티스토리 뷰

카테고리 없음

창녕 관룡산

싸나이^^ 2019. 11. 14. 17:06
728x90
반응형

2019.11.10 창녕의 구룡산을 지나 이번엔 관룡산 능선을 타고 가며...

▲관룡산은 오래전에 다녀가면서 정상을 모르고 지나간적이 있었답니다...ㅋ

▲새로 나있는 등산로로 가면 이렇게 멋진곳은 만나지 못한답니다.

▲옛날 등산로로 가야지 조망터가 나온다는...ㅎ

▲깊고 깊은 협곡도 지나고...

▲바위틈에서 살아가는 소나무는 힘들게 살아왔던 세월만큼 멋스럽겠죠 ? ㅎ

▲아름다운 풍광에 눈이 호강을 하네요...ㅎㅎ

▲멋진 암릉 능선을 따라서 가 볼까요~ㅎ

▲등산로가 조금 힘들지만 이렇게 멋진데 왜 편안한 길을 만들어 놓았을까요 ? 

▲바위에 이런 홈이 있더라구요...설마 사람들이 이렇게 만들어 놓은건 아니겠죠 ? ㅎ

▲바위 끝쪽엔 이런 우물(?)도 있고...ㅎㅎ

▲관룡산의 멋진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ㅎ

▲화왕산은 많이 왔지만 이 능선은 정말 오래간만에 오네요...ㅎ

▲새로나있는 등산로로 왔다면 이런 풍광은 만날 수가 없었겠죠 ? ㅎ

▲온통 가을빛으로 물드는 산들의 모습이 넘 아름답습니다.

▲이 능선 제일 끝쪽이 바로 관룡산 정상이랍니다...

▲이 구간에서 가장 위험한 직벽구간...밧줄이 조금 부실하긴 하더라구요...

▲직벽구간을 내려와서 위쪽을 보면 이정도 ? ㅎ

▲직벽구간을 내려오면 편안한 등산로와 만나네요...

▲대부분 구룡산을 가지 않고 관룡사에서 곧장 올라오면 바로 이곳에 도착이 된다는...

▲등산로 아님...근데 등산로 미지정은 또 뭐죠 ?  하여간 위험한 곳은 조금전 직벽구간 딱 한군데밖에 없다는...

▲자~그럼 멋진 관룡산의 암릉 능선으로 가 볼까요~~ㅎ

▲등산로는 아래쪽으로 나있지만 저곳으로도 오를 수가 있답니다.

▲멋진 암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...

▲기분까지 좋아지는 풍광앞엔 미소는 저절로 지어지겠죠 ? ㅎㅎ

▲튼튼한 밧줄을 잡고 암릉 능선을 오르고...

▲같이간 일행분들은 벌써 암릉 위에 올라 경치가 멋지다고 빨리 오라고...ㅎ

▲아고...한달음에 달려 갈테니까 쫌만 지달려유~~ㅎㅎ

▲이곳은 그다지 위험하지도 않는데 튼튼한 밧줄이 있더라구요...차라리 조금전 직벽구간에 저런 밧줄을 설치해두지...ㅎ

▲지나온 암릉능선과 직벽구간이 한눈에 들어오네요...

▲암릉 위쪽으로 올라왔더니 이런 멋진 바위도 보이고...ㅎ

▲사방에 이런 멋진 암릉들이 보이는...

▲관룡산의 암릉능선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남기고...

▲등산로만 따라서 가지 마시고 꼭 이쪽으로 올라가 보시기를 권합니다.

▲언제 또 이 능선을 탈지...ㅎ

 

▲정말이니 남는건 사진과 추억밖에 없잖아요...ㅎㅎ

▲앞쪽의 바위군도 멋지긴 마찬가지네요...ㅎ

▲어색하지만 세상을 다 품는 포즈도 취해보고...ㅎ

▲같이간 일행분 벌써 저 바위로 올라가셨네요...ㅎㅎ

▲이 바위로 올라오지 않았다면 이런 멋진 풍광은 못만났겠죠 ? ㅎ

▲관룡산의 능선과 저 멀리 구룡산의 암릉구간이 환상적이지 않나요 ? ㅎ

▲암릉에서 내려가는 길은 이정도로 편안하네요...

▲암릉을 내려와서 등산로로 산행을 하고...

▲낙엽이 수북하게 쌓인 길엔 사각 사각 하는 낙엽밞는 소리까지 정겹네요...ㅎ

▲기름나물 같은데 아직까지 열매를 맺지 않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구절초도 아직까지 남아있네요...

▲관룡산 정상으로 오르는 오르막구간...

▲이곳에서 관룡산 정상석은 용선대쪽으로 10여미터만 가면 있는데 잘 안보인다는...ㅎ

▲쑥부쟁이도 남아있군요...ㅎ

▲갈림길 바로옆 헬기장쪽에 세워진 정상석이 갈림길에서는 보이지 않아 지나치기 쉬운...ㅎ

▲관룡산 정상석에서 기념사진도 남기고...ㅎ

▲바로옆 헬기장엔 제법 많은 사람들이 점심을 드시고 계시더라구요...저희는 허준 세트장에서 점심을 먹기로 하고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오늘 하루도 행복하게 보내세요~~^^


728x90
반응형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