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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0 환상의 섬이라 불리는 연화도를 다녀오며...
▲출렁다리를 지나 바위 위로 올라가서...
▲하늘을 한번 날아 봅니다...ㅋ
▲제법 높이 뛴다고 뛰었는데도 영~~ㅎ
▲다시 한번 더 폴짝 뛰어봅니다...ㅎㅎ
▲바위 위에서 구름다리도 담고...
▲이젠 전망대쪽으로 나가야겠죠 ? ㅎ
▲저 바위 위로도 올라갈 수 있지만 일행들을 따라가야해서...ㅎ
▲꿀이 얼마나 달콤한지 등애벌레가 사진을 찍는데도 꿀을 따고 있더라구요...ㅎ
▲하늘을 날아다니던 까마귀가 바위 끝에 앉아서 담았는데 잘 보이지도 않네요..ㅎ
▲가족동반으로 섬을 찾아오신분들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...ㅎ
▲마지막 전망대로 가면서...
▲으스러져 쓰러질듯한 바위도 담고...
▲파도는 바위에 쉼없이 부딪치네요...
▲풀속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골무꽃도 보이고...
▲앞서간 일행들을 따라 잡고...ㅎ
▲용꼬리 해안의 제일 끝쪽까지 가 봅니다...
▲오호...전망대도 만들어 놓았군요...ㅎ
▲전망대에서 바라본 용꼬리 해안과 연화봉의 모습입니다.
▲바위를 내려가서 저곳으로도 갈 수는 있겠죠 ? ㅎ
▲걸어온 해안선을 하염없이 바라도 보고...ㅎ
▲기념사진도 찍고...ㅎ
▲이럴땐 조금 까불어도 되겠죠 ? ㅋ
▲이렇게 ? ㅎ
▲아니면 이렇게 ? ㅋㅋ
▲섬 위로 하얀 구름이 둥실둥실 떠가고...ㅎ
▲줌으로 당겼는데도 이정도밖에...ㅎ
▲이젠 전망대를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...
▲동백꽃 군락지도 지나고...
▲앞서간 일행분들이 바닷가에 자리를 잡았다고 하더라구요...ㅎ
▲바닷가에서 벌써 자리를 잡고 식사중인 한팀이 보이네요...
▲멋진 바다를 보며 점심을 먹고...
▲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멋진 풍광을 만났을텐데...
▲갯메꽃도 보이네요...
▲동두마을로 들어왔더니 마침 봉고차를 운행하고 있더라구요...
▲선착장까지 1인당 3천원이라고 하네요...12인승...ㅎ
▲앞서간 팀을 실어주고 오는 동안에 사진찍기 놀이를 했습니다.
▲마을에서 바라보는 출렁다리도 아주 멋지더라구요...ㅎ
▲같이간 일행인데 뗏마엔 왜 올라가셨을꼬 ? ㅎ
▲때마침 출렁다리를 건너가는 사람이 있어 재빨리 사진을 찍었습니다.
▲자연스러운 모습이 잘 어울리네요...ㅎ
▲배낭을 매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선착장까지 갈려면 아무리 빨리 가도 40분 이상 걸릴걸요 ? ㅎ
▲차가 오기를 기다리며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▲아주 낮은데 살짝 올라갔을뿐인데 잘 나왔네요...ㅎ
▲예전에 왔을땐 걸어서 갔는데 저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아주 힘들더라구요...ㅎ
▲고마운 봉고 덕분에 새로만들어진 다리를 다녀올 수 있었습니다.
▲현수교와 트러스교까지 갔다가 오는데 약 30분정도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...
▲사람이 지나가도 콧방귀도 안끼고 쉬고있는 염소...ㅎ
▲그래도 어미는 저를 힐끔 처다보긴 하네요...ㅋ
▲새로 만들어진 현수교입니다.
▲현수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▲현수교의 전체적인 모습도 담고...
▲옆쪽을 보니 횟집도 있더라구요...ㅎ
▲같이간 일행분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▲독사진을 찍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...ㅎ
▲바람이 안불때 한번 더 ? ㅎ
▲연화도를 오가는 카훼리가 오고 있네요...
▲배가 지나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.
▲동영상으로 담아도 좋겠지만...
▲움직이는 파일로 담아도 괜찮겠더라구요...ㅎ
▲시원하게 달리는 카훼리...
▲혹시 저 배가 우리가 타고 나가야하는 배 ? 설마 ? ㅎ
▲현수교 아래로 지나가는 모습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▲점점 더 가까워지는 카훼리...
▲잠시후 배의 지붕까지 보이네요...ㅎ
▲그리곤 현수교를 지나서 빠져 나가는...ㅎ
▲가자 바다로...ㅎㅎ
▲통영항으로 들어가는 모습까지 담고...
▲현수교에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▲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어서 모자를 조심해야겠더라구요...
▲같이간 일행분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갔는데 찾아보세요...ㅎㅎ
▲현수교를 건너와서...
▲조금더 갔더니 트러스교가 나오더라구요...
▲바다가 갈라지는 현상 ? ㅎ
▲트러스교는 길이가 짧더라구요...
▲트러스교를 배경으로...ㅎ
▲같이온 일행분들도 아주 즐거운듯...ㅎ
▲갯바위엔 낚시꾼 한분도 보이고...
▲구멍섬 해수욕장은 산을 넘어가야 되더라구요...
▲이 산을 넘어가면 되는데 배시간때문에 이곳에서 되돌아 왔습니다.
▲바닷가도 내려가 보고 싶었지만...ㅎ
▲오늘은 여기까지...ㅎ
▲다들 기분이 좋아서 난리가 아닙니다...ㅎ
▲모르긴 해도 아침에 마신 양주효과 ? ㅎ
▲놀러와서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? ㅋㅋ
▲다들 환하게 웃으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~~ㅎㅎ
▲트러스교에서 담아본 현수교의 모습...
▲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재빨리...ㅎ
▲그렇게 새로 만들었다는 현수교와 트러스교를 다녀왔는데 20여분정도가 걸리더라구요...ㅎ
▲그럴줄 알았음 구멍섬 해수욕장도 가볼걸...ㅎ
▲우리가 타고 나갈 배는 아직 오지도 않았네요...ㅎ
▲고로 아까 그 배는 우리가 타고 나갈 배가 아니었군요...ㅎ
▲코로나때문에 아주 한적한 어촌마을이네요...ㅎ
▲바위 위족에 노란 꽃이 있어서 올라가 보았더니...땅채송화더라구요...
▲땅채송화 속에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▲너무 편하고 좋습니다...ㅎㅎ
▲고깃배들도 일요일은 휴무겠죠 ? ㅎ
▲배시간이 남아서 바닷가를 돌아보고...
▲오...드디어 배가 오고 있는지 사람들이 줄을 서있네요...ㅎ
▲연화도에 오면 꼭 먹어줘야 한다는 고등어회...참고로 1마리(1접시)에 양념 포함 2만원입니다...ㅎ
▲그렇게 1시간여 배를 타고 통영항에 도착을 하고...
▲햇살에 반짝이는 바다를 담고 환상의 섬 연화도 트레킹을 마무리 하였습니다.
감사합니다.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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