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경남 함안의 여항산 04

싸나이^^ 2024. 4. 11. 06:1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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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06 여항산 정상의 진달래를 만나고 서북산 방향으로 하산을 하며...

 

▲여항산 정상석도 사이즈가 있어서 기념사진은 삼세번...ㅎ

▲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갑니다.

▲아주 오래전 계단이 없었을땐 정말 아찔했었는데...ㅎ

▲바위 옆에서 자라는 진달래도...

▲바위 틈에서 자라는 진달래도 올해는 영~ ㅎ

▲계단을 내려가면서 멋진 소나무도 담고...

▲좌촌마을 갈림길에서 언제나처럼 서북산 쪽으로 하산을 했습니다.

▲이 길은 좌촌마을로 곧장 내려가는 길입니다.

▲서북산 방향으로 조금만 가면 선바위가 나오는데 높이는 2.5미터쯤 되겠더라구요.

▲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여항산 정상도 담고...

▲이 길 역시 진달래 꽃길인데 올해는 썰렁하기 짝이 없더라구요...

▲설상가상으로 소나무까지 쓰러져 있어 분위기가 영~ ㅎ

▲바위가 많은 능선길은 썰렁하기까지 하네요...

▲이젠 가파른 내리막 길이 나오네요...

▲그리고 넓고 평평한 곳이 있어서...

▲점심을 맛나게 먹고...

▲진달래꽃 안주로 소주도 한잔 하고...ㅎ

▲주변을 살펴 보았더니 노랑제비꽃 밖에 보이지 않네요...

▲계단 옆에도 진달래가 좋았는데...ㅎ

▲계단은 이번에 새로 보수를 해서 깔끔하네요...

▲계단을 타고 내려가면서 진달래도 담아주고...

▲올라가야할 전방바위를 보았더니 진달래가 거의 없더라구요...

▲바위틈에서 옹기종기 모여서 꽃을 피우는 진달래를 담고...

▲전망바위를 올라가 보았는데...

▲진달래가 빈약하지만 여항산 정상을 배경으로 담아주고...

▲그리고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날씨가 흐려서....

▲멀리까지는 나오지 않았더라구요...

▲그래도 조망은 넓어서...

▲시원시원한 감은 있네요...

▲전망바위에 왔으니 여항산 정상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아래쪽으로 곧장 내려갈까 하다가...

▲서북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밧줄까지 끊어 놓은 코스라 되돌아 가면서...

▲저 멀리 서북산도 담고...

▲가파른 계단을 지나...

▲바위굴도 담고...

▲나름 화려함을 뽐내고 있는 진달래도 담아 보았습니다...ㅎ

▲이 코스도 진달래가 흐드러지게 피는데...

▲올해는 이정도로 만족을 해야겠더라구요...ㅎ

▲살아있는 나무에 뿌리를 내린 일엽초도 있지만...

▲이렇게 바위에 뿌리를 내린 일엽초도 있더라구요...

▲화려간 진달래를 하늘을 배경으로 담았는데...

▲푸른 하늘 역시 아쉽더라구요...ㅎ

▲편안한 능선길을 따라 내려가면 벤치가 나오고...

▲그리고 가파른 바위를 타고 내려가면...

▲항공모함을 닮은 바위가 나옵니다...ㅎ

▲진달래가 지고 나면 잎들이 나오는게 순리인데 올해는 뒤죽박죽인듯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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