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함양 황석산 03

싸나이^^ 2021. 11. 3. 06:22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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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10.31 함양 황석산의 암릉을 즐기며...

▲정상 앞쪽의 암릉능선을 타고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역광이라 고스트이미지도 생기고...ㅎ

▲이번엔 제일 높은 바위로 올라가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너무 아찔해서 점프샷은 엄두도 못내겠더라구요...ㅎ

▲높이가 어느정도인지는 황석산 정상을 보면 알 수 있겠죠 ? ㅎ

▲위험한 바위라 차라리 앉는게 더 안전하겠더라구요...ㅎ

▲그래도 카메라를 보면서 미소정도는 날려야 ? ㅎ

▲이러고 있는데도 가슴이 쫄깃쫄깃한....ㅎ

▲아고...안되겠다요...후딱 내려가야지...ㅎ

▲이번엔 조금 안전한 바위로 내려와서 태양을 넣어서 역광으로...

▲밝게 보정을 좀 할까 하다가 태양의 빛을 살리기 위해서 그대로...ㅎ

▲이번 사진만 찍고 점심을 먹으러 가야할듯...ㅎ

▲이번엔 바닷가에 사시는분이 오셨습니다...ㅎ

▲제가 가져간 족발은 꺼내지도 못하고 바다회로 배를 채웠다는....ㅎㅎ

▲점심을 먹었으니 정상으로 가야겠죠 ? ㅎ

▲계단을 올라가면서 조금전에 올라갔던 암릉 능선을 담았는데 제일 뾰족한 바위는 여기거 봐도 아찔하네요...ㅎ

▲황석산 정상은 좁아서 사람들이 내려오기를 기다리고...

▲정상에서 아래쪽으로 암릉을 타고 내려가도 되지만...사고위험이 아주 큽니다.

▲하늘까지 멋진날이라 황홀감마져 드네요...

▲조금 있다가 가야할 거북바위와 북봉도 줌으로 당겨보고...

▲계단을 타고 올라가면서 암릉과 하늘도 담고...

▲정상에서 만물상같은 바위가 즐비한 암릉을 한번 더 담아봅니다.

▲그리고 내친김에 파노라마 사진까지 담아보는데...

▲해발이 높아서 그런지 하늘의 구름도 멋지게 보이고...

▲끝없이 펼쳐진 산능선도 아름다움을 더해주네요...

▲거망산으로 이어지는 능선길은 가을색이 가득하네요...

▲황석산 정상에 오른발을 밟은 바위는 기름을 칠했는지 아주 미끄럽더라구요.

▲이번엔 반대쪽으로 넘어가서 사진을 찍었는데 하늘의 구름이 완전...ㅎㅎ

▲황석산 정상에서는 점프는 예의가 아닌거 같아서 꾹 참고...ㅎ

▲이젠 황석산 정상을 맘껏 즐기면서 기념사진을 찍어봅니다.

▲황석산성의 하일라이트는 바로 이곳이겠죠 ? ㅎ

▲이런 풍광은 시원하게 세로로 담아줘야...ㅎ

▲이번엔 정상 뒤쪽에 있는 바위로 올라가 보았는데...

▲아찔하긴 해도 그닥 위험하진 않더라구요.

▲이렇게 하늘이 멋진날 점프샷이 빠지면 ? ㅎ

▲조심조심해서 점프샷만 남기고...

▲정상을 내려가는데 암릉능선을 타고 넘어가는 사람들이 보이네요...

▲계단이 없었을땐 힘은 들어도 바위가 멋졌었는데...

▲계단을 다 내려가기전에 파노라마 사진도 남겨봅니다.

▲하늘을 떠가는 구름도 멋지고...

▲까마득하게 보이는 산군도 멋지네요...

▲그리고 오늘 가야할 마지막 목적지인 북봉까지 담아주고 내려갔습니다...

▲오늘은 암릉에서 시간을 너무 많이 보내서 거망산까지 갔다가 오는건 아무래도 무리일듯...

▲특히 점심시간을 너무 많이 사용을 해서...ㅎ

▲이젠 거북바위를 찾아서 가야겠죠 ?

▲가파른 바위가 많은 길이라 나무를 잡고 조심조심 내려갑니다.

▲시간만 있다면 당연히 금줄을 넘어서 다녀왔겠죠 ? ㅎ

▲비비추는 아주 곱게 말라가고 있네요...ㅎ

▲그도 그럴것이 이렇게 씨앗까지 튼실하게 만들어 놓았네요...ㅎㅎ

▲산성은 계속 이어지네요..,

▲산악회 시그널이 걸려있는 곳으로 가다가...

▲조망이 터지는곳에서 뒤를 보았더니 황석산 정상이 우뚝 솟아있는...

▲조금더 가면 두갈래 길이 나오는데 위쪽으로 올라가야 거북바위가 나오더라구요.

▲점심먹은 힘을 내서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가고...

▲바위를 타고 암릉능선을 가는데 위태롭게 올려진 바위도 나오고...

▲앞쪽을 보았더니 정말 거북이 한마리가 보이더라구요...ㅎ

▲거북바위는 말하지 않아도 알겠네요...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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