영암 월출산 02

2024.01.14 경포대 코스로 올라 멋진 암릉과 풍광을 즐기면서 통천문을 지나며...

 

▲너덜길 수준의 가파른 돌계단을 지났더니 가파른 나무계단이 나오네요...

▲그리고 마지막엔 목책계단이 나오고...

▲그렇게 가파르고 긴 오르막 구간이 올라 능선에 올랐더니...

▲몇해전 비탐구간을 타고 넘어왔던 길이 나오더라구요...

▲가야할 방향을 보았더니 멋진 암릉과 소나무가 보이네요...

▲저는 비탐구간쪽으로 넘어가서...

▲몇해전 생각을 하면서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...

▲하늘의 구름과 빛내림이 있더라구요...ㅎ

▲그리고 올라야할 암릉도 담고...

▲하늘의 구름이 걷힐때까지 잠시 기다렸다가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한번 더 담아 보았는데...

▲구름이 조금 옅어지면서 빛내림도 약해지고...

▲한결 더 밝은 풍광이더라구요...ㅎ

▲이번엔 멋진 기암능성과 소나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그리고 탐방 안내도도 담고...

▲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...

▲양자봉이 있는 바탐구간의 멋진 암릉 능선을 담아 보았는데...

▲계단을 오를수록 멋진 풍광이 다가오더라구요...ㅎ

▲그렇게 중간 전망대에 도착을 해서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...

▲그리고 멋진 암릉 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더넓은 풍광을...

▲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았는데 아래쪽에 구름다리도 살짝 보이더라구요...

▲날씨만 좋았더러면...

▲정말 멋진 풍광을 만날 수 있었을텐데...

▲오늘은 이정도에 만족을 해야할거 같네요...ㅎ

▲그렇게 파노라마 사진을 한번 더 담아주고...

▲멋진 사진이 나오기를 기대하고...

▲지금 통제가 되고 있는 구름다리를 줌으로 당겨 보았는데 사람들이 아무도 보이지 않더라구요...ㅎ

▲오를 수 없는 아찔한 사자봉도 줌으로 당겨서 담고...

▲멋진 암릉 봉우리도 줌으로 당겨보고...

▲날씨때문에 조금 어둡지만 바위 능선을 담아주고...

▲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멋진 암릉 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마지막 가파른 계단을 타고 올라갔더니...

▲더 넓고 멋진 풍광이 펼쳐지네요...

▲그리고 구름다리도 아득하게 멀어지고...

▲봉우리를 내려가기 전에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담아야겠죠 ? ㅎ

▲사자봉과 양자봉...

▲그리고 뾰족하게 솟아있는 봉우리가 그대로 드러나는...

▲구름다리를 한번 더 줌으로 당겨서 담고...

▲천황봉으로 갔는데 잔설과 얼음이 있더라구요...

▲그렇게 통천문 삼거리에 도착을 했는데...

▲오늘은 천황봉을 넘어가야 해서 이곳에 배낭을 벗어놓지 않고...

▲배낭을 매고 갔는데 아주 큰 고드름이 보이네요...

▲그리고 가파른 계단이 이어지는데...

▲날씨가 더워서 그런지 슬~슬~지치기 시작하네요...ㅎ

▲그렇게 통천문에 도착을 해서...

▲정말 오랜만에 사람들이 없이 기념사진을 찍었습니다...ㅎ

▲월출산을 그렇게 많이 왔지만 늘 통천문을 통과하는 사람들이 사진에 나왔잖아요...ㅎ

▲그렇게 통천문을 통과해서...

▲통천문 옆에 있는 바위도 담고...

▲통천문을 지나 계단을 타고 내려가서...

▲다시 계단을 타고 올라갑니다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