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5.03.09 욕지도 천왕봉을 다녀와서 태고사를 지나 선착장으로 하산을 하고... ▲천왕봉에서 기념사진은 최소한 2번은 찍어야 겠죠 ? ㅎ▲그리고 또 언제 올 지도 모르니...ㅎ▲천왕봉에서도 뷰가 아주 좋은데 미세먼지가 너무 심하네요...▲굳게 닫힌 철문과 철조망은 언제쯤 개방이 될지...ㅎ▲이세선 통제사 친행 암각문은 현지 탐사를 기념 하고자 ? ㅎ▲암각문은 특별한 필터로 보아야 보일지...ㅎ▲바다 가운데 동그란 양식장은...▲참다랑어와 참다랑어 먹이인 고등어 양식장이라고 하더라구요...▲이젠 천왕봉을 내려갑니다...▲천왕봉으로 오르는 계단도 살짝 힘이 드는데 내려 갈 땐 거의 꽁짜~~ ㅎ▲저 멀리 대기봉과 삼거리도 보이고...▲그렇게 삼거리에 도착을 해서...△이정표도 담고...▲그리고 태고사로..

2025.03.09 욕지도 대기봉에서 점심을 먹고 천왕봉을 오르고... ▲욕지도에서 가장 멋진 풍광을 세로로 담고...▲다시 산행을 이어 가는데...▲가파른 바위 구간엔 안전대가 설치되어 있습니다.▲안전대를 잡고 올라 가면...▲밧줄 구간도 나오는데...▲콩짜개덩굴이 보이더라구요...▲그렇게 올라 서면 천왕봉으로 가는 이정목이 나오고...▲넓은 전망대로 나가서...▲파노라마 사진을 담아 보았는데...▲고깃배 한 척이 지나가더라구요...▲전망대에서는 기념사진만 찍고...▲대기봉으로 가는데 살아 있는 소나무에 일엽초가 자라고 있어서...▲나무 위쪽을 보았더니 완전 자기 집처럼 전세를 냈더라구요...ㅎㅎ▲이제 부터는 아주 편안한 능선길이 나오는데...▲누군가가 쌓아 놓은 돌탑도 보이고...▲소나무가 울창한 능..

2025.03.09 욕지도에 도착하여 버스를 타고 새천년기념공원에서 천왕봉을 오르고... ▲카훼리를 따라 오는 갈매기가 먹을게 없나 처다 보네요...ㅎ▲갈매기를 줌으로 당겨서 담아 보았는데...▲촛점을 맞추기가 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...▲카훼리보다 더 빠르게 지나가는 고깃배가 있어서...▲섬을 배경으로 담아 보았는데...▲결과물을 보니 수평선이 맞지 않았더라구요..ㅎ▲무인도와 고깃배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▲그리고 선미에 있는 태극기를 배경으로도 기념사진을 찍고...▲물살을 가르며 다가오는 배가 있어서...▲줌으로 당겨서 담아 보고...▲그렇게 사진 놀이를 즐기는 사이에...▲카훼리는 욕지도에 도착을 하네요...▲오전에 나가는 배는 거의 빈배더라구요...▲욕지도의 노랑 등대도 담고...▲욕지항에..

2025.03.09 산악회 정기산행으로 통영 욕지도 천왕봉을 다녀왔습니다. ▲A코스는 새천년 기념공원-대기봉-천왕봉(왕복)-태고사-선착장...5Km...1시간 41분...▲사천에서 가면 가까운데 여객선이 없어져 부득이 통영항에서 출발을 하였는데...▲단체로 움직이다 보니 표가 없어 11시 배로 출발하여 4시 30분 배로 나오기로 하고...▲배를 타고 가면서...▲통영항도 담아 보고...▲농협에서도 배를 운행하고 있는지 NH 글자가 보이네요...▲컨테이너 박스를 실어 옮기는 크레인도 보이고...▲욕지도는 차편이 불편하고 비싸서 대형버스를 싣고 갔는데 단체 할인을 해서 왕복 21만원이네요...▲선실에서는 음식 반입 금지라... ▲선상에서 준비해 간 통닭과 통영 중앙시장표 생굴로 소주도 한잔씩 마시고...▲배..

