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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 적석산 02

싸나이^^ 2019. 9. 2. 07: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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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19.08.24 집에서 가까운 마산의 적석산을 다녀오며...


▲적석산의 암릉과 파란 하늘이 넘 아름답게 보입니다.

▲제가 늘 차를 마시거나 점심을 먹곤 하는 암릉도 보이고...

▲저곳은 작은 적석산인데 올라보면 바위가 멋지답니다.

▲아주 좁은 석굴을 통과하고...바위가 아주 미끄럽답니다...

▲조금전 통과했던 석굴...

▲멋진 소나무와 파란 하늘도 올려다 보고...

▲암릉에 올라 준비해간 과을을 먹으면서 사색에 잠기기도 하고...ㅎ

▲바위틈에 개솔새가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...

▲한껏 멋을 부리고 자라는 소나무도 있고...ㅎ

▲개솔새 꽃을 접사로 시도해 보았습니다.

▲끝에 달린 까만색이 수술이겠죠 ? ㅎ

▲볏과라고 하더니 설마 쌀이 열리는건 아니겠죠 ? ㅎㅎ

▲이번엔 멋진 암릉까지만 갔다가 되돌아 갔습니다.

▲다시 현수교를 건너고...

▲현수교 한가운데에서 일암저수지쪽도 조망해 보고...


▲이번엔 바위 난간쪽으로 가서 현수교를 담아보았습니다.

▲거의 직벽수준인 바위를 이젠 올라서 가야겠죠 ? ㅎ

▲적석산 정상~~다음에 또 만나~~ㅎㅎ

▲적석산의 바위는 미끄럽지 않아 걷기가 편안하더라구요...

▲무릇을 위에서 담아보았더니 조금 색다르죠 ? ㅎ

▲늘 이 바위에 새겨진 무늬를 볼때면 벽화같다는 생각이...ㅎㅎ

▲적석산 정상을 내려서 갑니다.

▲계단이 제법 가파르죠 ? 

▲늘 한바퀴를 돌아서 내려가는데 배코스로의 하산은 처음입니다...ㅎ

▲내려가는건 올라올때에 비하면 거의 절반정도 시간이면 되겠죠 ? ㅎ

▲지나가면서 일엽초도 담아주고...

▲가파른 내리막길이 제법 미끄럽더라구요...

▲짙을대로 짙어진 나뭇입도 담고...

▲심폐소생술이 적힌곳도 지나고...

▲지그재그로 내려가는 편안한 길...

▲그렇게 20여분만 내려오면 수정사 갈림길이 나온답니다..

▲사위질빵의 꽃봉오리를 볼록 볼록~~하게 키우고 있네요...ㅎㅎ



감사합니다.

9월의 첫주도 행복하게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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