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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의 무학산 01

싸나이^^ 2020. 5. 20. 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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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6 마산의 진산 무학산을 다녀왔습니다.

▲서원곡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앞쪽을 보았더니 참오동이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오동나무에 비해 참오동은 꽃이 조금 연하다고 하네요...ㅎ

▲비석은 보통 돌인데 저 비석은 시멘트로 만든거 같았습니다.

▲백운사는 부처님 오신날 준비에 분주하네요...

▲아직 한번도 들어가보지 않았지만 백운사도 담고...ㅎ

▲지칭개가 풍성하게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ㅎ

▲며칠전 비가 내려 계곡물도 많고...

▲오늘은 다친적도 없는데 갑자기 무릎 뒤쪽 인대가 아파서 테스트겸 무학산을 올랐습니다.

▲오르다가 다시 아프면 되돌아 올 요량을 하고...

▲일단은 편안한 정상쪽으로 올라야겠죠 ? ㅎ

▲자잘한 꽃을 피우는 국수나무...

▲습도가 높아 금방 땀이 나더라구요...

▲이 계곡에서 이렇게 물이 내려오는건 오랜만에 보네요...ㅎ

▲떼죽나무가 꽃을 피울줄 알았는데 아직이더라구요...

▲저 나무는 바위가 쭈쭈바인줄 아는지...ㅎ

▲이 우물은 음용불가 판정을 받아 마시지 않았습니다...ㅎ

▲계곡물에 세수를 했는데 얼마나 차갑던지...ㅎ

▲일단 다리는 별 문제가 없어 보이니 계속 올라봅니다.

▲땅비싸리도 만나고...

▲이 소나무는 문어발식으로 뿌리를 내리긴 했는데 번지수가 잘못된듯...

▲산괴불주머니도 보이네요...

▲국수나무 꽃은 향기가 좋더라구요..

▲다리로 오르는 계단...

▲다리를 지나면서 흐르는 계곡물도 담고...

▲여기서부터 걱정바위 전망대까지가 가장 험한 코스입니다.

▲다리가 아플까 걱정이 되니 빨리 갈 수가 없더라구요...ㅎ

▲씀바귀...

▲너덜지대 옆으로 나있는 길을 따라서 올라가면서...

▲노루발풀도 담고...

▲다시 가파른 오르막을 오르면...

▲걱정바위 전망대로 오르는 계단이 나옵니다.

▲가파른 계단을 올라...

▲걱정바위 전망대에 도착을 해서...

▲셀카도 찍어보고...ㅎ

▲벌써 땀범벅이네요...ㅎ

▲제가 사는 아파트가 보이네요...ㅎㅎ

▲무학산 정상까지는 조금만 더 가면 되겠죠 ? ㅎ

▲바위가 조금 미끄러워 조심 조심 오르고...

▲짙은 신록속으로 들어가는데...

▲줄타기 놀이를 하고 있는 자벌레가 있는...야~안비켜~~ ? ㅎ

▲싱그러움이 넘치는 길이네요...ㅎ

▲서마지기로 오르는 365계단...

▲까이꺼 한달음에 올라가 봅니다...ㅎ

▲습도가 높은 날은 살짝 힘드네요...

▲그렇게 서마지기로 올라서면...

▲365 계단의 끝이 보이는...ㅎ

▲서마지기에 도착...

▲숨고르기를 하면서 물도 한잔 마시고...ㅎ

▲서마지기를 배경으로..ㅎ

▲마여중에서 올라오면 조금 멀어도 편하답니다...

▲정상으로 오르는 365계단...

▲서마지기...한마지기가 150평이면 450평 ? ㅎ

▲산수국은 아직 꽃이 피지 않고 있네요...

▲하늘이 보이는 모습도 담고...

▲서마지기가 한눈데 들어옵니다...

▲다시 정상으로 올라가는데...

▲오호...은방울꽃이 보이더라구요...

▲무학산에서 은방울꽃을 만난건 이번이 처음이네요...ㅎㅎ

▲기분좋게 계단을 올라갑니다...ㅎ

▲정상으로 오르는 마지막 계단이 보이네요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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