2025.03.08 활짝 핀 변산바람꽃을 만나고 의외의 장소에서 홍매화와 동백꽃까지 만났습니다...ㅎ ▲변산바람꽃이 며칠 사이에 만개를 했더라구요.▲그런데 꽃 두 송이에 촛점을 맞추어서 담아 주고...▲외롭게 피는 꽃도 담아 주어야겠죠 ? ㅎ▲이 꽃은 수정이 다 되었는지 지는 느낌이네요...▲한껏 멋을 부리며 피는 꽃들은...▲벌이나 날벌레들이 오기를 기다리며...▲온갓 교태로움을 다 부리고 있네요...ㅎ▲그리고 바람에 흔들리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담고...▲꽃잎을 열고 있는 아이도 있었는데...▲수술에 촛점을 맞추기가 어렵더라구요...ㅎ▲만개한 아이는 어떻게 담아야 할지...▲고민을 해 보았지만 별다른 방법이...ㅎ▲무리지어 피는 아이들도 있었는데...▲역시 땅바닥에 엎드려서 담아야...ㅎ▲노란 꽃잎을 ..

2025.03.08 복수초와 노루귀를 만나고 장소를 옮겨 색감이 짙은 노루귀와 활짝 핀 변산바람꽃을 만나고... ▲몇 해 전 찐한 색갈을 지닌 분홍노루귀를 찾으러 가는데 멧돼지가 등을 긁어 송진이 나온 나무가 보이네요...▲변산바람꽃은 1주일 사이에 개체수도 많아지고...▲그리고 활짝 꽃을 피우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...▲정말이지 정신을 차리지 못할 지경이더라구요...ㅎ▲이렇게 좋을 수가...ㅎ▲변산바람꽃도 꽃받침의 개수가 5~6개라고 하는데...▲자세히 보니 생기다 만 아이도 보이더라구요...ㅎ▲이 아이는 꽃받침이 7장이네요...▲분홍노루귀가 꽃을 피웠나 하고 돌아 보았더니...▲활짝 핀 아이는 보이지 않더라구요...▲그래서 변산바람꽃을 열심히 담아 보았습니다.▲이 아이들은 마치 쌍두를 연상케 ..

2025.03.08 하루가 다르게 피는 봄 꽃들을 만나고... ▲회사 앞 공장 주변에서 피는 홍매화가 드디어 꽃잎을 열어주네요...▲자난 주말엔 꽃잎을 오므리고 있더니...▲일주일이 지났는데도 불구하고...▲꽃잎을 활짝 열지 않고 있더라구요...▲그래서 뽀송뽀송한 털까지 나올 수 있도록...▲무릎을 꿇고 담아 보았습니다...ㅎ▲복수초 역시 올해는 아주 늦게 꽃을 피워서...▲이번 주말에 가야 활짝 핀 모습을 만날 수 있을듯 보였습니다. ▲금잔의 모습을 하고 있는 아이가 있었는데...▲작아도 너무 작아서...▲속사정까지 들여다 보기가...▲여간 어렵지 않더라구요....ㅎ▲양지바른 곳에서는 분홍노루귀가 활짝 피고 있어서...▲반가운 마음에 마음을 진정 시키면서...▲사진을 담았습니다...ㅎ▲노루귀는 옆모습..

2025.03.03 삼일절 연휴 마지막 날에도 비가 내리다 오후가 되니 그쳐서 노루귀와 변산바람꽃을 만나고 왔습니다. ▲노루귀 자생지에 갔더니 노루귀가 꽃잎을 닫고 있더라구요...▲그래도 올해 처음 만나는 노루귀라 반갑기 그지 없었습니다...ㅎ▲주변을 천천히 살펴 보았더니 또 한 아이가...ㅎ▲분홍노루귀는 다음주를 기약하고...▲지인이 알려준 장소로 갔더니...▲흰노루귀가 꼬물꼬물 올라 오고 있더라구요...ㅎ▲주변엔 분홍노루귀도 보였는데...▲이 곳 역시 이번 주말에 가면 활짝 핀 모습을 만날 수 있을듯...▲노루귀도 척박한 땅에 살고 있어서...▲사진으로 담기가 여간 힘들지 않더라구요...▲그런데 이 곳은 개체수가 많아서 풍성한 꽃을 볼 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...ㅎ▲집 앞 뜰에 키우는 개복수초는..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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