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환상의 섬 연화도 04

싸나이^^ 2020. 5. 19. 06:0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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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0.05.10 환상의 섬이라 불리는 연화도를 다녀오며...

▲출렁다리를 지나 바위 위로 올라가서...

▲하늘을 한번 날아 봅니다...ㅋ

▲제법 높이 뛴다고 뛰었는데도 영~~ㅎ

▲다시 한번 더 폴짝 뛰어봅니다...ㅎㅎ

▲바위 위에서 구름다리도 담고...

▲이젠 전망대쪽으로 나가야겠죠 ? ㅎ

▲저 바위 위로도 올라갈 수 있지만 일행들을 따라가야해서...ㅎ

▲꿀이 얼마나 달콤한지 등애벌레가 사진을 찍는데도 꿀을 따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하늘을 날아다니던 까마귀가 바위 끝에 앉아서 담았는데 잘 보이지도 않네요..ㅎ

▲가족동반으로 섬을 찾아오신분들 아주 보기가 좋습니다...ㅎ

▲마지막 전망대로 가면서...

▲으스러져 쓰러질듯한 바위도 담고...

▲파도는 바위에 쉼없이 부딪치네요...

▲풀속에서 빼꼼히 고개를 내밀고 있는 골무꽃도 보이고...

▲앞서간 일행들을 따라 잡고...ㅎ

▲용꼬리 해안의 제일 끝쪽까지 가 봅니다...

▲오호...전망대도 만들어 놓았군요...ㅎ

▲전망대에서 바라본 용꼬리 해안과 연화봉의 모습입니다.

▲바위를 내려가서 저곳으로도 갈 수는 있겠죠 ? ㅎ

▲걸어온 해안선을 하염없이 바라도 보고...ㅎ

▲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이럴땐 조금 까불어도 되겠죠 ? ㅋ

▲이렇게 ? ㅎ

▲아니면 이렇게 ? ㅋㅋ

▲섬 위로 하얀 구름이 둥실둥실 떠가고...ㅎ

▲줌으로 당겼는데도 이정도밖에...ㅎ

▲이젠 전망대를 나와서 점심을 먹으러 갑니다...

▲동백꽃 군락지도 지나고...

▲앞서간 일행분들이 바닷가에 자리를 잡았다고 하더라구요...ㅎ

▲바닷가에서 벌써 자리를 잡고 식사중인 한팀이 보이네요...

▲멋진 바다를 보며 점심을 먹고...

▲날씨가 좋았더라면 더 멋진 풍광을 만났을텐데...

▲갯메꽃도 보이네요...

▲동두마을로 들어왔더니 마침 봉고차를 운행하고 있더라구요...

▲선착장까지 1인당 3천원이라고 하네요...12인승...ㅎ

▲앞서간 팀을 실어주고 오는 동안에 사진찍기 놀이를 했습니다.

▲마을에서 바라보는 출렁다리도 아주 멋지더라구요...ㅎ

▲같이간 일행인데 뗏마엔 왜 올라가셨을꼬 ? ㅎ

▲때마침 출렁다리를 건너가는 사람이 있어 재빨리 사진을 찍었습니다.

▲자연스러운 모습이 잘 어울리네요...ㅎ

▲배낭을 매고 걸어가는 사람들도 있었는데 선착장까지 갈려면 아무리 빨리 가도 40분 이상 걸릴걸요 ? ㅎ

▲차가 오기를 기다리며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아주 낮은데 살짝 올라갔을뿐인데 잘 나왔네요...ㅎ

▲예전에 왔을땐 걸어서 갔는데 저 위쪽으로 올라가는 길이 아주 힘들더라구요...ㅎ

▲고마운 봉고 덕분에 새로만들어진 다리를 다녀올 수 있었습니다.

▲현수교와 트러스교까지 갔다가 오는데 약 30분정도가 걸린다고 하더라구요...

