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광주 무등산 03

싸나이^^ 2021. 1. 6. 06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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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1.01.02 광주 무등산 규봉암과 지공너덜 그리고...

▲규봉암 입구에 있는 주상절리를 담고...

▲규봉암으로 올라갔더니 와우~~

▲하얀 눈이 쌓인 지붕 뒤에도 바위가 보이네요...

▲관음전...

▲관음전 옆엔 요사채겠죠 ? ㅎ

▲사람들이 규봉암을 보고싶어하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었군요...ㅎㅎ

▲지붕의 고드름까지 있어 더 멋스럽게 보입니다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찍어놓고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...

▲유리로 된 창이 있어서 살며시 보았더니 난분이 보이더라구요...

▲관음전 뒤쪽으로도 조용히 올라가 보았는데 삼성각이 보이고...

▲통일관음보살상...

▲주상절리는 어느쪽에서 봐도 멋지네요...

▲소나무에도 하얀 눈꽃이 피어 산수화 분위기를 연출해 주네요...

▲석등...

▲관음전 뒤쪽엔 우물처럼 보이는곳도 있었는데 동굴은 아니겠죠 ? ㅎ

▲이따금씩 불어오는 바람에 풍경소리만 고요함을 깨우네요...

▲뒤쪽을 보니 더 멋집니다...ㅎ

▲다시 관음전쪽으로 되돌아 나오면서...

▲관음전 문의 특이하고 멋진 문양을 담아 보았습니다...

▲주상절리에 가까이 갔더니 한자가 새겨져 있었는데 탁본을 해야 알아볼 수 있겠죠 ? ㅎ

▲범종각은 위태로워 보수가 필요할듯 보였습니다...

▲사람 얼굴을 닮은 바위를 담고...

▲규봉암을 내려갑니다...

▲규봉암에서 조금만 더 가면...

▲장불재로 가는 길이 나오는데 저는 지공너덜과 석불암을 지나서 갔습니다...

▲석불암에서 장불재로 가는 길이 없어도 거리가 얼마 되지 않으니 맘놓고 갔습니다...알바도 하는 마당에...ㅎㅎ

▲지공너덜로 가는 길도 상당히 불편하네요...

▲주렁주렁 매달린 고드름도 담고...

▲이제 아주 큰 바위가 나타나기 시작하네요...

▲오호...너무 멋지지 않나요 ? ㅎㅎ

▲지공너덜...이런 머진 풍광이 펼쳐지더라구요...ㅎ

▲바로 이곳이 지공너덜...

▲너덜 위쪽을 보았더니 산성처럼 보이는곳이 있어서 올라가 보았더니...

▲제법 넓은 굴이 있더라구요...안쪽엔 작은 부처가 있고 비어있었습니다.

▲조금전에 보았던 그 굴이 지공대사가 수양을 했던 석실 ? ㅎ

▲지공너덜의 석실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데...

▲지공대사가 왕림을 하시는지 바람이 강하게 부네요...ㅎ

▲올해는 정말 좋은 일이 있을려나 ? ㅎㅎ

▲이번엔 장불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남겨봅니다...

▲규봉암과 지공너덜을 만났으니 이젠 석불암만 보면 되겠죠 ? ㅎ

▲앗싸~~ㅎㅎ

▲백마능선과 장불재를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한판 해야겠죠 ? ㅎ

▲다음에 또 올 기회가 있을땐 저쪽 백마능선쪽으로 ? ㅎ

▲이젠 석불암으로 가 볼까요 ? ㅎ

▲석불암 입구엔 마애여래좌상 안내도가 있는데 볼 수 있을지...

▲일단 작은 암자 안으로 들어가 보았습니다...

▲암자엔 백구 한마리가 지키고 있어 법당쪽으로 들어갔는데...

▲사람들이 있으면 어쩌나 했는데 다행히 아무도 없더라구요...

▲코로나때문에 문만 열어 마매불에게 소원을 빌고 조용히 나왔습니다.

▲석불암을 나와 조금더 가면 장불재로 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그리곤 또다시 너덜길이 나오는데 바위에 발이 빠지지 않게 잘보고 가야겠더라구요...

▲너덜길을 지나면 산죽길이 나오고...

▲이 나무는 굴뚝을 만들려고 하는지 ㅎㅎ

▲그렇게 산허리를 돌아서 나왔더니 장불재로 오르는 길과 만나는...

▲장불재에서 점심을 먹기로 했는데...ㅎ

▲장불재까지는 20여분만 가면 되겠죠 ? ㅎ

▲이 고드름은 고기의 지느러미를 닮았더라구요...ㅎ

▲아주 작은 다리지만 없다면 상당히 불편하고 위험하겠더라구요...ㅎㅎ

▲이번엔 바위사이로 나있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아이젠엔 덕지덕지 달라붙은 눈이 발걸음을 힘들게 하고...ㅎ

▲그래도 길이 가파르지 않아 다행이네요...ㅎ

▲오르막 구간을 올라가면서 앞을 보았더니 장불재의 통신시설이 보이는...ㅎ

▲장불재쉼터엔 가족단위의 산객분들이 점심식사를 하고 있네요...

▲조금 위쪽에도 쉼터가 있었는데 역시 점심을 먹는 사람들이...

▲쉼터로 올라가서 입석대를 담아보았습니다.

▲위의 입석대쪽엔 눈보라가 치는건 아니겠죠 ? ㅎ

▲장불재로 오르는 길은 제법 가파르네요...

▲이정도 가파름이야 식은죽먹기죠 ? ㅎㅎ

▲근데 근데 눈꽃이 이렇게 예뻐도 되는건가요 ? ㅎ

▲장불재에서 바라본 입석대와 서석대도 멋지기는 마찬가지네요...ㅎ

▲장불재에 도착했는데 모든 시설은 이용불가라 바람을 피해서 점심을 먹는 분들이 많네요...

▲장불재의 명물바위도 담아주고...ㅎ

▲주상절리가 만들어지는 과정에 대한 설명을 담고...

 

감사합니다.

강추위에 건강조심하세요~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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