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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의 무학산 04

싸나이^^ 2023. 5. 13. 06:2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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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5.07 무학산 정상을 지나 학봉쪽으로 하산을 하며...

 

▲무학산 정상에서 비와 안개가 사라지기를 기다릴까도 생각해 보았지만...

▲전체적인 분위기를 보니 전혀 걷힐거 같지 않아서 셀카를 찍고...

▲그리고 바람에 펄럭이는 태극기를 넣어서도 담고...

▲정상을 내려가기 전에 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곰탕같은 날씨라 여기가 어딘지 분간이 안가게 나왔더라구요...ㅎ

▲정상 바로 옆에는 엄청나게 많은 꽃을 피우는 소나무도 있고...

▲무학산 조망 안내도도 있는데 아무것도 보이지 않으니...ㅎ

▲파노라마고 뭐고 다 치와뿌고 내려가면서 철쭉도 담고...

▲덕동의 바다까지 나오는 조망인데..

▲밀려오는 운무때문에 아무것도 담을 수가 없더라구요...

▲그래서 바위를 타고 내려가느데 하얀 꽃이 보이더라구요...

▲그래서 다가가 보았더니...

▲노린재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어서 접사로 담아주고...

▲금방이라도 꽃방울을 터뜨릴거 같은 모습도 담고 내려가는데...

▲화살나무가 파릇파릇한 잎을 키워내고 있는...

▲그리고 공조팝나무와 논란이 많은 아구장나무도 보이네요...

▲소나무잎 끝에 영롱한 물방울이 달린 모습이 예쁘서 접사로 담아와서...

▲크롭을 했더니 더 멋지네요...ㅎㅎ

▲이제 넓은 길을 따라 내려가는데...

▲앞쪽에 하얀 꽃이 보이더라구요...

▲그래서 무슨꽃인지 다가가 보았더니 흰철쭉이네요...ㅎ

▲흰철쭉도 며칠만 더 빨리 왔더라면 좋았을건데...

▲이제 진달래 데크길을 가는데 철쭉이 흐드러지게 피고 있는...

▲그리고 이렇게 운치있는 길을 어떻게 담아야 할지 고민을 하다가...

▲동영상으로 담아주고...ㅎ

▲수술끝에 매달린 빗물도 담아보았습니다...ㅎ

▲병꽃나무의 꽃은 곧 질어질듯 보이고...

▲운치 100단의 길을 편하게 걸어가면서...

▲떨어져 누운 철쭉도 담고...

▲데크를 지나 목책 계단길을 내려갑니다...

▲이넘의 비는 여전히 그칠줄을 모르네요...

▲비때문에 안개약수터는 패스를 하고...

▲곧장 개나리동산을 지나...

▲학봉쪽으로 내려갔습니다.

▲대곡산 갈림길을 지나면...

▲계속 내려가는 길이 나오는데 등산로가 좁아서 불편하네요...

▲오호...벌써 은방울꽃이 ? ㅎ

▲우산을 쓰고 한손으로 담았더니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더라구요...

▲그리고 하늘을 향해 꽃을 피우는 특이한 둥글레가 있어서 담았는데 촛점이 제대로 맞춰지질 않았네요...

▲오늘은 학봉으로 내려가지 않고 주차장으로 곧장 갔는데...

▲강한 바람이 불면서 비가 이제서야 그치네요...ㅎ

▲등산로 옆엔 대식구를 자랑하는 나무도 있네요...ㅎㅎ

▲조망이 터지는 바위에 도착을 했더니...

▲이제서야 안개가 서서히 걷히더라구요...

▲그래서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...

▲셀카도 담아주고...

▲그리고 저 멀리 마창대교와 돝섬까지 줌으로 당겨서 담아보았습니다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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