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밀양 백운산 02

싸나이^^ 2020. 9. 14. 18:06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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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9.12 밀양 백운산을 다녀오며...

▲이제부터는 암릉을 타고 가면서 즐기면 되는 코스입니다.

▲뾰족하게 나와있는 바위에도 올라가면 좋겠죠 ? ㅎ

▲아...오늘도 날씨가 도와주지 않을려나 ? ㅎ

▲일단 아직까지는 조망이 괜찮네요...

▲바위가 삐딱해서 조심 조심 끝쪽으로...ㅎ

▲암릉과 소나무가 어우러진 멋진 모습도 담고...

▲다시 암릉을 타고 올라갑니다...

▲두부처럼 반듯하게 잘려진 바위도 보이고...

▲귀여운 동물을 닮은 바위도 보입니다...ㅎ

▲아래쪽 석남터널과 문복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바위틈이 벌어져서 담았더니 촛점이...ㅎ

▲바위도 미끄럽지 않고 안전줄까지 있어 편하게 오르고...

▲위험한 구간엔 안전다리까지 설치가 되어 있습니다.

▲도마뱀 껍질을 닮은 특이한 바위...

▲백운산에서 가장 유명한 절벽인데 날씨가...

▲건너편에서 보면 백호형상을 하고 있는데 옆쪽에서는 잘 보이지 않네요...

▲안개가 걷히기를 기다렸다가...

▲아래쪽 백운사앞 주차장은 늘 만원인데 빈곳이 많군요...ㅎ

▲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보고...

▲날씨가 이래서야 제대로 나올지 모르겠지만...ㅎ

▲또다시 얄미운 운무가 내려오네요...

▲운무와 암릉을 바라보며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...ㅎ

▲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...

▲이렇게 앉으니 뒤쪽의 암릉이 다 나오네요...ㅎ

▲구절초는 이번주말에 가면 만날 수 있을듯...ㅎ

▲예전에 왔을땐 암벽등반을 하는 사람들이 있더니, 오늘은 아무도 없군요...

▲풍광을 즐겼으면 다시 올라가야겠죠 ? ㅎ

▲돌양지꽃은 씨방을 맺고 있네요...

▲다시 운무가 밀려오네요...

▲낭떨어지를 지나야하는 구간은 밧줄이 있어 안전하게 갈 수 있습니다.

▲돌들이 많아 조심해서 오르고...

▲조금 옆쪽으로 가면 이렇게 멋진 조망터가 있으니 꼭...ㅎ

▲아래쪽은 천길 낭떨어지라 조심해야겠죠 ? ㅎ

▲바람이 강하게 부는 날은 절대 비추입니다...ㅎ

▲바위 난간에 편하게 앉아 풍광도 즐기고...

▲이 자리...넘 좋네요...ㅎㅎ

▲이럴땐 운무가 참 고맙기도 하고...ㅎ

▲등산로 바로 옆에 있으니 곧장 가지 마시고 꼭입니다~ ㅎㅎ


▲백운산의 유일하고 멋진 계단으로 가기 전에...

▲다시 파노라마 사진을 담아봅니다.

▲빠르게 움직이는 운무가 어떻게 나올지...ㅎ

▲그래도 이런 모습을 만나는 일도 쉽진 않잖아요...ㅎ

▲계단도 아주 멋지지 않나요 ? ㅎ

▲바위에 있는 이건 조각작품 ? ㅎ

▲계단으로 가기 전에 다른 바위들도 올라가 봐야겠죠 ? ㅎ

▲가지산에서 또다시 운무가 밀려오네요...

▲이젠 가파른 철계단을 올라가 봅니다.

▲6년전 저 계단을 못올라가 주저앉아버린 사람 생각도 나네요...ㅎ

▲세모 반듯한 저 바위는 자세히 보지 않으면 찾지 못한다는...ㅎ

▲가파른 계단을 올라가면...

▲아주 멋진 소나무도 있고...

▲아래쪽보다 더 멋진 암릉능선이 펼쳐집니다...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~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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