비음산 용추계곡 02

2020.07.25 비음산 용추계곡을 다녀오며...

▲사람주나무는 열매도 수피처럼 윤기가 좌르르~~흐르네요...ㅎ

▲사람주나무 열매도 먹을수는 있겠죠 ? ㅎ

▲때죽나무 충영도 보이더라구요...ㅎ

▲시원하게 흐르는 계곡물...

▲셔터속도를 조금 느리게...

▲조리개를 조이면 어둡다는게 단점이죠 ? ㅎ

▲내장플래쉬를 사용해서도 담아보고...

▲여성 산객 한분이 아주 빠르게 지나가네요...

▲사진을 담는동안 언제 지나가셨는지 벌써 저만치 ? ㅎ

▲그리곤 순식간에 사라지는...ㅎ

▲이렇게 수량이 풍부한 날도 없으니 사진찍기 놀이를 즐겨봅니다...ㅎ

▲이번엔 작은 폭포를 배경으로...ㅎ

▲이렇게 담아놓고 보니 노루오줌풀도 나름 괜찮아 보이더라구요...ㅎㅎ

▲뱀무도 담고...

▲올해 처음 만난 쥐손이풀...

▲스마트폰으로 담았더니 더 밝게 나왔더라구요...ㅎ

▲개미녀석...꽃잎을 왜 물고 난리인지...ㅎ

▲누리장나무는 아직까지 요상한 냄새는 나지 않더라구요...ㅎ

▲누리장나무를 배경으로 셀카도 남겨보고...ㅎ 

▲물을 좋아하는 노루오줌풀은 장마에 신바람이 났군요...ㅎ

▲돌 사이에 이상한게 있어서 담아왔는데 도통 모르겠네요...

▲자라보고 놀란가슴 솥뚜껑보고 놀란다고 지난주에 까치살모사를 보고 놀랬는지 나무뿌리만 봐도...ㅎ

▲참반디...

▲계곡물은 아주 깨끗하네요...

▲이끼와 동거를 하고 있는 돌나물도 보이고...

▲계곡물이 아주 많아서 물놀이를 해도 되겠네요...ㅎㅎ

▲여기는 골짜기 두곳이 합해져서 수량이 많더라구요

▲제법 큰 폭포를 손각대를 이용해서 담아보았습니다...ㅎ

▲조금 더 올라갔더니 박새도 보이더라구요...ㅎ

▲범꼬리풀엔 곤충들이 많이 붙어있고...

▲파리풀...

▲박새도 개체수가 제법 많네요...

▲공룡발자국에 도착...

▲공룡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...ㅎ

▲사위질빵도 꽃봉우리를 터뜨릴 준비를 하고 있군요...ㅎ

▲시원한 계곡물은 쉼없이 흘러내리고...

▲헐~~벌써 용추 11교까지 와버렸네요...ㅎ

▲때죽나무 열매...

▲파리풀...

▲오늘의 주인공인 물봉선...

▲물봉선의 특이한 수술까지 들여다 보고...ㅎ

▲숲 안쪽에 보라색 꽃이 보여서 담아왔는데...산골무꽃이겠죠 ? ㅎ

▲이삭여뀌는 정말 사진으로 담기가 어렵더라구요...

▲입자루가 짧은 덜꿩나무...

▲덜꿩나무는 잎자루가 짧고 밑에 턱이 있는게 가막살나무와 차이가 나죠 ? ㅎ

▲다음날 산행도 있고 해서 이제 내려가야할듯...ㅎ

▲내려가면서 시원한 물줄기를 담아보고...

▲너무 빠르고 세차게 흐르네요...

▲이 때죽나무는 열매가 완전 풍년이 들었더라구요...ㅎㅎ

▲고추나무도 열매를 맺고 있고...

▲내려가는 길은 살방살방~~이네요...ㅎ

▲다시 출렁다리를 건너고...

▲무더운 여름엔 저 평상은 경쟁력이 아주 심하겠죠 ? ㅎ

▲멋스럽게 살고싶어 바위에 뿌리를 내린 거북꼬리풀도 보이네요...ㅎ

▲계곡 한가운데에서 피고있는 물봉선을 스마트폰으로 담으며 비음산 용추계곡의 꽃탐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