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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천 와룡산 05

싸나이^^ 2021. 4. 30. 06:1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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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4.25 와룡산 새섬봉을 오르며...

▲점심을 먹고 새섬봉이 보이는곳에 앉아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손꼬락 하트도 날려봅니다~ ㅎㅎ

▲함께간 일행분들과 함께 최고에요~~포즈도 취해보고...ㅎㅎ

▲저 멀리 하산길에 만날 기차바위도 담아봅니다...

▲바위틈에서 피는 철쭉...역기 멋지네요...ㅎ

▲새섬봉 정상이 까마득하게 보이는데 금방이면 갈 수 있겠죠 ? ㅎ

▲활짝핀 쇠물푸레나무가 있길래...

▲슬쩍 배경으로 넣어서 기념사진을 찍어보았습니다...ㅎ

▲이제 새섬봉으로 가 볼까요 ? ㅎ

▲새섬봉 정상엔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보이네요...

▲앞쪽 멋진 포토라인에서 사진을 찍는분이 계셔서 기다렸다가...

▲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더라구요...ㅎ

▲이번엔 세로로도 담아주셨군요...좋쿠로~~ ㅎㅎ

▲아주 요상하고 위험한 모양을 하고 있는 계단...어떤 이유에서 이렇게 만들어 놓았을꼬 ? ㅎ

▲계단을 내려가기전 기념사진을 한번 더 찍고...

▲파란 하늘도 멋지지만 하얀 이런 모습도 나름 괜찮지 않나요 ? ㅎ

▲새섬봉으로 가는 등산로로 가지 않고 암릉 능선으로 올라가서...

▲화려한 자태를 뽐내는 철쭉도 담아주고...

▲바위틈에서 피고 있는 아이도 담아줍니다...ㅎ

▲정상엔 여전히 사람들이 있군요...

▲사람들이 사라질때까지 바위에서 놀아야겠죠 ? ㅎ

▲이곳은 살짝 아찔하긴 한데 그다지 위험하진 않더라구요...

▲일단 살짝 한번 뛰어보고...

▲힘껏 점프를 해 보았습니다...ㅎ

▲이번엔 지나온 길을 배경으로...

▲발 아래 철쭉이 있어 멋을 더해주더라구요...ㅎㅎ

▲그리고 암릉능선을 내려가기전에 사진도 찍고 내려가는데...

▲아기 물고기 한마리가 힘들게 기어올라오고 있군요...ㅎㅎ

▲바위를 내려와서 정상적인 등산로를 타고가면서..

▲조금전에 점프를 했던 바위도 담아주고...ㅎ

▲아름다운 진달래와 함께 사진도 찍어봅니다...ㅎ

▲그리고 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갔더니...

▲더이상 갈 수가 없어 쇠밧줄을 잡고 내려갔습니다.

▲철쭉이 있는 바위와...

▲철쭉이 없는 바위는 썰렁함의 차이가 뚜렷하게 느껴지네요...ㅎ

▲사람들이 없는것을 확인하고 새섬봉 정상으로 올라가는데...

▲암벽등반을 하고 있는 철쭉도 있더라구요...ㅎㅎ

▲새섬봉 정상에서 바라본 지나온 모습...

▲새섬봉 정상석에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정상석을 담고 내려갔습니다...

▲새섬봉에서 내려가는 길은 두군데인데 저는 옛날길로...ㅎ

▲이렇게 안전줄이 있어 편하게 내려갈 수가 있더라구요...ㅎ

▲가야할 민재봉이 저 멀리 보이네요...ㅎ

▲민재봉까지는 오르내림이 그닥 심하지 않습니다.

▲거리도 1.6Km밖에 되지 않으니 30분이면 되겠죠 ? ㅎ

▲그렇다고 평지만 있는건 절대 아닙니다...ㅎ

▲지나온 새섬봉 정상도 담아주고...

▲편안한 능선길이 이어지네요...

▲저 멀리 민재봉 정상쪽엔 산철쭉이 붉은 색을 하고 있군요...ㅎ

▲작은 오르막을 올라가면서...

▲햇살에 반짝이는 산철쭉도 담아주고...

▲돌들이 많은 능선길이라 빨리 가진 못하겠더라구요...ㅎ

▲일단 하산시간을 대충 계산을 하면서 부지런히 갑니다...

▲그리고 가파른 내리막길도 만나고...

▲오늘은 산철쭉보다 쇠물푸레나무가 주인공을 해야 할듯...ㅎㅎ

▲쇠물푸레나무가 향긋한 냄새까지 풍겨주니 더 이쁘다고 해야 ? ㅎ

▲기차바위도 점점 가까이 보이네요...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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