경남 남해 호구산 04

2022.01.23 남해 호구산 돗틀바위를 즐기며...

▲소나무를 들어 돗틀바위를 보고...

▲아주 흡족한 표정으로 기념사진을 찍어 봅니다...ㅋ

▲돗틀바위로 내려가는 길은 나무계단까지 설치되어 있네요...

▲그리고 바위 능선을 타고 가는 편안한 길이 쬐끔 이어지고...ㅎ

▲남해 바다의 뷰가 완전 멋진데 날씨가 도와주지 않네요...ㅎ

▲일단 돗틀바위를 오르기 전에 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봅니다...

▲일단 여기까지만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..

▲돗틀바위를 안전대를 잡고 올라갔더니...

▲뾰족하게 보였던 바위가 이런 모습을 하고 있네요...ㅎ

▲미세먼지인지 뭔지는 모르지만 태양이 거의 달빛수준으로 보입니다.

▲덕분에 역광은 피할 수가 있더라구요...ㅎ

▲돗틀바위에서 가장 높은 곳이라 그냥 있긴 좀...

▲바위 위쪽이 좁고 옆쪽은 살짝 위험해서 조심 조심...

▲점프를 해 보았는데...이번엔 최고점에서 포착이 되었네요...ㅎㅎ

▲이제부터는 돗틀바위를 즐기면 되겠죠 ?

▲어스럼 달빛같은 태양...언제 나올건데 ? 앙 ? ㅎ

▲손가락으로 가르키면서까지 물어보았지만 대답이 없네요...ㅎ

▲같이간 일행분들...이제서야 오고 있네요...ㅎ

▲이번엔 돗틀바위에서 바라본 풍광을...

▲남해바다와 함께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봅니다...

▲날씨가 흐려서 멀리까진 보이지 않네요...

▲뭐...아쉬우면 아쉬운대로...

▲지나고 보면 다 추억이 되지 않겠어요 ? ㅎ

▲스마트폰으로 찍으면 잘 나올까 싶어서 촬영을 했는데...별로더라구요..ㅎ

▲이번엔 바위 난간에 서서...

▲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난간 아래쪽은 낭떨어지라 썩소가 되어버렸네요...ㅋ

▲오호...이번엔 태양까지 넣어서 사진을 찍어봅니다...

▲내친김에 점프까지 해 보는데...

▲제대로 찍히지 않았더라구요...ㅎ

▲이 사진은 같이간 일행분이 나름 잘 찍었다고 보내주네요...ㅎ

▲바위 사이를 이렇게 돌로 쌓아 놓은건 길이 아니라 성벽이겠죠 ?

▲지난 가을까지 꽃을 피웠을 층꽃나무는 씨앗을 다 털어낸 상태네요...

▲바위의 생김새가 영국병정의 얼굴을 닮아서 담아보았습니다...ㅎ

▲앞쪽에 있는 바위...당연히 올라가 봐야겠죠 ? ㅎ

▲아래쪽에도 멋진 바위가 있네요...

▲남해바다를 배경으로...넘 넘 좋습니다...ㅎ

▲배낭을 지고 있는건 점프를 하지 않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입니다...ㅎ

▲이번엔 자리를 옮겨서...

▲멋진 포즈를 취해보고...

▲그리고 인물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까지...

▲역시 하늘이 2% 부족하긴 하네요...

▲그렇다고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니 만족을 해야겠죠 ? ㅎ

▲올라가야할 바위들이 넘 많아 즐겁기 그지없습니다...ㅎㅎ

▲바위를 타고 내려가는 길엔 안전을 위해 나무도 걸쳐 놓았네요...ㅎ

▲멋진 바위들...지달려~ 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