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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녕 영취산 병봉 03

싸나이^^ 2020. 3. 25. 07:3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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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3.22 창녕 영취산 병봉을 오르며...

▲병봉 바로 아래쪽 멋진 바위 위에서 영취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창녕군쪽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봅니다.

▲저 멀리 영취산과 신선봉으로 가는 암릉 능선도 보이고...

▲말 그대로 환상적인 풍광이네요...

▲병봉은 조금 더 올라가야 나올듯...

▲헤진 밧줄을 잡고 올라가 봅니다.

▲오르면서 바위와 파란 하늘도 담아주고...

▲그래도 밧줄이 있어 오르기 편하더라구요.

▲오호...완전 멋진 암릉길이 나오네요...ㅎ

▲아주 큰 바위들도 나타나고...ㅎ

▲멀리서 볼땐 정말 꼬깔처럼 뽀족하게 보이더니...

▲가까이에 와서 보니 이런 보습이네요...ㅎ

▲정상으로 올라서서 조금전에 왔던 암릉을 조망해 봅니다.

▲병봉에 도착하여 기념사진도 남기고...

▲배낭을 가지고 왔었다면 이곳에서 점심을 먹었음 더 좋았을거 같았습니다.

▲계속 직진을 하면 구계임도에서 올라오는 길이라고 하네요...

▲정상에서 같이온 일행들을 만나 물한모금 얻어 마시고 다시 백코스로 갑니다.

▲왔던 길을 다시 되돌아 가야 한다고 생각을 하니...

▲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...ㅎ

▲그래도 기념사진은 한장 더 남겨야쥬 ? ㅎ

▲병봉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이 바위가 아닐지...

▲이젠 부지런히 가야할 일만 남았네요...ㅎ

▲멋진 풍광을 즐기면서 ? ㅋ

▲타는 목마름을 안고...ㅎ

▲아쉬움에 병봉 정상을 한번 더 담아주고...

▲산그리메를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봅니다.

▲낮은 산이지만 이렇게 매력적일 수가...ㅎ

▲지난달에 타고 넘었던 신선봉 능선이 멋지게 펼쳐지네요...

▲영취산으로 되돌아 가면서 올라야 할 길도 보이고...ㅎ

▲문제는 물이 없다는것이지만...ㅎ

▲한여름 날씨라 여분의 물이 필요하더라구요...

▲아주 멋진 명품 소나무도 담아주고...

▲명품 소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.

▲이젠 한없이 내려가면 되겠죠 ? ㅎ

▲내려가면서 바위틈에서 자라는 소나무도 담고...

▲이젠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야 하네요...ㅎ

▲내려올땐 미끄러질뻔했던 길인데 오를땐 ? ㅎ

▲아주 아주 힘든...ㅎㅎ

▲그래도 무거운 배낭이 없으니 목은 말라도 힘들진 않네요...ㅎㅎ

▲세상일이 다 그렇듯 일장일단이 있잖아요...ㅎㅎ

▲모든걸 다 얻으려 욕심을 내다보면 온전한 하나를 제대로 얻지 못할 때도 많고...ㅎ

▲영취산 정상쪽 멋진 바위를 오르는 사람들이 보이네요...

▲벗어놓은 배낭을 다시 짊어졌더니...얼마나 무겁던지...구봉사로 내려가는 길을 지나고...

▲영취산 정상으로 갑니다...

▲이제부터는 다 아는 길이니 편하게 가도 될듯...ㅎ

▲아슬아슬하게 걸려져 있는 바위도 담고...

▲영취산으로 올라갑니다...

▲조망이 좋은곳에 올라갔더니 조금전에 다녀온 병봉이 저만치 보이네요...ㅎ

▲가야할 영취산쪽엔 제법 많은 사람들이 보이고...

▲신선봉을 지난달에 갔다가 왔고, 또 이번엔 병봉을 갔다가 왔네요...ㅎ

▲영취산으로 오르는 길은 이 바위를 타고 올라야 합니다...

▲아래쪽으로 가는 길도 있는데 아래로 내려갔다 다시 올라가야 하더라구요...

▲오르기가 아주 불편한 바위지만 조심조심 오르면 문제는 없습니다.

▲이제부터는 맛난 점심을 먹으면서 아름다운 암릉을 즐기면 되겠죠 ? 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~~^^

 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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