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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의 팔용산 02

싸나이^^ 2020. 6. 22. 13:1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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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0 점심을 먹고 다녀온 팔용산과 수원지 공원입니다.

▲자 그럼 수원지를 한바퀴 돌아 볼까요 ? ㅎ

▲이렇게 야자수 열매로 만든 멍석을 깔아놓아 푹신푹신합니다...ㅎ

▲팔용산 정상 둘레길도 6Km나 되는군요...ㅎ

▲편백나무숲속엔 평상이 있어 시민들이 편하게 쉬기도 하고...

▲수원지는 주변에 오염원이 없어 아주 깨끗하네요...

▲수원지를 배경으로 셀카도 남겨봅니다...ㅎ

▲계곡옆에 있는 평상은 그늘이 아니라 그런지 비어있네요...

▲수원지를 한바퀴 돌아가는 길은 평지라 아주 편안합니다.

▲조금 위험했던 길은 이렇게 데크를 만들어 놓았고...

▲헉...여긴 완전 물반고기반이네요...ㅎ

▲자세히 보니 피래미처럼 보였는데 크기가 장난이 아니더라구요...ㅎ

▲돌가시나무는 아직 수정이 안되어 노란 수술을 뽐내고 있군요...ㅎ

▲오...우측통행...요즘같이 사회적 거리두기에도 꼭 맞는 ? ㅎ

▲바람까지 살랑살랑 불어 너무 좋습니다.

▲건너편에도 사람들이 제법 많이 보이네요...

▲줌으로 당겼더니 아주 편하게 쉬고 계시는...ㅎ

▲수원지 둘레길엔 위험한 곳이 2군데 있는데 바로 이곳이 첫번째...ㅋㅋ

▲산책을 하는 사람들에게 눈요기를 하라고 만들어 놓은 돌탑도 보이고...ㅎ

▲수원지를 조망할 수 있는 정망대도 있습니다...

▲이젠 작은 아치형 다리를 건너고...

▲헉...정말 고기가 많아도 너무 많습니다...

▲어라 ? 비단잉어도 보이네요 ? ㅎ

▲살이 얼마나 많이 쪘던지...다이어트가 필요해 보입니다...ㅎ

▲전망대는 2층 구조로 되어있고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이네요...

▲다시 편안한 산책로를 따라서 가는데...

▲허물을 벗고 탈피한 물잠자리 유충의 껍질이 보이더라구요...

▲물 한가운데엔 오리들의 안전가옥도 보이고...ㅎ

▲오리집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오리들은 대체 어딜간건지...

▲집위에 몇마리가 뛰뚱거리며 걸어다니면 좀좋아 ? ㅎ

▲다시 작은 아치형 다리를 건너서 가면 반바퀴가 된답니다...

▲오호...오리 대신 왜가리가 보이네요...

▲반바퀴를 돌아서 담은 수원지의 모습입니다.

▲이곳은 넓은 잔디밭도 있고, 숲속 도서관도 있더라구요...ㅎ

▲이쪽으로 해서 정상을 갔다가 내려와도 좋지만 오늘은 간단히 수원지만 돌아볼 요량으로...

▲다시 수원지쪽으로 갔습니다.

▲이곳에 만들어진 돌탑은 아주 높군요...

▲여긴 비단잉어가 완전...ㅎ

▲비단잉어 속에 아주 큰 잉어도 보이네요...

▲잉어들의 몸집이 장난이 아니네요...ㅎ

▲그 옆엔 피래미들도 많이 있고...

▲이녀석들 겁도 없고 너무 자유로운데요 ? ㅎ

▲아마도 이곳에 사람들이 새우깡같은 먹이를 많이 주곤 해서 기다리고 있는듯...ㅎ

▲오리집 위엔 왜가리가 마치 자기집인냥 올라가 있네요...

▲물고기가 많다고 다 잡는건 아니지만 그래오 확률은 높지 않을까요 ? ㅎ

▲왜가리의 모습을 담는 사람도 보이고...ㅎ

▲헐~~이젠 완전 도도하기까지 하네요...ㅎㅎ

▲아이들을 데리고 산보를 나온 가족들이 많이 보이네요...

▲코로나때문에 집에만 있다가 나와서 그런지 발걸음도 가벼워 보입니다...ㅎ

▲바위채송화는 벌써 지고 있군요...

▲조금전 지나온 전망대 옆엔 드론을 날리는 사람도 보이고...

▲바위채송화의 활짝핀 모습도 담고...

▲땅까지 촉촉해서 땀도 나지 않더라구요...ㅎㅎ

▲계속 편안한 길이 이어지네요...

▲오호...영산홍도 있군요...

▲짙은 검정색의 수슬이 특이하게 보입니다.

▲전망대엔 여전히 사람들이 많아 패스~~ㅎ

▲이제 한바퀴를 거의 다 돌아가네요...

▲방긋방긋 웃는 모습처럼 보이는 송엽국도 담아주고...

▲수원지에서 위험한 구간 2번째...머리조심~~ㅎㅎ

▲앞쪽에 기념사진을 찍고 있어서 멈춰섰더니 반려견을 안고 있네요...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~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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