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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북 부안의 내변산 03

싸나이^^ 2023. 4. 28. 06:31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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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3.04.23 곰소만이 보이는 바위에서 점심을 먹고 관음봉을 오르며...

 

▲조금전 올라왔던 능선쪽을 보았더니 멋진 구름이 보이네요...

▲이제 조금만 더 올라가면 곰소만이 보이는데...

▲곰소만의 풍광도 아주 좋은데 황사때문인지 제대로 보이지 않더라구요.

▲그래도 곰소반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은 남겨야겠죠 ? ㅎ

▲손가락으로 V 표시도 해 보고...

▲그리고 요즘 유행하는 토끼의 귀도 만들어 보았습니다...ㅎ

▲이번에도 어김없이 통족발을 가지고 갔는데...

▲밥을 먹기 전에 이렇게 썰어서 준비를 합니다...ㅎ

▲이번엔 점심 메뉴가 아주 다양하죠 ? ㅎ

▲전과 조기찜, 그리고 꼬막까지...ㅎ

▲그렇게 점심을 먹고 내소사쪽으로 내려가기 전에...

▲갈림길 뒤쪽으로 갔더니...

▲더넓은 풍광이 펼쳐지더라구요...ㅎ

▲이런 풍광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줘야 ? ㅎ

▲그리고 기념사진도 찍고 나오는데...

▲사슴뿔을 닮은 소나무가 있더라구요...ㅎ

▲이젠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그리고 조망이 터지면서 관음봉 정상이 보이고...

▲바위끝에 서서 관음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보고...

▲그리고 다시 내려갔더니...

▲아주 깊숙하게 내려가는 계단이 나오네요...ㅎ

▲내려왔으면 다시 올라가야겠죠 ? ㅎ

▲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면 관음봉 삼거라가 나오고...B코스는 내소사로 곧장 하산을 하고...

▲저는 당근 관음봉쪽으로 갔습니다.

▲관음봉으로 오르는 길이 아주 거칠었는데 이젠 깔끔한 야자수열매 매트가 깔려있네요...ㅎ

▲철쭉은 흐드러지게 피고 있고...

▲이젠 내리막 계단이 나오네요...

▲내리막 구간이 제법 길게 이어지다가...

▲가파른 오르막 계단이 나옵니다...

▲낙석방지를 위해 설치된 철망을 볼때면 월악산 생각이 나더라구요...ㅎ

▲가파르게 많이 내려왔으니 그 이상 높이로 올라야겠죠 ? ㅎ

▲계단이 없었을땐 바위를 4발로 기어서 올라갔었는데...ㅎ

▲지금은 이렇게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게 갈 수가 있네요...ㅎ

▲이제부터는 계속 올라가는 구간이 나오는데 계단이 가파르네요...

▲계단을 올라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날씨가 흐려서 이렇게밖에 나오지 않았더라구요...ㅎ

▲그래도 이정도면 나쁘지 않겠죠 ? ㅎ

▲저 아래 직소보까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...

▲다시 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는데..

▲도토리 나무 수꽃이 보이네요...

▲등산로는 다시 거칠어 지네요...

▲조망이 터지는 곳에서 직소보도 담고...

▲그리고 관음봉으로 올라갑니다...

▲관음봉은 이제 조금만 더 가면 되는데...

▲이제 시간대가 슬~슬~ 힘들어지는 때라서...

▲발걸음이 무겁더라구요...ㅎ

▲가파른 오르막길 200미터가 어느정도인지는...

▲올라본 사람만 알죠 ? ㅎㅎ

▲그렇게 관음봉에 도착을 해서...

▲새로 세워진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...ㅎ

▲기념사진은 항상 몇번 ? ㅎ

▲삼세번...네...맞습니다 맞고요~ 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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