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마산의 적석산 03

싸나이^^ 2024. 3. 24. 06:0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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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.03.17 적석산 정상을 지나 출렁다리를 건너고...

 

▲조망바위에 올라 조금전에 다녀온 국수봉을 담고...

▲그리고 더넓은 풍광을...

▲파노라마 사진으로 담아 보았는데...

▲국수봉이 단연 으뜸이네요...ㅎ

▲미세먼지나 황사가 없는 날은 바다의 다도해까지 보이는데 오늘은...ㅎ

▲조망바위에 올라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되돌아 나오는데 생강나무가 벌써 꽃을 피우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적석산을 오르는 가장 짧은 코스는 일암저수지입니다.

▲일암저수지에서 올라오는 길은 참 많이도 다녔는데...ㅎ

▲작은 배 한척이 파도를 넘어 오는 모습을 한 바위도 담고...

▲가파른 철계단을 타고 올라가는데...

▲계단이 너무 가파라서 난간대를 잡고 올라야겠더라구요...ㅎ

▲계단을 지나면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 되는데...

▲올때마다 선사시대 동굴에나 있을법한 문양의 바위를 담게 되네요...ㅎ

▲적석산 정상석을 담고...

▲그리고 기념사진을 찍었는데...

▲정상 인정샷은 기본이 삼세번이잖아요...ㅎ

▲정상 인정사진을 찍고....

▲그리고 구산면쪽의 바다와...

▲삼덕저수지를 배경으로 기념사진을 찍고...

▲정상을 내려가기 전에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담았는데...

▲오후 시간대라 그런지...

▲멀리까지 보이진 않더라구요...

▲그래도 국수봉까지 넣어서 파노라마 사진을 담고...

▲국수봉과 고성만을 담고 있는데...

▲까마귀들이 하늘을 날으며 시끄럽게 울더라구요...ㅎ

▲정상에서 현수교쪽으로 가는길은 직벽구간인데 이번에 보니...

▲우회하는 길이 있어서 그쪽으로 가 보았더니...

▲최근에 새로 만들어 놓았더라구요...

▲그렇게 바위를 타고 올라가면...

▲바위사이로 내려오는 길과 만나게 되네요...

▲이젠 적석산의 명물인 현수교를 건너가면 되는데...

▲기녀사진을 찍었더니 역광이더라구요...

▲게다가 바람까지 강하게 불어서...

▲아찔한 현수교를 부지런히 건너 가다가...

▲현수교 중간에서 절벽과 함께...

▲파노라마 사진을 담고...

▲현수교를 지나서...

▲계단을 타고 올라갔더니...

▲사이즈가 큰 바위들이 모여있는 곳이 나오는데...

▲바로 아래쪽 바위굴과 차를 마시곤 하는 바위가 한눈에 들어오네요...

▲오늘도 작은가야산은 우회하지 않고 올라야겠죠 ? ㅎ

▲바위 위엔 구절초가 열심히 자라고 있더라구요...ㅎ

▲좁은 석굴은 미끄럽기까지 해서 키가 큰 사람은 절대적으로 불리합니다...ㅎ

▲석굴을 통과해서 나오면 이렇게 멋진 소나무와 바위가 나타나는데...

▲저는 저 바위가 더 멋지더라구요...ㅎ

▲작은가야산의 멋진 소나무와 기암이 오라고 손짓을 하네요...ㅎ

▲나무계단을 타고 내려가면...

▲갈림길이 나오는데...

▲예전에 없던 장승과...

▲솟대까지 만들어 놓았더라구요...

▲작은적석산은 직진을 하지 않고 산쪽으로 올라가야 합니다...ㅎ

 

 

감사합니다.

행복한 하루 보내세요~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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