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해 장복산 03

2020.08.28 진해 장복산을 다녀오며...

▲조록싸리가 있어서 들어갈려고 했더니 개옻나무가 앞에 있네요...ㅠㅠ

▲장복산 정상이 가까워지니까 워터파크도 보이고...

▲조금더 왔더니 장복산 정상이 모습을 드러냅니다.

▲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...

▲오늘은 너무 덥고 시간이 어중간해서 올까 말까 했는데...ㅎ

▲삼각대를 세워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이번엔 옆쪽으로 이동을 해서...ㅎ

▲오호...셀카도 찍었더니 더 밝게 나왔네요...ㅎ

▲이번엔 멍때리기를 한판 해 보는데 뭔 까마귀들이 ? ㅎ

▲카메라하고 거리가 멀어서 10초 타이머는 바쁘더라구요...ㅎ

▲아...이제 다시 왔던길을 되돌아 가야하는데...ㅎㅎ

▲정상에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고...

▲미세먼지인지 뭔지 몰라도 시야가 좋진 않았습니다...

▲날씨만 좋으면 저 멀리 거가대교까지 보이는데...

▲다행히 가까운곳은 깨끗하게 잘 보이네요...ㅎ

▲진해 시내 한가운데에 공사를 하는걸 보니 또 아파트를 짓나 ? 지금도 공급과잉인데 ?

▲오호..여좌천 옆엔 내수면 저수지도 보이는군요...ㅎ

▲저 멀리 마창대교는 흐릿하게만 보이고...ㅎ

▲정상에서 조금더 가면 조망이 더 좋겠죠 ? ㅎ

▲조망터에서 장복산 정상도 담고...

▲몇해전 회사 여직원 두명을 데리고 삼밀사로 올랐던 기억이 나네요...ㅎ

▲미역줄나무도 이제 꽃을 피우고 있고...ㅎ

▲창원공단에서 제가 다니고 있는 회사를 찾아봅니다...ㅎㅎ

▲노루오줌풀...

▲조록싸리...

▲되돌아 가는길은 올때보다는 편하고 가깝게 느껴지겠죠 ? ㅎ

▲한참을 왔는데...아고...ㅎ

▲다시 힘을 내서 부지런히 가고...

▲지도를 보니 더 헷갈립니다...ㅋ

▲오르막을 올라 정자도 지나고...

▲되돌아 가는길...장난이 아니네요...ㅎ

▲다행히 시원한 바람이 불어주어 그나마...ㅎ

▲시간이 많으면 천천히 놀면서 가도 되는데...

▲혼자서는 딱히 놀 수 있는것도 없고...ㅎ

▲그냥 운동을 한다 생각하고...ㅎ

▲평지에서는 속보 ? 아니 경보로다가 부지런히 갔습니다...ㅎㅎ

▲맑은 하늘을 배경으로 바위도 담고...

▲조금 가파른 언덕을 넘어서 갑니다...

▲산행로 옆 제법 멋진 바위가 있는데...이번엔 패스~ ㅎ

▲오호...이제 덕주봉이 보이는군요...ㅎㅎ

▲삼각대를 접어서 넣기 전에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이곳도 나름 멋진 포토라인이더라구요...ㅎㅎ

▲까마귀녀석이 반갑다고 인사를 하는지는 몰라도 자꾸만 날아다니네요...

▲가야할 능선길은 아름답기 그지없는데...걱정이 앞서네요...ㅋ

▲싱아...

▲팔각정에 도착해서 물도 마시고...

▲덕주봉 아래쪽으로 지나갑니다...

▲노린재나무는 벌써 토실토실한 열매를 맺고 있군요...ㅎㅎ

▲덕주봉 아래쪽 데크길도 멋집니다...

▲덕주봉 정상석이 위험하다고만 하지말고 제발 보수를 하세요~~네~~ ? ㅠㅠ

▲덕주봉을 내려가기 전에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한번 더 남겨봅니다.

▲공사중인 모습이 조금 흉하긴 하지만...

▲먼 훗날은 또다른 기록으로 남지 않을까요 ? ㅎ

▲덕주봉~~수고하고 다음에 또 봅시다~~ㅎ

▲진해만과 진해시가지의 모습인데 참 평온해 보이네요...

▲자 그럼 멋진 능선을 타고가 볼까요 ? ㅎㅎ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