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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녕 화왕산 03

싸나이^^ 2020. 6. 17. 12: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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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6.014 창녕 화왕산을 다녀오며...

▲조망이 멋진 바위로 올라갔는데 짙은 안개가 밀려와서 이런 분위기를 만드네요...ㅎ

▲언제쯤 이 안개가 걷힐까나~잉~ ? ㅎ

▲다소곳이 앉아 기다려 봅니다...ㅎ

▲바로 그때...

▲안개가 걷히더니 창녕시내가 보이기 시작하는...ㅎ

▲역시 기다린 보람이 있군요...ㅎㅎ

▲바위 끝에 앉아 있으니 아무 생각이 없더라구요...

▲이번엔 멋진 암릉 능선이 모습을 드러냅니다...

▲그리곤 다시 부끄러운지 모습을 감추려고 하네요...ㅎ

▲아...조금만 더 참아주~~ㅎㅎㅎ

▲창녕시내를 배경으로...

▲화왕산 정상을 배경으로...

▲배바위쪽을 배경으로 셀카를 찍고...

▲다시 안개가 걷히는 틈을 타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았습니다.

▲조금전 다녀온 화왕산 정상을 담고 다시 카메라를 옆으로 돌리는데...

▲그 사이를 못참고 다시 안개가 밀려오네요...ㅠㅠ

조망터에서 멋진 풍광을 만나고 다시 되돌아 나갑니다. 

▲이곳도 조망이 끝내주는데 안개가 밀려오네요...

▲아니 저 바위는 카톡 이모티콘인 어피치(APECH)를 닮지 않았나요 ? ㅎㅎ

▲이제부터 본격적인 하산길로 접어들어 내려가면서...

▲바위를 지나 넘어갔더니...

▲또다시 안개가 걷히면서 조망이 트이더라구요...ㅎㅎ

▲하산해야할 암릉능선이 너무 멋지게 펼쳐지네요...ㅎㅎ

▲멋진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창녕시내를 배경으로도...ㅎ

▲무릎이 아픈건 모르겠고 멋진 풍광을 즐겨봅니다...ㅎ

▲안개가 더 많이 걷히면서 시내와 들판까지 보이네요...

▲다시 안개가 밀려오기전에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제3코스쪽을 배경으로도...

▲바위들이 많은 능선길을 부지런히 갔더니...

▲다시 안개가 걷히면서 화왕산 정상이 깨끗하게 보이네요...ㅎ

▲암벽 옆으로 가는 길엔 안전줄이 설치가 되어 있어 편하게 갈 수 있네요...

▲화왕산 제1등산로의 하일라이트가 펼쳐지네요...ㅎ

▲등산로가 아닌 바로 저 바위를 타고 넘어도 좋답니다...

▲이렇게 멋진 암릉앞은 그냥 지나치면 안되겠죠 ? ㅎ

▲안개까지 걷혀서 더 멋진 풍광을 보여주네요...

▲이번엔 화왕산 정상쪽을 배경으로도...ㅎ

▲앞쪽에 펼쳐진 암릉군을 줌으로 당겨봅니다...

▲무릎만 아프지 않았다면 저 바위 꼭대기에서 놀다가 갔을텐데...ㅎ

▲이젠 바위를 타고 깊숙히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내려가면서 기암괴석도 담아주고...

▲그리곤 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갑니다.

▲멋진 암릉과 화왕산의 모습이 너무 멋지지 않나요 ? ㅎ

▲아...또다시 안개가 밀려올 모양이네요...ㅎ

▲안개속에 갇히는 창녕시내를 바라보고...

▲험악한 내리막길을 내려갑니다...

▲공깃돌 바위 ? ㅎ

▲저 바위를 오르는건 패스~ ㅎ

▲바위를 타고 계속 내려가는 길이 나오고...

▲밧줄을 잡고 내려갔더니 전혀 위험하진 않더라구요...

▲아픈 무릎때문에 신경이 더 쓰여 힘드네요...

▲이번엔 안개가 덮히는 모습을 파노라마로 담아보았습니다.

▲앞쪽은 어두워서 제대로 나오진 않았군요...

▲그래도 이런 풍광을 다시 만날 수 없잖아요...ㅎㅎ

▲파노라마 사진으로 만들었더니 역시 어두워서 좀...ㅎ

▲여기는 석공이 작업을 하다가 중단한 느낌 ? ㅎ

▲애벌레 한마리가 꿈틀거리며 기어가는 듯한 바위도 보이네요...ㅎㅎ



감사합니다.

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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