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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3.31 비음산 깽깽이풀을 만나고 수양벚꽃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는 창녕 연지못과 만년교를 다녀왔습니다.

 

▲연지못 주변에 겨우겨우 주차를 하고...

▲안쪽으로 들어갔더니...

▲정말 입지의 여지가 없을 정도로 사람들이 많아서...

▲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사진을 찍기가 어렵더라구요...

▲연지못 가운데 작은 섬에도...

▲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이 많네요...

▲연지못은 수양벚꽃으로 유명한데 분홍벚꽃도 예쁘네요...

▲데크를 따라 한바퀴 돌아 보기로 하고...

▲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 때문에...

▲가다 서다를 반복해야 했습니다...ㅎ

▲특히 외국인들이 많아서 무슨 말을 하는지...ㅎ

▲수양벚꽃 속에 수양버들도 있더라구요...ㅎ

▲연못 아래쪽으로 내려가서 기념사진을 찍는 사람들도 보이고...

▲정자쪽으로도 사람들이 많이 들어가고 있더라구요...

▲이 나무는 줄을 서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어서...

▲사람들이 빠지는 틈을 타서...

▲재빨리 사진을 찍었습니다...ㅎ

▲삼각대를 가지고 갔지만 사람들이 너무 많아 셀카만 남기고...

▲아름다운 벚꽃을 담았는데...

▲수양벚꽃이 이렇게 아름다운건...

▲이번에 처름 알았습니다...ㅎ

▲그리고 화보촬영을 하고 있는 배우들도 있더라구요...ㅎ

▲특히 강아지를 모델로 올려 놓고 사진을 찍는 사람도 있었는데...

▲강아지가 사람처럼 돌위에 가만히 앉아 있어서...

▲지나가는 사람들 마다 신기하다고...ㅎ

▲요즘은 사람보다 강아지를 더 아끼는 사람들이 많잖아요...ㅎ

▲저도 강아지를 좋아는 하는데 잠깐동안만...ㅎ

▲저 멀리 우뚝 솟아있는 봉우리를 배경으로 수양벚을 담았는데...

▲자세히 보니 제가 자주 다녔던 영축산이더라구요...ㅎ

▲연지못을 나와 옆에 있는 만년교도 갔는데...

▲만녀교에서 인생샷을 찍으려는 사람들의 줄이 얼마나 길던지...

▲기념사진을 찍는건 애시당초 포기를 했습니다...ㅎ

▲그래서 사람들이 나오지 않게 반영만 담고...

▲머리카락처럼 가지를 내리고 있는 수양벚을 담았는데...

▲다행히 모자이크 처리는 하지 않아도 되겠더라구요...ㅎ

▲그리고 사람들이 아무도 없을때를 기다렸다가 만년교를 담고 산행과 수양벚 출사를 마무리 하였습니다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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