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고성 구절산 02

싸나이^^ 2020. 5. 23. 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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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7 고성의 구절산을 다녀오며...

▲전날 무학산에서는 자벌레가 등산로 한가운데 있더니 구절산에서는 노린재나무 꽃이 ? ㅎ

▲꽃이 너무 작아서 담기 여간 성가시지 않네요...근데 설마 벌레가 꽃으로 환생한건 아니겠죠 ? ㅎ

▲편안한 능선길을 따라 가면서...

▲선씀바위도 담고...

▲엉겅퀴도 담아줍니다...ㅎ

▲바위도 더운지 나무그늘 아래서 쉬고 있네요...ㅎ

▲드디어 갈림길에 도착을 하고...

▲구절산 정상을 갔다가 다시 이곳으로 되돌아와서 백호동굴쪽으로 하산을 할 계획입니다.

▲이제부터 임도까지는 아주 편한 길이 이어지네요...

▲땅도 촉촉 & 폭신~~하고~~ㅎㅎ

▲식감이 좋은 우산나물도 보이는군요...

▲역시 산엔 바위가 있어야 더 멋스럽죠 ? ㅎ

▲숲속엔 산괴불주머니도 보이고...

▲그렇게 능선을 내려오면 임도와 만납니다...

▲구절산 정상은 조금만 더 가면 되구요...ㅎ

▲근데 정상으로 오르는 길에 승용차 한대가 있더라구요...이럴땐 정말 산행할 맛이 안나죠 ? ㅠㅠ

▲키가 큰 십자화과의 장대나물...

▲구절산 정상으로 올라가는 길...

▲너덜지대를 지나고...

▲평상에 앉아 물도 한모금 마시고...

▲소나무 그늘 아래에 있어 더 좋더라구요...ㅎ

▲새로 만든 계단을 배경으로...ㅎ

▲구절산 정상의 우뚝 솟아있는 바위도 담고...

▲정상으로 올라갑니다...

▲오랜만이야~~그간 잘 지냈지 ? ㅎㅎ

▲구절산 정상 옆엔 바위들이 모여있는곳의 조망이 멋지더라구요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찍었는데 영~

▲햇빛이 나는데도 미세먼지일까요 ?

▲저 멀리 조선소가 희미하게 보이네요...

▲다음엔 철마산쪽으로도 한번 가봐야겠는데요 ? ㅎ

▲배낭가방에 카메라를 올려놓고 타이머로 사진도 찍고...ㅎ

▲앞쪽이 낮아 사진이 이렇게밖에 나오지 않더라구요...ㅎ

▲셀카로 찍는데 더 편하네요...ㅎ

▲이번엔 위에서 아래로...ㅎ

▲정상을 돌아다니면서...ㅎㅎ

▲오후 3시반쯤 되었는데 등산객은 한명도 없네요...ㅎ

▲이번엔 바위가 많은 난간쪽으로 나가서...

▲산불감시초소가 하필이면 정상 바로 옆에 있어 모양새가 좀...

▲구절산 정상석을 한번 더 담아주고...

▲산불감시초소 옆에 앉아 과일 안주(?)에 맥주 한잔을 해 봅니다...ㅎ

▲구절산 정상의 멋진 소나무도 담고...ㅎ

▲철마산쪽의 바위를 줌으로 당겨서 담고 하산을 하였습니다.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주말 보내세요~~^^
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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