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전남 고흥 팔영산 03

싸나이^^ 2024. 4. 20. 06:37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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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4.14 팔영산 제3봉 상황봉을 지나 가장 험악한 제6봉인 두류봉을  오르며...

 

▲함께간 일행분이 선녀봉 정상에 있다고 보이냐고 전화가 왔더라구요...ㅎ

▲일단 제3봉인 생황봉 정상석을 담고...

▲그리고 저 멀리 선녀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정상석 바로 앞에 바위가 있어서 정상석이 조금...ㅎ

▲제4봉과 5봉으로 오르는 길도 조금 거친데 계단이 설치되어 있네요... 

▲그리고 가장 빡신 제6봉으로 오르는 코스도 보이고...

▲제3봉을 내려가는데 감투처럼 생긴 바위가 있더라구요...

▲제3봉을 내려가는 계단은 아주 가파르네요...

▲가파른 계단을 내려오면 다시 가파른 계단을 올라야 하고...

▲조금전에 내려왔던 생황봉도 멋진 그림이 되네요...

▲그렇게 제4봉 사자봉에 도착을 해서...

▲역시 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제6봉을 배경으로 찍는게 좋아 보이더라구요..

▲그래서 기념사진을 한번 더 찍고...

▲가파른 바위를 타고 내려갔다가...

▲다시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...

▲제5봉인 오로봉이 나오네요...

▲팔영산은 봉우리마다 정상석이 있어서...

▲이렇게 기념사진을 찍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...ㅎ

▲이번엔 머쓱한 분위기를 묘면하기 위해 제스츠도 취해보고...ㅎ

▲그리고 제6봉을 보았더니 여전히 코스가 험악하더라구요...

▲바위 난간에 앉아 멍때리기도 한판 하고...

▲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바람이 강하게 불더라구요...

▲이번엔 제6봉을 넣어서...

▲고흥의 다도해가 나오도록...

▲더넓은 풍광을 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.

▲이날은 미세먼지와 황사가 없어서...

▲파노라마 사진이 아주 잘 나오겠더라구요...ㅎ

▲사자봉을 내려가면서 우뚝 서있는 바위도 담고...

▲그리고 가파른 내리막길을 지나 내려가서...

▲팔영산에서 가장 험악한 코스인 제6봉으로 올라 갔는데...

▲바위 난간쪽으로 안전대가 설치되어 있어 안전하더라구요...

▲제3봉부터 제5봉까지가 한눈데 들어오고...

▲함께간 일행분들은 이제서야 제3봉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오를수록 가파름은 심해지는데...

▲고소공포증이 심한 사람은 절대적으로 조심을 해야합니다...

▲제6봉은 코스는 험악해도 오르면서 만나는 풍광은 가히 일품이네요... 

▲이제 위험한 구간은 거의 다 지났네요...

▲지나온 봉우리들이 한눈에 들어오는 조망터가 있어서...

▲기념사진을 찍었는데 봉우리들을 잘라 버렸더라구요...ㅋ

▲제6봉 정상에 올랐더니 마지막 코스인 깃대봉이 보이네요...

▲사람들이 없는 빈 정상석을 담으려고 기다렸는데 이정도가 ? ㅎ

▲정상석 주변에 사람들이 다 내려갈때까지 기다렸다가...

▲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손가락으로 6개도 나타내 보고...ㅎ

▲그리고 가야할 제7봉을 배경으로 기념사진도 찍고...

▲제7봉과 저 멀리 깃대봉을 담고...

▲두류봉을 내려갔는데 계단이 아주 가파르네요...

▲계단을 내려가면서 멋진 뷰가 나타나서...

▲제7봉과 깃대봉을 넣어서...

▲파노라마 사진으로 담고...

▲함께간 일행분들과 점심을 먹었는데...

▲닭찜과 엄나무 튀김...

▲야채와 과일까지 다양하게 있었는데...

▲오늘의 하일라이트는 다름 아닌 미더덕 비빕밥이었습니다...ㅎ

▲그리고 한분은 추어탕까지 가져오셨더라구요...ㅎ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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