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카테고리 없음

산청 효렴봉 02

싸나이^^ 2021. 2. 8. 18:25
728x90
반응형

2021.01.07 기이한 암릉이 가득한 산청의 효렴봉을 다녀오며...

▲효렴봉 정상석에서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.

▲해발이 648미터면 거의 동네 뒷산이죠 ? ㅎ

▲그럼에도 불구하고 숨은 암릉산이라고 부르는 이유가 무엇일까요 ? ㅎ

▲정상 오른쪽으로 올라가서 조망을 한번 살펴보았더니...

▲합천의 황매산이 보이더라구요...ㅎ

▲제일 뒤쪽엔 지리산 천왕봉이 있는데 잘 보이지는 않고...

▲암릉이 즐비한 부암산...

▲감암산과 으로 이어지는 암릉능선...

▲황매산까지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봅니다.

▲미세먼지가 없이 맑고 파란 하늘을 보는건 정말 하늘에 별따기네요...ㅎ

▲정상석 바로 옆쪽 바위에 올라가서...

▲아빨 치료도 다 했겠다...점프를 한번 해 봅니다...ㅎ

▲음...얼마나 높이 뛸 수 있는지 한번 더....

▲아...높이가 제대로 나오지 않네요...ㅎ

▲이번엔 다리를 접어서 뛰어봅니다...ㅎ

▲한번더...에잇~~ !!! ㅎㅎ

▲효렴봉 정상부근에 멋진 바위들이 많다고 하니 일단 내려가서...

▲옆쪽으로 돌아가는데 소나무 뿌리가 얼마나 길고 튼실한지...

▲저 끝까지 이렇게 뻗어있는...ㅎ

▲정상의 암릉을 돌아서 나가면...

▲이름들이 새겨진 바위들이 많이 보이네요...

▲파란 화살표가 있는건 저쪽으로 올라가면 정상으로 가는 지름길...ㅎ

▲바위는 온통 이름들로 가득하네요...ㅎ

▲오래된 참나무도 잘 자라고 있고...

▲베틀굴은 정상 바로 아래에 있더라구요...

▲파란 화살표 방향으로 들어가 보았더니...

▲굴 안쪽엔 한사람이 겨우 앉거나 설 수 있는 공간이 있는...ㅎ

▲베틀굴 입구가 너무 좁아 제대로 설 수도 없더라구요...ㅎ

▲키카 큰사람은 절대적으로 불리한 굴입니다...ㅎ

▲이번엔 비스듬하게 나와있는 바위로 올라가서...

▲미끄러지지 않게 조심 조심 사진도 찍고...

▲멍때리기 한판도 해 봅니다...ㅎ

▲조금전에 앉아서 사진을 찍었던 바위와 튼실한 참나무...

▲아래쪽 장군봉으로 내려가는 길도 밧줄이 설치되어 있습니다.

▲장군봉으로 가기전 옆쪽으로 건너가서...

▲4형제바위를 담고...

▲바위로 올라가서 멋진 풍광을 감상도 하고...ㅎ

▲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...

▲바위 아래쪽은 아주 가파른 암벽이네요..

▲아래쪽에 보이는 암릉 봉우리가 바로 장군봉입니다.

▲이쪽에도 이름이 새겨진 바위가 많이 있네요...

▲장군봉으로 가면서 바라본 4형제바위...

▲바위 아래쪽에서는 암벽등반 장비 없이는 오를 수 없을듯...

▲장군봉...머리조심이 뭐지 ???

▲일단 장군봉쪽으로 올라갔더니...

▲바위터널이 나오더라구요...머리 조심은 바로 이곳 ? ㅎ

▲장군봉 정상에도 비석이 세워져 있었습니다.

▲장군봉에서 바라본 효렴봉 정상과 4형제바위...

▲장군봉의 명물은 물고기를 닮은 바로 저 바위일거 같더라구요...ㅎ

▲도다리 ? 아니면 가재미 ? ㅎㅎ

▲중간이 갈라져 있어 앞쪽에 앉으면 조금 불안하긴 하겠죠 ? ㅎ

▲일단 물고기를 타고 시원하게 달려보고...ㅎ

▲살짝 불안하긴 했지만 바위 제일 끝쪽에 앉아 보았습니다...ㅎ

▲바위가 떨어지는게 문제가 아니라 아래쪽이 낭떨어지라 더 겁이 나네요...ㅎ

▲이렇게 사진을 찍으니 전혀 불안해 보이지 않는데 직접 가서 앉아보시면...ㅎㅎ

▲이번엔 고기에 껌딱지처럼 붙어서 달려봅니다~~ㅎㅎ

▲오카이~~여기까지~~ ㅎㅎ

▲장군봉 아래쪽도 바위군이 많이 있네요...

▲그렇다고 제가 안내려가는건 아니고...ㅎ

▲바위 끝이 좁아서 영~~불안하네요...ㅎ

▲폼이 어색한건...넘어질까봐....ㅎㅎ

 

감사합니다~~^^

728x90
반응형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