밀양 천왕산과 재약산 04

2020.04.30 영남알프스인 밀양의 천왕산과 재약산을 다녀오며...

▲재약산 정상에 도착...

▲사람들이 없는 틈을 타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편하게 앉아서도 한번 더 찍어봅니다...ㅎ

▲정상 아래 넓은 전망대엔 세상에가 가장 편한 자세로 쉬고 있는 사람들이 보이네요...ㅎ

▲뾰족한 바위 위로 올라도 보고...

▲정상 옆 높은 바위 위로도 올라가 봅니다...

▲살짝 아찔하긴 했지만 이정도야뭐...ㅎ

▲바위가 뾰족해서 자세가 영~ 안나오네요...ㅎ

▲이 바위를 오를땐 뒤쪽으로 가면 편하게 오를 수 있어요...ㅎ

▲정상에 있는 멋진 바위를 한번 더 담주고...

▲아래쪽 제일 끝쪽이 관음봉, 그 앞이 문수봉...

▲갈림길에서 나무계단쪽으로 직진...

▲이제부터는 끝없이 펼쳐지는 나무계단을 내려가야 합니다...

▲아래쪽 사자평이 보이네요..옛날엔 농사를 지었던...

▲그땐 고사리분교에 학생들이 있었는데...ㅎ

▲계단을 내려가다가 저 바위로도 갈 수 있답니다...

▲계단을 반쯤 내려오면 쉼터도 있고...

▲이제 한번만 더 길게 내려가면 되겠죠 ? ㅎ

▲계단이 끝나면 임도와 만납니다...

▲표충사까지 임도로 내려가면 4.3Km...

▲조금더 내려가서 고사리분교터쪽으로...

▲일단은 고사리분교쪽으로 내려가는게 빠르더라구요...

▲그늘사초도 파릇파릇하게 자라고 있고...

▲아주 편안하고 푹신한 멍석길도 나오네요...ㅎ

▲산벚꽃이 아직까지 지지않고 있군요...ㅎ

▲고사리분교터엔 아무것도 볼게 없어 가지않고...

▲오래전 이곳에서 족구를 했던 기억도 나네요...1991년인가 ? ㅎㅎ

▲이번엔 층층폭포쪽으로 내려가 보았습니다.

▲일단 임도를 따라서 내려가다가...

▲계곡물도 담고...

▲계곡쪽으로 내려갈 수 있는 돌계단도 만들어 놓았군요...ㅎ

▲층층폭포 제일 위쪽으로도 한번 가보았습니다...

▲폭포수가 쏟아지고 있는 모습도 담고...

▲폭포 제일 위쪽이라 정말 조심하지 않으면 안됩니다.

▲폭포 제일 끝쪽으로 조심 조심 나가서...

▲폭포 아래쪽을 보았더니...아찔 그 자체네요...ㅎ

▲시원하게 흐르는 푹포...

▲폭포 제일 끝쪽인데 조금 긴장한 모습이죠 ? ㅋㅋ

▲폭포 위쪽에도 작은 폭포가 있더라구요...

▲시원하게 흐르는 폭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층층폭포 위쪽을 한번 더 담아주고 되돌아 나갔습니다.

▲임도를 따라서 조금더 내려가다가 오른쪽 폭포쪽으로 가는 길로...

▲바위틈엔 매화말발도리가 꽃을 활짝 피우고 있군요...

▲계단을 따라서 층층폭포로 내려갑니다.

▲조금전에 저 층층폭포 제일 위쪽에 있어다니...ㅎ

▲폭포수가 많아 완전 멋집니다...

▲폭포가 너무 높아 가로로는 담아지지가 않네요...ㅎ

▲두번에 나누어서 담아야 다 담아질 정도의 높이 ? ㅎ

▲폭포 아래쪽으로 들어가서도 담아봅니다.

▲아고...발이 잘렸네요...ㅎ

▲세로로 담으니 다 담기는군요...ㅎ

▲지금 폭포수를 계속 맞고 있는 중입니다...ㅎ

▲가랑비에 옷젖는줄 모른다고 저렇게 한참을 있었더니...

▲옷 뒤쪽이 거의다 젖어버렸더라구요...ㅎ

▲멋진 층층폭포 제일 위쪽을 한번 더 담고 나갔습니다.

▲매화말발도리가 살포시 꽃잎을 열고 있네요...ㅎ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