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영암 월출산 05

싸나이^^ 2024. 1. 24. 06:04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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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1.14 월출산의 명물인 남근바위를 지나 구정봉을 오르며...

 

▲올라야 할 구정봉이 점점 더 가까워지네요...

▲구정봉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아 주고...

▲하늘이 조금만 더 맑았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살짝 있지만...

▲최고의 만족을 추구하면 끝이 없을 수도 있잖아요...ㅎ

▲지금은 아무 생각 없이...

▲멋진 풍광을 즐겨야 할 때 ? ㅎ

▲이번엔 가야할 구정봉쪽을...

▲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...

▲어떤 사진이 나올지...

▲내심 기대가 되더라구요...ㅎ

▲그리고 이렇게 멋진 풍광에 기념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? ㅎ

▲그런데 이 길을 보니 지리산 연하선경 생각이 나더라구요...ㅎ

▲그래서 시원시원하게 세로로 담아 보았습니다...

▲올해는 지리산 연하선경을 꼭 만날 수 있기를 바래도 보고...ㅎ

▲구정봉과 기암괴석이 서있는 풍광을 담고...

▲돼지바위쪽을 보았더니 토끼를 닮은 바위도 보이고...

▲입을 꼭 다물고 있은 저 아인 뭐죠 ? ㅎ

▲정말이지 황홀한 풍광에 발걸음이 떨어지지 않더라구요...ㅎ

▲그래서 파노마라 사진을 또 담고...

▲암릉 능선을 타고 갔는데...

▲구정봉을 먼저 오른 일행분들이 보이지도 않더라구요...ㅎ

▲시간을 보니 하산시간이 조금 빠듯하긴 한데...

▲조금 빠르게 가면 될거 같더라구요...

▲그리고 언제 이 코스로 올지도 모르잖아요...ㅎ

▲그렇게 풍광을 담고 가파른 계단을 타고 내려갔더니...

▲더 멋진 풍광이 펼쳐지네요...

▲오호...드디어 남근바위에 도착을 했네요...

▲남근바위 근처에도 멋진 바위들이 보이고...

▲저 멀리 구정봉엔 뒤에 올라간 일행도 보이고...

▲남근바위는 워낙 사이즈가 커서 세로로밖에 담아지지 않더라구요...ㅎ

▲이번엔 조리개를 바꾸어서 담아주고...

▲그리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시간만 많다면 중간까지도 올라갈 수는 있겠더라구요...ㅎ

▲오늘은 가야할 길이 멀어 여기까지만...ㅎ

▲남근바위를 지났더니 더 멋진 풍광이 펼쳐지는데...

▲그냥 멍하니 바라볼 수 밖에 없더라구요...ㅎ

▲그리고 오르내리는 계단도 그림이 되네요...ㅎ

▲지나온 남근석 사잇길과...

▲남근석의 뒷태를 담고...

▲부지런히 일행들을 따라 가면서...

▲기암괴석도 담고...

▲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랐더니...

▲또다시 멋진 풍광이 나타났는데...

▲이번에도 시원시원한 풍광을 세로로 담아도 보고...

▲지나온 길을 뒤돌아 보았더니...

▲천황봉쪽의 풍광도 멋져서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...

▲햇빛이 없어 어둠더라구요...

▲구정봉쪽의 바위들은 마치 천관산을 연상케 하네요...

▲이번 도갑사 코스는...

▲좋다는 말만 듣고 벼르고 있다가 가서 그런지...

▲감동의 울림이 더 크게 다가오더라구요...ㅎ

▲모든게 마음먹기에 달렸다는 말이 있듯이...

▲산행때 만나는 풍광도 마찬가지인거 같습니다.

▲어떤 마음으로 풍광을 보느냐에 따라 멋있게도 보이고 그냥 밋밋하게도...ㅎ

▲구정봉으로 이어지는 길은 아무리 봐도 멋스럽네요...ㅎ

▲멋진 암릉 능선과 소나무도 멋진데 어두운게 조금...ㅎ

▲저 멀리 구정봉엔 사람들의 모습이 개미처럼 작게 보이네요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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