거제 산달도 03

2025.03.23 전망대에서 점심을 먹고 건너재산을 지나 하산하여 원점회귀를 하고...

 

▲전망대 바로 앞에 이정목이 있네요...

▲넓은 전망대에서는 함께 간 일행분들이 점심을 먹고 계셔서...

▲뭘 가지고 오셨나 하고 보았더니...ㅎ

▲이 날은 제 생일이라 아주 거창하게 점심을 차렸습니다...ㅎ

▲항상 빠지지 않는 통족발도 썰고...

▲그렇게 함께 간 회워분들과 함께 맛점을 하고...

▲띠동갑 형님들과 함께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전망대에서 다도해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 황사가 너무 심하네요...

▲전망대를 되돌아 나가 하산을 하는데...

▲소나무에 신달산 건너재산 표지가 있더라구요... 

▲그렇게 산달도 삼봉을 다 타고...

▲하산을 했는데...

▲내려가는 길은 그닥 가파르지 않네요...

▲내려 갈 수록 완만한 내리막이 나오고...

▲나무가 울창한 숲길을 지났더니...

▲목책계단 길이 나오네요...

▲그리고 벌써 잎들이 푸르른 나무를 지났더니...

▲데크가 보이면서 하산 완료네요...ㅎ

▲산달도의 유래도 자세하게 설명이 되어 있네요...

▲바이크들도 지나 가고...

▲벤치에 앉아 바다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버스가 있는 연육교로 걸어 갔는데...

▲굴과 가리비 껍질이 산더미처럼 쌓여 있더라구요...

▲이제부터는 섬 트레킹이 시작이 됩니다...ㅎ

▲나이가 많은 형님들은 오손도손 이야기를 나누며 걸어 가고...

▲그 모습이 너무 정겨워서 담아 보았습니다...늘 건강하세요...

▲바다엔 어떤 용도인지 모르지만 철물이 보이네요...

▲가리비를 역는 마을 주민에게 궁금한게 많은지...ㅎ

▲따가운 햇살 아래 가리비 작업을 하는 모습을 담고...

▲굴 껍질을 보니 그 양이 어마어마 하더라구요...

▲낚시 전용 쾌속정도 보이고...

▲비파나무는 꽃을 피우고 있고...

▲그렇게 보건소를 지났더니....

▲해마루 정자도 보이고...

▲산전마을 표석이 있더라구요...

▲오늘 다녀온 산을 담고...

▲굴껍질 작업을 하는 사람들을 보았더니 전부 베트남 사람들이네요...

▲철거를 해야 할 뗏마도 보이고...

▲도로를 걷다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하늘을 날으는 갈매기도 담아 보고...

▲나무처럼 자라는 해초류도 보이네요...

▲그렇게 한참을 더 갔더니 다리가 보이더라구요...

▲연육교를 줌으로 당겨서 담아 보고...

▲높은 건물도 있었는데 전망이 아주 좋겠더라구요...

▲시민중심...ㅎ

▲산달도 등산 안내도...산행로만 4.1Km...

▲도로를 버리고 데크를 따라 가면서...

▲연육교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데트를 따라 갔더니 바다 냄새가 좋더라구요...ㅎ

▲가고파라 산달도...ㅎ

▲작은 섬 큰 기쁨 ? ㅎ

▲연육교 아래엔 산악회 버스가 한 대 더 있네요...ㅎ

▲산행을 마쳤더니 오후 1시라 거제의 명소인 양지암 조각공원으로 갔습니다.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