진안 마이산 02

2024.04.29 마이산 비룡대를 지나 봉두봉을 올라 점심을 먹고...

 

▲비룡대로 올라오는 가파른 계단에서 금당사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비룡대를 보았더니 사람들이 벌써 더위를 식히고 있더라구요...

▲비룡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어줘야겠죠 ? ㅎ

▲비룡대에서 마이산을 바라보면 마치 커다란 배가 물살을 가르며 나가는 것처럼 보이더라구요...

▲비룡대에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그리고 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...

▲카메라 렌즈에 이물질이...

▲것도 모르고 파노라마 사진을 열심히 담았다는...ㅎ

▲비룡대 바로 아래엔 나봉암 정상석이 있어서...

▲기념사진만 찍고...

▲가파른 바위를 타고 내려가다가...

▲배처럼 생긴 마이산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어 봅니다...

▲빠르게 꽃을 피운 쇠물푸레 나무의 꽃은 지고 있었는데... 

▲늦게 핀 쇠물푸레 나무는 지금이 한창이더라구요...ㅎ

▲가파른 바위를 미끄러지지 않게 난간대를 잡고 내려가고...

▲이제 완만한 내리막 구간이 나오네요...

▲그리고 커다란 바위도 나타나고...

▲산허리를 돌아 가는데 하얀 꽃이 있더러 보았더니 야광나무같더라구요...

▲조금더 갔더니 갈림길이 나와서 봉두봉쪽으로 갔는데...

▲완만한 내리막 능선을 지났더니...

▲난간대까지 설치된 가파른 오르막이 나오네요...

▲그리고 나무뿌리가 무성한 오르막을 지났더니...

▲다시 내리막 구간이 나오고...

▲그렇게 편안한 능선을 타고 내려가는데...

▲아구장나무보다 잎이 넓고 둥근 산조팝나무가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...

▲이젠 가파른 내리막 계단길이 나오네요...

▲그리고 완만한 내리막 길이 나오고...

▲그렇게 가파른 내리막을 지나면...

▲성황당으로 내려가는 이정표가 나오는데...

▲탑영재로 가기 전에 기념사진을 찍고

▲길고 긴 오르막 구간을 올라 갔는데...

▲가파른 구간엔 목책계단이 설치되어 있고...

▲또 난간대까지 있어서 편하게 잡고 올라갈 수가 있더라구요...ㅎ

▲이제 반지르한 길이 나오네요...ㅎ

▲그리고 산허리를 돌아가면...

▲봉두봉으로 올라가는 갈림길이 나오는데...

▲봉두봉으로 오르는 오르막 길은...

▲가파르진 않지만 아주 길어서...

▲지치기에 딱 좋더라구요...

▲그렇게 지루한 오르막을 한참 더 올라가면...

▲봉두봉 정상이 나오는데...

▲봉두봉은 정상석이 없고 나무에 표지만...ㅎ

▲그리고 바로 옆 벤치에서 점심을 먹고 있는 분이 계셔서 나오지 않게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시원한 바람이 불어오는 그늘을 찾아서...

▲점심을 먹었는데 아주 감칠맛이 나더라구요...ㅎ

▲그렇게 함께간 일행분들과 함께 점심을 먹고 보라색 꽃이 있어서 갔더니 제비꽃이네요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