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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창 채계산 03

싸나이^^ 2020. 7. 17. 05:3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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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12 전북 순창 채계산을 다녀오며...

▲송대봉에 도착을 했더니 비가 더 많이 내리더라구요...

▲아...쫌만 참아주면 안될까요 ? 비님 ? ㅎ

▲이번엔 반대쪽으로 가서...ㅎ

▲내리는 비때문에 얼굴이 제대로 나오지도 않았네요...ㅋ

▲이번엔 지나온 금돼지봉을 배경으로...

▲자세를 야무지게 잡고 싶어도 우산때문에 어찌 할 수가 없네요...ㅎ

▲바로 그 때 안개가 걷히면서 건너편 장군바위가 보이는...ㅎ

▲그러나 것도 잠시 다시 안개가 밀려오네요...ㅎ

▲안개가 채 걷히기 전의 모습도 담아봅니다...ㅎ

▲이번엔 채게산 정상에서 건너편 장군바위를 배경으로...ㅎ

▲장군바위를 오르던 사람들은 금방 사라지네요...ㅎ

▲오늘은 조망은 꽝이니까 운치나 원없이 느끼고 가야할듯...ㅎㅎ

▲정상석 옆엔 조록싸리가 빗방울놀이를 하고 있더라구요...ㅎㅎ

▲송대봉을 내려와 안부에서 장군바위로 올라갑니다.

▲제법 가파른 철계단이 나오네요...

▲철계단을 오르니 가파른 바위구간이 나오고...

▲옆쪽을 보니 달팽이 두마리가 머리를 쭉~~빼며 내려가는듯한 바위가 있더라구요...ㅎ

▲장군바위로 올라갈려면 계단을 한번 더 타야하고...

▲장군바위에서 바라본 송대봉의 모습인데 역시나 안개때문에...ㅎㅎ

▲출렁다리로 가는 길은 저쪽인데 일단은 풍광을 더 즐겨보기로 하고...ㅎ

▲장군바위로 올라가서 송대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는데...

▲바위가 삐딱해서 미끄럽더라구요...

▲안미끄러질려고 안간힘을 쓰고 있는 모습이라니...참...ㅋ

▲미끄러지지 않게 조심조심하면서...

▲가까스로 서있는데 인상이 펴지질 않는...ㅋ

▲아고...오늘은 여기까지...ㅎㅎ

▲장군바위를 조심조심 내려와서 칼능선으로 가기 전에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안개가 살짝 걷히는 틈을 타서 송대봉 정상석도 담아봅니다...ㅎ

▲이곳이 체계산에서 매력적인 칼능선입니다.

▲가야할 칼능선은 이렇게 생겼더라구요...ㅎ

▲이렇게 멋진 능선길에서 기념사진이 빠지면 안되겠죠 ? ㅎ

▲다행히 칼능선쪽만 안개가 걷혀주어 더 운치가 있습니다...ㅎ

▲칼능선에서 가장 높은 바위도 담아주고...

▲멋진 칼능선도 한번 더 담고...

▲유유히 흐르는 섬진강과 S라인 도로도 담아줍니다...ㅎ

▲이번엔 칼능선 난간쪽으로 나가서...

▲바위 아래쪽은 완전 낭떨어지...

▲바위 난간에서 칼능선도 바라보고...

▲쩌~~쪽 바위가 더 높지않나요 ? ㅎ

▲산능선으로 안개가 올라가는 모습은 절대 비가 그친다는게 아니더라구요...ㅎ

▲칼능선을 지나와서 전체적인 모습도 담고...

▲아찔한 칼능선 난간도 담아봅니다...

▲칼능선을 지났더니 바위로 올라가는 사다리가 있어서 올랐더니 더 멋진 모습이 보이는...ㅎ

▲바위가 좁아서 사진을 찍기가 조금 애매하네요...

▲그래도 바위를 올라왔으니 사진 두판은 찍어줘야하지 않겠어요 ? ㅎ

▲칼능선을 지났더니 이젠 데크길이 나오네요...

▲데크길을 따라 가면서 논에 그려진 작품도 담고...

▲아주 위태롭게 보이는 바위도 있네요...

▲이 바위는 완전 뽀족해서 송곳바위라고 불러야할듯...ㅎ

▲참 좋은 순창에서 웃어요~~ㅎㅎ

▲능선을 따라서 계속 갔더니 이번엔 난간에 안전대가 설치되어있네요...

▲안전대를 잡고 조심조심 마지막 칼능선을 지나갑니다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되세요~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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