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순창 채계산 02

싸나이^^ 2020. 7. 16. 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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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7.12 우중산행으로 다녀온 순창 채계산...

▲금돼지봉에서 바라본 채계산 정상인 송대봉...

▲비때문에 흐려 제대로 볼 수가 없네요...

▲가야할 송대봉도 가르켜 보고...

▲역광이지만 기념사진도 남겨봅니다...

▲같이간 형님...역시 포스 하나는 좋습니다...ㅎㅎ

▲금돼지굴봉에서 점심을 먹을려고 했는데 더 좋은데가 있다고 해서 내려갔습니다.

▲철계단도 있었는데 높이가 좀 있어서 다리가 짧은 사람은 힘들겠더라구요...ㅎ

▲철계단도 제법 길더라구요...ㅎ

▲다시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려가고...

▲단풍취는 꽃을 피우고 있군요...

▲소나무를 타고 올라가는 덩굴도 보이고...

▲비는 그치지 않고 계속 내리네요...

▲이젠 나무계단이 나오네요...ㅎ

▲일단 당재쪽으로 내려서고...

▲비를 맞고 있는 파리풀도 답고...

▲바로 저곳이 당재더라구요...

▲큰까치수염도 있어서 담았는데 꼴이 말이 아니네요...ㅎ

▲당재는 시맨트 포장이 되어있는걸로 봐서 승용차는 올라올 수 있을듯...

▲저곳으로 오르면 송대봉이 나옵니다.

▲일단 민생고 해결을 위해 황굴쪽으로 가기로 하고...ㅎ

▲황굴까지는 480미터...

▲헉...그냥 평길이 아닌 오르내림이 ? ㅎ

▲저곳에서 점심을 먹어도 되겠지만 비가 조금 떨어질듯...ㅎ

▲다시 오르막을 오르는데 두꺼비 한마리가 보이는...ㅎ

▲다시 산 허리를 돌아서 가는 길이 나오고...

▲황굴을 갔다가 되돌아 나와서 송대봉으로 오르는 길도 있더라구요...ㅎ

▲제법 가파른 오르막 구간도 나오네요...

▲그렇게 오르막을 올라섰더니...

▲점심을 먹기엔 안성맞춤인 장소가 나오더라구요...이곳에서 맛점을 하고...ㅎ

▲앞쪽엔 이런 멋진 조망이 있어 밥맛이 한층 더 났다는...ㅎㅎ

▲점심을 먹었으니 황굴은 갔다가 와야겠죠 ? ㅎ

▲벼를 심어놓은 논에 참좋은 순창에서 웃어요...라는 글씨와 그림이 보이는...ㅎ

▲황굴에 도착...근데 여기에서 점심을 먹기엔 좀 불편하겠더라구요...

▲황굴 안쪽은 눅눅하고...바깥쪽은 흙먼지가 날리는...

▲황굴 안쪽에서 위쪽을 바라보았더니 이런 모습이네요...

▲황굴은 저절로 생겨난 굴같진 않죠 ? 하여간 황금빛이 난다고 황굴이라고 부른다고 하네요...

▲황굴에 왔으니 기념사진은 남겨가야겠죠 ? ㅎ

▲세로로도 담아보고...

▲황굴 앞쪽인데 벤치도 설치되어 있었습니다.

▲황굴의 전체적인 모습도 담아보고...

▲황굴이 얼마나 큰지 세로로 담아도 다 담아지지 않네요...ㅎ

▲황굴쪽에서 정상으로 가는 길이 없나...하고 나가보았더니...

▲더이상 길은 없더라구요...옹기종기 모여있는 농촌마을이 너무 정겹게 느껴져서 담아보았습니다...ㅎ

▲황굴에서 다시 되돌아 나가야겠죠 ? ㅎ

▲바위에 호박돌같은 모양이 있는건...사람들이 기거를 했었다는 증거겠죠 ? ㅎ

▲점심을 먹었던 장소도 지나고...ㅎ

▲이젠 가파른 내리막길을 내여가야겠죠 ? ㅎ

▲앞쪽을 보니 이정표가 보이네요...

▲자 그럼 송대봉으로 올라가 볼까요 ? ㅎ

▲비는 그치지 않고 가파름은 심해지고...ㅎ

▲땀이 조금 흐를만 하니 고개가 보이는...ㅎ

▲송대봉 아래쪽에 있는 바위도 담고...

▲안부에서 송대봉은 갔다가 와야하더라구요...ㅎ

▲그럼 송대봉으로 올라가 볼까요 ? ㅎ

▲오...설대가 무성하게 자라고 있다는건 주위에 절집이 있었던거 같은데요 ? ㅎ

▲앞쪽에 집터같은 넓은 곳은 있더라구요...

▲송대봉에도 아주 큰 보아뱀이 있네요 ? ㅎ

▲송대봉 정상에 도착했는데 갑자기 운무가 밀려옵니다...ㅎ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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