▲사람이 지나가도 콧방귀도 안끼고 쉬고있는 염소...ㅎ

▲그래도 어미는 저를 힐끔 처다보긴 하네요...ㅋ

▲새로 만들어진 현수교입니다.

▲현수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현수교의 전체적인 모습도 담고...

▲옆쪽을 보니 횟집도 있더라구요...ㅎ

▲같이간 일행분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독사진을 찍는데 바람이 장난이 아니네요...ㅎ

▲바람이 안불때 한번 더 ? ㅎ

▲연화도를 오가는 카훼리가 오고 있네요...

▲배가 지나가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아보았습니다.

▲동영상으로 담아도 좋겠지만...

▲움직이는 파일로 담아도 괜찮겠더라구요...ㅎ

▲시원하게 달리는 카훼리...

▲혹시 저 배가 우리가 타고 나가야하는 배 ? 설마 ? ㅎ

▲현수교 아래로 지나가는 모습도 만날 수 있었습니다.

▲점점 더 가까워지는 카훼리...

▲잠시후 배의 지붕까지 보이네요...ㅎ

▲그리곤 현수교를 지나서 빠져 나가는...ㅎ

▲가자 바다로...ㅎㅎ

▲통영항으로 들어가는 모습까지 담고...

▲현수교에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바람이 아주 강하게 불어서 모자를 조심해야겠더라구요...

▲같이간 일행분의 모자가 바람에 날아갔는데 찾아보세요...ㅎㅎ

▲현수교를 건너와서...

▲조금더 갔더니 트러스교가 나오더라구요...

▲바다가 갈라지는 현상 ? ㅎ

▲트러스교는 길이가 짧더라구요...

▲트러스교를 배경으로...ㅎ

▲같이온 일행분들도 아주 즐거운듯...ㅎ

▲갯바위엔 낚시꾼 한분도 보이고...

▲구멍섬 해수욕장은 산을 넘어가야 되더라구요...

▲이 산을 넘어가면 되는데 배시간때문에 이곳에서 되돌아 왔습니다.

▲바닷가도 내려가 보고 싶었지만...ㅎ

▲오늘은 여기까지...ㅎ

▲다들 기분이 좋아서 난리가 아닙니다...ㅎ

▲모르긴 해도 아침에 마신 양주효과 ? ㅎ

▲놀러와서 인상을 쓰는 사람이 있을까요 ? ㅋㅋ

▲다들 환하게 웃으니 너무 보기 좋습니다~~ㅎㅎ

▲트러스교에서 담아본 현수교의 모습...

▲사람들이 아무도 없는 틈을 타서 재빨리...ㅎ

▲그렇게 새로 만들었다는 현수교와 트러스교를 다녀왔는데 20여분정도가 걸리더라구요...ㅎ

▲그럴줄 알았음 구멍섬 해수욕장도 가볼걸...ㅎ

▲우리가 타고 나갈 배는 아직 오지도 않았네요...ㅎ

▲고로 아까 그 배는 우리가 타고 나갈 배가 아니었군요...ㅎ

▲코로나때문에 아주 한적한 어촌마을이네요...ㅎ

▲바위 위족에 노란 꽃이 있어서 올라가 보았더니...땅채송화더라구요...

▲땅채송화 속에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너무 편하고 좋습니다...ㅎㅎ

▲고깃배들도 일요일은 휴무겠죠 ? ㅎ

▲배시간이 남아서 바닷가를 돌아보고...

▲오...드디어 배가 오고 있는지 사람들이 줄을 서있네요...ㅎ

▲연화도에 오면 꼭 먹어줘야 한다는 고등어회...참고로 1마리(1접시)에 양념 포함 2만원입니다...ㅎ

▲그렇게 1시간여 배를 타고 통영항에 도착을 하고...

▲햇살에 반짝이는 바다를 담고 환상의 섬 연화도 트레킹을 마무리 하였습니다.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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