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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 금오산과 천태산 03

싸나이^^ 2021. 1. 13. 06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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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10 밀양 금오산을 하산하며 암릉을 즐기고...

▲조망이 멋진 바위 끝쪽으로 나가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저 멀리 안태호와 삼량진 다리쪽을 조망해 봅니다...

▲그런데 이곳에서는 천태산 정상이 보이지 않더라구요...

▲바위쪽으로 내려가는 길을 찾아 보았는데 앞쪽은 없고...

▲옆쪽을 보니 산악회 시그널이 달려있네요...ㅎ

▲그리고 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갔더니...

▲앞쪽에도 큰 암릉이 보이는...

▲멋진 소나무 아래에서 사진만 남기고 내려가야할듯...

▲바위에서 내려가는 길이 험악해서 조심해야겠더라구요...

▲그리고 곧장 내려가지 않고 멋진 바위로 가보았습니다...

▲이렇게 멋진 바위를 지나쳐 간다 ? 산꾼에겐 직무유기죄에 해당됩니다...ㅎㅎ

▲그리고 점프샷을 하는건 선택이겠죠 ? ㅎ

▲자 그럼 한번 뛰어볼까요 ? ㅎ

▲아래쪽 바위가 평평하지 않아 높이 뛰지는 못하겠더라구요...ㅎ

▲이번엔 뒤로 돌아서서 안전하게...

▲아고...체력이 지난주 다르고 이번주 다르네요...ㅎ

▲자....멍때리기를 하면서 마음을 차분히 가라앉히고~~ㅎ

▲라스트 점프샷~~을 준비해 봅니다..ㅎ

▲자~~그럼~~ㅎㅎ

▲두~~울~~ 두~~울~반~~ㅎㅎ

▲셋~~ !!! ㅎㅎ

▲에잇 !!! 이번엔 뒤로 돌아서~~ ㅎㅎ

▲멋진 암릉~~수고하고~~잘 놀아줘서 고마워~~ㅎㅎ

▲내려가기전에 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조리개가...ㅠㅠ

▲조리개 우선으로 사진을 찍을땐 먼저 조리개를 계산해야 하는데...ㅠㅠ

▲사진을 찍고나서 생각 나는건 뮝이 ? ㅋ

▲하여간 이젠 그만 놀고 내려가야겠습니다...ㅎ

▲바위엔 지의류가 많이 자라고 있네요...

▲정상적인 산행로로 접어들고...

▲산악회 시그널이 저곳에 있는건...바위를 타고 올라가라는 의미가 아니라 안쪽으로...ㅎ

▲바위가 없는 길은 빨리 가야겠죠 ? ㅎ

▲잔설을 밟기도 하고...ㅎ

▲다시 가파른 내리막이 나오네요...

▲내려가면서 위쪽을 보았더니 또 바위가 보이더라구요...

▲쓰러진 소나무는 정리가 잘 되어 있고...

▲갈라진 바위...

▲조금전 보았던 바위로 또 올라가 봅니다...

▲파란 하늘을 배경으로...ㅎ

▲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그리고 저 멀리 금오산 정상을 배경으로도...

▲제일 뒤쪽에 있는 바위가 바로 금오산 정상...

▲이번엔 앉아서...ㅎ

▲금오산의 멋진 암릉이 한눈에 들어옵니다...ㅎ

▲아고...이렇게 놀다가 천태산은 갔다올 수 있을라나 ? ㅎ

▲소나무가 연리지처럼 특이하게 자라서 담아왔는데...

▲아래쪽을 보니 아픔이 있었더라구요...ㅎㅎ

▲이제부터는 가파르고 미끄러운 육산이 나오네요...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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