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리산 바래봉 06

2023.05.14 지리산 바래봉을 다녀와서 용산마을로 하산을 하며...

 

▲바래봉에서 기념사진을 한번 더 찍고...

▲그리고 정상석을 담아주고...

▲바래봉을 내려가면서 산철쭉과 조망이 멋진곳으로 가서...

▲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바래봉은 이번이 3번째인데 이런 풍광이 있었었나 ?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...

▲붉은 산철쭉 속엔 멋진 풍광을 담고 계시는 사진작가님도 보이네요...ㅎ

▲이번엔 산철쭉 안으로 들어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역시 꽃 속에서는 미소를 지어야...ㅎ

▲바래봉을 내려와서 넓은 임도를 따라 가면서...

▲아직까지 지지않고 있는 진달래도 담고...

▲그리고 발걸음을 부지런히 옮겨서...

▲벗어놓은 배낭을 매고...

▲용산마을 주차장으로 내려갔는데...

▲중간엔 전망대도 만들어 놓았더라구요...

▲조금 더 내려 갔더니 편하게 앉아서 쉴 수 있는 긴 의자도 있고...

▲이제 비포장 도로가 나오네요...

▲도로 옆에는 갯버들이 열매를 만들고 있고...

▲넓은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가 이번엔 사람들이 많이 가는 오른쪽 산길로 갔는데...

▲등산로가 상당히 거칠더라구요...

▲그리고 사람들이 많아서 빨리 갈 수도 없고...

▲천천히 가는 사람들에게 양해를 구해서 추월을 했는데...

▲이 길이 넓은 도로보다 오히려 길고 힘드네요...

▲다행히 오르막 구간은 없었지만...

▲가파른 내리막 구간이 많더라구요...

▲그렇게 소나무가 울창한 내리막 구간을 지나서 갔더니...

▲음악소리가 가까이 들리면서...

▲포장도로가 나오더라구요...ㅎ

▲용산마을 주차장은 조금 더 내려가야 하는데...

▲데크길과 포장도로 아무곳으로 가도 되는데...

▲조금전 멀고 힘든 산길을 와서 포장도로를 따라 내려갔더니 하트모양의 전망대도 보이네요...

▲지금이 철쭉제 기간인지 전국에서 모인 장사꾼들의 가게가 즐비합니다...ㅎ

▲운봉 바래봉 철쭉 표지석이 있어서...

▲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앞쪽으로 갔더니 더 멋진 포토라인까지 있더라구요...ㅎ

▲이제부터는 아스팔트 도로를 따라 내려가면 되는데...

▲아팝나무가 흐드러지게 피고 있네요...

▲그리고 이동식 카페에 매달린 앙증맞은 우산도 보이고...ㅎ

▲도로 옆엔 지칭개가 있어서...

▲접사로도 담아주고...

▲그리고 대형버스를 타고 마을에 있는 식당으로 갔는데...

▲지리산 둘레길에 있는 동편제 소리길 조형물도 있더라구요...ㅎ

▲바래봉 축제장에 비해 운봉읍내는 너무 조용하네요...ㅎ

▲이곳 운봉읍은 파프리카가 유명한지 아주 큰 조형물이 있어서...

▲버스와 함께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고...

▲서편제의 상징인 북과 접선을 담고 지리산 바래봉 산행을 마무리 하였습니다.

 

※ 지리산 바래봉은 아래 유튜브로도 볼 수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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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