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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도 동석산 05

싸나이^^ 2020. 10. 30. 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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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10.25 진도 동석산과 작은 애기봉과 큰 애기봉...

▲바위에서 놀땐 땀이 나지 않더니 산길을 걸으니 땀이 나네요...

▲가파르고 긴 오르막을 오르는데 힘도 들지만 땀이 얼마나 많이 흐르던지...ㅎ

흐르는 땀을 닦아가며 힘차게 올라봅니다...ㅎ

▲위쪽에 산악회 시그널이 걸려 있는걸 보니 고개 하나는 오른듯...ㅎ

▲오호...조망이 멋진 바로 이곳이 작은애기봉이군요...ㅎ

▲지나온 길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이번엔 세방낙조대쪽을 배경으로...ㅎ

▲노을이 그렇게 아름답다고 하더니 벌써 맛보기를 보여주네요...ㅎ

▲다시 이어지는 능선길...

▲귀한 감국인데 많이 보이네요...ㅎ

▲편안한 능선길을 따라 가면서...

▲고려엉겅퀴도 담고...

▲오늘의 마지막 오름인 큰애기봉도 담아봅니다...ㅎ

▲등산로 옆쪽에 길이 있어서 나가보았더니 길이 없더라구요...ㅎ

▲능선이 끝나는 지점에서는 가파르게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바위엔 콩짜개덩굴도 많이 보이고...

▲습기가 많고 그늘을 좋아하는 콩짜개덩굴... 

▲계속 내려가는길은 왠지 불안하죠 ? ㅎ

▲그렇게 내려왔더니 새방낙조대 갈림길이 나오더라구요...

▲큰애기봉까지는 100미터...

▲그렇게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오면 전망대가 나오네요

▲전망대에서 바라본 모습인데 벌써 일몰이 ? 아니겠죠 ? ㅎ

▲일단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아름다운 풍광을 하염없이 바라봅니다...ㅎ

▲큰애기봉에서는 하산하는 길이 없더라구요...

▲세방낙조대 갈림길로 되돌아 내려가야 합니다.

▲개쑥부쟁이...

▲산부추...

▲배낭을 벗어둔 갈림길에 도착...

▲이정표에서 기념사진만 남기고...

▲본격적인 하산을 시작하는데...

▲어라 ? 옆으로 가는 길이 ? ㅎ

▲그리고는 다시 올라가는 길이 나오네요...ㅎ

▲그렇게 산허리를 돌아서 갔더니 큰애기봉 아래쪽이더라구요...ㅎ

▲그렇다면 큰애기봉에서 곧장 내려가는 길을 만들어 놓지 않고...ㅎ

▲가파른 내리막길은 동백나무 숲길이네요...

▲동백꽃이 피는 봄에 오면 더 좋겠죠 ? ㅎ

▲동석산에서 유일한 너덜길입니다...ㅋㅋ

▲동백터널로 내려가는 길...ㅎ

▲이제 다 내려왔나 ?

▲노~노~노~~아직 더 가야하네요...ㅎ

▲가파름이 제법 얌전해지면...

▲포장도로가 나오네요...

▲포장도로를 따라서 가면 안되고 직진을 해야 전망대가 있답니다...

▲넓고 편안한 길을 조금만 따라서 가면...

▲새방낙조전망대 정자가 나오네요...ㅎ

▲큰애기봉을 올랐으니 정자는 패스해도 되겠죠 ? ㅎ

▲아니 아니 섬 한가운데 우뚝 솟아있는 저 바위는 뭘까요 ? ㅎ

▲그리고 쌍으로 솟아있는 저 바위는 또 뭐고 ? ㅎ

▲정자부터는 이런 계단길이더라구요...

▲계단 끝쪽엔 행복이라는 시비도 있고...

▲계단 끝은 도로와 만나네요...ㅎ

▲세방노을이 얼마나 아름다운지...등장가세 등장가세...ㅎㅎ

▲이색적으로 지어진 저 집은 팬션이더라구요...ㅎ

▲팬션집 주인장은 정종을 엄청 사랑하는 분이신지 정종병이 ? 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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