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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의 팔용산 01

싸나이^^ 2020. 6. 22. 08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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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20 가까운 팔용산 수원지를 다녀왔습니다.

▲오랜만에 갔더니 공영주차장도 새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...ㅎㅎ

▲팔용산 수원지로 오르는 길엔 아주 많은 꽃들이 있는데 루드베키아...

▲이름을 외울때 누드비키니라고 외우면 잊어버리지 않는다고 하네요...ㅎ

▲낮달맞이꽃...

▲해바라기도 있더라구요...ㅎㅎ

▲오호...접시꽃도 보이고...ㅎ

▲접시꽃과 눈맞춤을 해 봅니다...

▲접시꽃도 각기 다른 색갈로 피고 있더라구요...

▲아름다운 모습을 접사로 담아보고...

▲슬픈 전설을 간직한 능소화도 보이네요...

▲오호...이게 누구신가요 ? ㅎ

▲수국이 형형색색으로 피고 있더라구요...

▲그 아름다운 모습을 보기 위해 남의집 뜰로 들어갔습니다...ㅎ

▲토양에 따라 색갈이 다르다는 수국...

▲나름 멋지게 담는다고 담아왔는데 아...ㅎ

▲이번엔 조리개를 돌려서 뒷배경을 살짝 날려도 보고...ㅎ

▲수국을 만나러 멀리갈 필요가 없을 정도로 아름다운...ㅎ

▲이 아인 붉디 붉은 색으로 피고있고...

▲이 아인 새악시 볼처럼 불그스레한 색갈로 피고 있네요...ㅎ

▲어라 ? 여긴 산수국이 한아름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ㅎ

▲헛꽃과 진꽃을 자세히 담아봅니다...

▲진꽃이 몽글몽글한 봉우리를 만드는 모습도 보이고...ㅎㅎ

▲분홍낮달맞이꽃...

▲수국과 이웃하여 사이좋게 자라고 있네요...ㅎ

▲노랑낮달맞이꽃...

▲사철채송화도 방긋방긋 꽃을 피우고 있고...

▲헉...이것들이 대낮에 앙 ? ㅋㅋ

▲꽃을 담고 수원지로 올라갑니다...

▲별꽃...

▲줄댕강나무...

▲무더위를 피해 봉암유원지를 찾아온 사람들이 많더라구요...

▲뱀딸기...

▲바위채송화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

▲활짝 핀 꽃을 담았는데 ...ㅎ

▲어성초...

▲좀가지풀...

▲땅가시자무...

▲오래전 해병대 훈련장의 흔적들...

▲암벽등반 훈련장...

 

▲산악자전거는 아닌거 같은데 저렇게 파킹을 해 놓았더라구요...ㅎ

▲길 옆엔 맑은 물이 흘러내려 시원합니다.

▲꼬맹이들은 아주 신바람이 났더라구요...ㅎ

▲숙은노루오줌풀...

▲천천히 가면서 시도 읽고...

▲자연동굴 법당이 있는 불암사로 오르는 길을 지나고...

▲계곡에도 사람들이 많이 있더라구요...

▲큰까치수염...

▲무더위의 상징이라고 해도 좋을 큰까치수염이 활짝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

▲사진을 찍는데 나비가 날아와 앉더니...

▲잠시를 못참고 휘리릭~~하고 날아가네요...ㅎ

▲오호...너 딱걸렸어 ? ㅎ

▲좋아...아주 좋아...ㅎㅎ

▲팔용공원은 소망길이라고 하는군요...ㅎㅎ

▲어린이 놀이터도 잘 만들어 놓았네요...

▲어린이 놀이터로 들어가는 다리는 흔들거리는 다리더라구요...ㅎ

▲버찌가 바다게의 눈처럼 보여서 담아왔는데...ㅎㅎ

▲좀작살나무...

▲좀가지풀은 군락을 이루고 있네요...

▲야자수열매로 만든 멍석길...

▲촉촉함이 묻어나는 길이 계속 이어지고...

▲아래쪽 정자와 발을 담글 수 있는 곳엔 사람들이 시끌벅적 하네요...

▲자잘한 꽃을 피우는 나무가 있어서 사진을 찍을려고 다가갔더니...

▲장수하늘소같은 아이가 보이더라구요...

▲저녀석 나뭇잎이 미끄러워서 자꾸 미끄러지고 또 미끄러지곤 하면서 올라오네요...ㅎ

▲광대싸리...

▲오르막을 올라서면 넓은 평상도 있고...

▲기린초...

▲그럼 봉암저수지를 한바퀴 돌아볼까요 ? ㅎㅎ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한주 되세요~~^^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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