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상의 섬 연화도 02

2020.05.10 환상의 섬 연화도를 다녀오며...

▲아미타대불을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이곳에서도 기도를 올리곤 하는지 바닥이 아주 깨끗하네요...

▲아미타대불 바로 옆쪽에 연화봉 정상석이 있습니다.

▲연화봉 정상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이건뭐 산행이라기 보다는 트레킹이라고 해야할듯...

▲사람들이 없는 정상석도 담고...

▲연화봉은 용꼬리 해안이 보이는 이곳이 포토라인입니다...

▲대부분 정상석에서만 사진을 찍고 내려가시는데...

▲꼭 이곳에서 기념사진을 남겨 가시기를 추천합니다...ㅎ

▲가야할 용꼬리 해안을 하염없이 바라보기도 하고...ㅎ

▲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봅니다...

▲바로 앞쪽에 오리나무가 살짝 화면을 가리네요...ㅎ

▲바다에 떠있는 무인도도 으스름히 비치고...

▲용꼬리 해안을 한번 더 담고...

▲연화봉 정상에서 내려갑니다...

▲계단을 내려가면서 조망이 좋은곳에서 용꼬리 해안 제일 끝쪽도 담고...

▲기념사진을 찍었는데 이마엔 땀이 송송~~ㅎㅎ

▲계단을 내려가면 멋진 용꼬리 해안이 계속 보입니다..

▲몇해전 금오도에서 처음 만났던 실거리나무가 여기에도 있군요...

▲계단을 내려오면 용꼬리 해안이 더 가까이 보입니다...

▲줌으로 당겨서 담고...

▲이곳도 포토라인입니다...ㅎ

▲활짝 웃을려고 했는데 영~~ㅎㅎ

▲사명대사 토굴...

▲이젠 용꼬리 해안쪽으로 내려갑니다...

▲시멘트 포장도로에 뿌리를 내린 등대풀이 보이더라구요...

▲등대풀엔 빗물이 맺혀있고...ㅎ

▲방가지똥도 꽃을 피우고 있네요...

▲전봇대가 살짝 화면을 가리긴 했지만...

▲이곳도 나름 조망은 좋더라구요...ㅎ

▲가야할 용꼬리 해안을 멍하니 바라봅니다...ㅎ

▲이곳에서 뒤쪽을 보았더니 현수교가 보이더라구요...ㅎ

▲포장도로를 버리고 다시 등산로로 들어가 계단을 오르면...

▲5층석탑이 나옵니다....

▲옆쪽을 보니 5층석탑이 사리탑이라고 하네요...사람들이 합장을 하고 탑 주위를 돌더니...

▲연화도의 유채꽃은 씨방을 맺고있네요...ㅎ

▲유채꽃이 필때 이곳에서 용꼬리 해안을 담아도 아주 좋겠더라구요...ㅎ

▲마침 테이블이 있어서 편하게 앉아도 봅니다...ㅎ

▲용꼬리 해안과 수평선을 파노라마 사진으로도 담아보고...

▲날씨가 맑지 않아 멀리까지 보이진 않네요...

▲그래도 이정도 날씨가 어디에요 ? ㅎㅎ

▲살갈퀴나물..

▲좁은 길인데 사람들이 많이 다녀서 반지르 합니다...ㅎ 

▲갈수록 용꼬리 해안이 점점 더 가까워지네요...

▲임도로 내려가도 되지만 저는 해안쪽으로 갔습니다.

▲바닷가 아래쪽에 쉼터도 있다고 하네요...

▲같이간 일행분...꽃을 열심히 담고 계시네요...ㅎㅎ

▲엉겅퀴...

▲찔래꽃 위엔 방개가 머리를 박고 있더라구요...니네 뭐해 ? 설마 여직껏 자고 있는건 아니지 ? ㅋ

▲엉겅퀴 꽃에도 방개가 머리를 박고있더라구요...요즘 저렇게 하는게 유행인가 ? ㅋㅋ

▲바다를 배경으로 찔래꽃을 담았는데 너무 밝게 나왔네요...

▲무인도와 등대도 담고...

▲무덤가엔 씀바귀가 가득합니다...

▲선씀바귀...

▲조금더 갔더니 작은 체육공원도 있더라구요...ㅎ

▲출렁다리쪽으로...

▲시멘트 포장도로를 따라서 가다가 산쪽으로 올라가야 멋진 바위들을 탈 수 있답니다. 

▲도로 옆에 꽃으로 하트를 만들어 놓았네요...꽃이 피면 완전 멋질듯...ㅎ

▲이곳에서 포장도로를 따라 가도 되지만 저는 전망대쪽으로...

▲길가에서 피고있는 찔래꽃의 향기가 코를 찌르네요...ㅎㅎ

▲가지를 늘어뜨린 오리나무도 멋지고...

▲길은 아주 편하답니다...

▲찔래꽃도 자세히 보면 예쁘더라구요...ㅎ

▲전망대를 지나 임도로 내려가는 길이 나오네요...

▲임도를 따라서 가다가 다시 해안가쪽으로 오르는 산으로 올라갑니다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주말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