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해 천자봉과 시루봉 03
2020.01.26 설명절 연휴때 다녀온 진해 천자봉과 시루봉입니다. ▲시루봉 정상석...작아도 너무 작죠 ? ㅎ ▲천자봉이 아니라 시루봉입니다...헷갈리시는분 이젠 없겠죠 ? ㅎ ▲시루봉은 떡시루를 엎어놓은 모습이라고 붙여진 이름이라고 합니다. ▲웅산쪽으로 내려가는 데크도 보이고... ▲시루봉에 올라왔으면 기념사진도 담아가야겠죠 ? ㅎ ▲시루봉을 한바퀴 돌아보면서 위쪽을 보았더니 낙서를 한 흔적들이 남아있는... ▲오랜 세월을 말해주는 바위... ▲낙서 중엔 영어도 보이네요... ▲진해만을 배경으로도 셀카를 찍어보고...ㅎ ▲웅산으로 가는 길도 아주 잘 정비가 되어 있네요... ▲시루봉을 한바퀴 돌아가면서 바위를 담아보았습니다. ▲바위 사이엔 부처손도 보이고... ▲지의류와 석이버섯까지 보이네요... 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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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 2. 1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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