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해 신어산 공룡능선 02

2020.04.26 김해 신어산의 작은 공룡능선을 다녀오며...

▲바위사이에서 활짝 피고있는 철쭉을 한번 더 담아주고...

▲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갑니다.

▲오호...강아지를 닮은 바위가 ? ㅎㅎ

▲공룡능선을 원없이 즐기고...

▲같이온 일행들과 함께 산행을 합니다.

▲어여쁜 철쭉도 담고...

▲천진암에서 바로 올라오면 겨우 400미터 ? ㅎ

▲갈림길에서 일단 서봉을 갔다고 오기로 하고...

▲같이온 일행들에게 점프샷도 주문하고...ㅎㅎ

▲저도 점프샷을 부탁했는데...

▲헐~타이밍을 놓쳐버렸더라구요...ㅋㅋ

▲헬기장에 도착...

▲등산로 옆엔 각시붓꽃이 피고있네요...

▲서봉으로 가는 길에도 바위는 조금 있군요...

▲서봉은 헬기장에서 금방이더라구요...

▲신어산 서봉 정상석도 담고...

▲기념사진만 남기고 백으로 되돌아 갑니다...

▲헬기장으로 되돌아 가는 능선길은 편안합니다.

▲상동묵방 ? 하여간 이쪽으로 올라오는 길도 있군요...

▲청미래덩굴 꽃은 지고 있군요...

▲되돌아 가면서 멋진곳이 있나 하고 주변을 돌아봤더니 이정도 ? ㅎ

▲겨우 등굴레 꽃정도만 만날 수 있었습니다...ㅎ

▲다시 헬기장에 도착...

▲이젠 능선을 타고 가는 편안한 길이 이어지네요.

▲능선길로 계속 가다가 멋진 곳이 몇군데 있습니다.

▲이렇게 편한 능선길로 가면서...

▲철쭉도 담고...

▲거북바위 머리위로도 올라가 보고...ㅎ

▲거북이처럼 생긴게 맞나요 ? ㅎ

▲거북바위에 대한 유래...

▲흰색으로 피는 철쭉이 있어서 담아왔습니다.

▲살짝 오르막 길도 나오네요...

▲척박한 땅에서 자라는 철쭉도 보이고...

▲한껏 멋을 부리는 철쭉도 담아봅니다...ㅎ

▲이렇게 멋진 바위가 있다면...

▲당연히 올라가 봐야겠죠 ? ㅎ

▲아주 높은 바위 위로 올라가고...

▲이런 저런 포즈도 취해 봅니다...ㅎ

▲푸르름을 넘어 노랗게 물들고 있는 숲도 보이네요...

▲바위 아래쪽도 멋진 조망이...ㅎㅎ

▲먼 발치를 처다보기도 하고...

▲신어산 서봉을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도 담고...

▲주위의 산들을 보아도 암릉은 거의 보이지 않네요...

▲그래도 파노라마 사진은 담아가야겠죠 ? ㅎ

▲먼 훗날 또다른 추억이 될 수 있잖아요...ㅎ

▲바위를 내려가기전에 사진으로 남기고...

▲바위틈에 뿌리를 내린 소나무도 보이네요...

▲돌양지꽃도 파릇파릇하게 잘 자라고...

▲바위를 타고 오르내렸던 곳입니다...ㅎ

▲바로 옆쪽의 바위도 올라가 볼려고 했더니 다들 바로 간다고...

▲바위를 나와 다시 편안한 능선길을 갑니다...

▲박새 한마리가 날아와서 앉는걸 급히 담았더니 숨은그림찾기가 되어버렸네요...ㅎ

▲편안한 능선 곳곳에 쉴 수 있는 벤치가 있네요...

▲소나무도 아주 멋스럽고...ㅎ

▲신어산에도 출렁다리가 있답니다...ㅎ

▲출렁다리에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다시 조금 가파른 오르막을 올라서면...

▲계속 편안한 능선길이 이어지네요...

▲이런 길은 거의 트레킹이라고 해도 되겠죠 ? ㅎ

▲갈림길에서 곧장 가지 않고 영구암을 갔다 오기로 하고...

▲영구암까지는 아주 가파른 내리막길이네요...

▲두번째 계단을 내려가면서...

▲멋스럽게 자라는 소나무도 담아봅니다.

▲햇살이 역광을 살짝 만들어 주네요...

▲내리막길...올라갈때가 살짝 걱정이 되죠 ? ㅎ

▲바위틈엔 돌부처도 있더라구요...

▲그 옆엔 개별꽃도 보이고...

▲오호...광대나물이 아직까지 남아있군요...ㅎ

▲영구암에 도착하여 대웅전도 담고...

▲영구암의 삼층석탑이 있는 앞쪽의 조망이 좋더라구요...

▲미나리냉이는 요즘 어디를 가도 만나지네요...ㅎ

▲용구암 삼층석탑...

▲영구암 앞쪽으로 나가면 이런 조망을 만날 수 있답니다.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되세요~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