 기념사진은 찍어야겠죠 ? ㅎ

▲점심을 잘 먹어서 그런지 이제 인상이 조금 펴졌네요...ㅋ

▲이젠 영취산을 내려가야겠죠 ? ㅎ

▲영취산 아래쪽도 거의 만물상 수준의 암릉들이 즐비합니다.

▲올때마다 만나는 묏돼지 바위도 담고...ㅎ

▲신선봉으로 가는 멋진 암릉도 담아봅니다.

▲자...그럼 멋진 만물상 바위가 있는 곳으로 가 볼까요 ? ㅎ

▲아침에 올라왔던 구봉사 옆쪽의 멋진 암릉들...

▲만물상쪽을 보니 사람들이 보이네요...

▲이렇게 멋진 조망터에서 파노라마 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? ㅎ

▲날씨까지 멋져서 더 잘나올듯...ㅎ

▲만물상으로 내려가는 길도 온통 바위들이네요.

▲기암괴석들이 즐비한 만물상인데 그냥 가면 안되겠죠 ? ㅎ

▲아름다운 암릉들을 보면 마음이 차분해지네요...

▲조금전 내려왔던 영취산 정상도 담아주고...

▲배낭을 벗어두고 바위 위로 올라가 보기도 하고...

▲이 바위는 뒤쪽에 보면 쉽게 오를 수 있는 길이 있더라구요...ㅎ

▲이번엔 저울추를 닮은 바위로 올라가 봅니다.

▲위쪽에서 보면 저울추를 닮았지만...

▲앞쪽에서 보면 영판 양반들이 쓰고 다녔던 갓 안에 쓰는 대감모자처럼 생겼네요...ㅎ

▲구봉사에서는 염불소리가 끊어지지 않고 울리네요...

▲영취산은 언제 와도 좋군요...ㅎ

▲이번엔 구봉사가 나오도록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보았는데...

▲수평이 안맞아 수봉사가 잘려버렸더라구요...ㅠㅠ

▲경상도 사투리로...단디 안하고 !!! ㅋㅋ

▲영취산 만물상...언제 또 다시 만나러 올지...ㅎ

▲온통 아름다운 암릉으로 이루어진 영취산...

▲그 매력에 한없이 좋았던 시간이었네요...ㅎ

▲이번엔 늘 다녔던 코스가 아닌 새로운 코스로 가볼까요 ? ㅎ

▲구봉사 바로 옆쪽 라인의 코스로...

▲멋진 바위들이 있어 좋긴 한데...귀여운 청개구리 바위...ㅎ

▲사람들이 거의 다니지 않아 살짝 걱정도 되긴 하네요...

▲그래도 산이 높지 않고 또 암릉길이니 걱정하지 않아도 되겠죠 ? ㅎ

▲악어 한마리가 입을 있는대로 다 벌리고 있는 바위가 보이네요...ㅎ

▲일단 저 능선을 따라서 내려가다가 빠져야겠죠 ?

▲암릉길을 내려가고...

▲개선문처럼 우뚝 속아있는 바위도 담고...

▲바위 난간쪽으로 편하게 가면서...

▲조금전에 내려왔던 바위들을 담아주고...

▲암릉을 타고 다시 가고...

▲저 바위 위로 올라가서 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많던데...ㅎ

▲저는 오늘 바로 저 바위를 타고넘어 내려갈 생각입니다...ㅎ

▲콧구멍을 벌렁거리며 어마어마한 장어 한마리가 올라오네요...ㅎㅎ

▲이젠 구봉사 전체가 한눈에 들어오네요...

▲자...그럼 새로운 등산로로 내려가 볼까요 ? ㅎ

▲처음엔 등산로가 있더니 암릉에 도착을 하이 어디로 가야할지 갈필을 못잡겠네요...ㅎ

▲이젠 구봉사와 같은 높이까지 내려왔군요...ㅎ

▲가야할 암릉이 앞에 있는데 길이 없어 걱정이 되더라구요...ㅎ

▲그래도 갈 수는 있겠죠 ? ㅎ

▲바위 위를 조심조심 타고 올라가 옆쪽 능선도 담고...

▲정말 길이 없다면 계곡을 따라 내려가면 되겠죠 ? 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봄비에 감기조심하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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