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해 신어산 공룡능선 03

2020.04.26 김해 신어산 공룡능선을 다녀오며...

▲영구암에서 바라본 옆쪽의 암릉입니다.

▲암릉 위엔 까마귀 한마리가 앉아있는게 보이네요...

▲천진암에서는 이곳이 인생샷을 담을 수 있는 포인트...ㅎ

▲평상위에 배낭을 벗어두었길래 치우고 찍었더니...ㅋ

▲영구암 삼층석탑에 대한 설명....

▲그 옆엔 연꽃문양을 하고 있는 석물도 있더라구요...

▲붉은 영산홍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노랗게 피고있는 꽃이 있어서 가보았더니...

▲튜울립이더라구요...ㅎ

▲영구암에서 물한모금을 마시고...풍경도 담고...ㅎ

▲다시 왔던 길을 되돌아 올라갑니다.

▲큰개별꽃은 지고 잎을 키우고 있군요...

▲푸르른 신록이 너무 상큼하네요...

▲양지꽃...

▲가파른 계단을 신나게 내려왔다가 힘들게 올라갑니다...ㅎ

▲바위틈에 자라는 철쭉이 보였는데 너무 어려서 올해는 꽃을 피우지 않을듯...ㅎ

▲영구암 위쪽에도 온통 암릉 투성이군요...

▲가파른 계단을 올라오면 또 하나의 계단이 기다리고 있습니다...ㅎ

▲계단을 오르기전 왼쪽으로 가는 길이 있던데...아마도 이 길이 암릉으로 가는 길인듯...

▲돌고래가 먹이를 달라고 조르는듯한 바위도 보이네요...ㅎ

▲이제 마지막 오르막길만 오르면 되겠죠 ? ㅎ

▲점심...너무 푸짐해서 겨우 다 먹었다는...ㅎ

▲영구암까지 왕복 400미터라는데...아무래도 아닌듯...ㅎ

▲점심을 먹고 신어산 정상으로 갑니다...

▲팔각정이 보이면 다온거나 마찬가지죠 ? ㅎ

▲산철쭉이 벌써 ???

▲신어산 정상쪽에 있는 헬기장을 지나고...

▲산철쭉이 필려고 꽃봉오리를 맺고 있군요...

▲철쭉은 흐드러지게 피고 있고...ㅎ

▲팔각정엔 사람들이 너무 많이 앉아 있네요...

▲팔각정 위로 올라가서 바라본 앞쪽의 모습입니다.

▲뒤쪽은 정상으로 오르는 계단...

▲신여정 전망대를 경남은행에서 기증을 했군요...ㅎ

▲신어산 정상엔 사람들이 제법 많아 줄을 서서...

▲기념사진만 찍고 나왔습니다.

▲이젠 동신어산으로 가 볼까요 ? ㅎ

▲이제부터는 아주 편안한 길이라...

▲눈누난나 콧노래를 부르며 가도 됩니다...ㅎ

▲각시붓꽃도 담고...

▲활짝핀 아이도 담아줍니다...ㅎ

▲같이온 일행분들도 발걸음이 가볍군요...ㅎ

▲각시붓꽃도 색갈이 조금씩 다르군요...

▲노란색 금붓꽃을 찾아보았더니 양지꽃밖에 보이지 않네요...ㅎ

▲전망대에서 조망을 즐기는 일행분들...

▲저도 김해시내를 조망해 봅니다...ㅎ

▲김해시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이곳은 특이하게 영산홍을 심어놓았더라구요...

▲아주 편안한 길...

▲나무그늘 아래엔 등대풀도 보이네요...

▲예전엔 붉은대극인줄 알았던 등대풀...ㅎ

▲비행기를 보니 2002년에 있었던 비행기 사고가 생각이 나네요...

▲갈림길에 신어산 안내도가 상세하게 그려져 있군요...

▲동신어산을 가지 않고 곧장 내려가도 되지만...

▲몇발 되지도 않는데 갔다가 와야겠죠 ? ㅎ

▲동신어산은 금방입니다.

▲어여쁜 철쭉을 담고 조금만 가면...

▲동신어산 정상이 나옵니다.

▲지난번에 왔을땐 정상석이 흔들거리더니...ㅎ

▲동신어산 정상에서의 조망도 아주 좋더라구요...

▲이 벤치도 인생샷을 남기기엔 딱이죠 ? ㅎ

▲다소곳하게 앉아서 기념사진도 남기고...

▲연분홍 철쭉도 담아봅니다...

▲동신어산을 떠나면서 정상석도 담고...

▲다시 삼거리로 나갑니다...

▲영산홍 군락지엔 사회적 거리두기식 배열을 해둔 벤치도 있군요...ㅎ

▲산철쭉과 영산홍이 다 피면 아주 멋질듯...

▲산철쭉은 5월 중순이 되어야 할듯...

▲구슬붕이도 보이네요...

▲노랑제비꽃도 보이고...

▲세잎양지꽃...

▲이젠 하산을 해 볼까요~ ㅎ

▲천불사까지는 거리가 제법 되는군요...

▲하산길엔 야자수열매로 만든 멍석이 있어 더 편하군요...ㅎ

▲길옆엔 양지꽃들이 난리가 났더라구요...ㅎ

▲소나무 그늘 아래엔 편하게 쉴 수 있는 공간도 있고...

▲바위가 미끄러지지 않게 할려고 고생하는 나무도 보이네요...ㅎ

▲아...사람들이 제법 많군요...

▲산벚은 아직까지 지지않고 있군요...

▲무덤가에 피고있는 땅비싸리...

▲이곳은 우물이었던거 같은데 지금은 말라버렸군요...

▲큰구승붕이...

▲군대의 벙커를 연상케 하는 길도 나옵니다...ㅎ

▲하산을 하면서 만난 나무들 중에 이렇게 가운데가 패인 나무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...

▲물이 없이 매마른 계곡도 나오고...

▲하산길은 비교적 편했습니다.

▲헐~ 벌써 다 내려온겨 ? ㅎ

▲아침에 올라갈때 보았던 일주문이 보이네요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휴일 보내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